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WVlJVU20xU1NFRTBXVzAxVjJSSFdrWlJhbWhPVmtka05sUlVUak5PYlZwSlVXMW9ZVTFzV2tWWmFrcFRZa2RhUmxGcWFFNVdSVEI1V210U2QwOUJQVDA9
        • [기독신문 영성의 샘] 치욕을 짊어지는 영성
        • eyJjdCI6IlJaejVvZnNFQjNGd1h3dEQzWlV1a054d3NKOU5QK0RGcVRLUlhWenFkZGs9IiwiaXYiOiJhNzExYTNmOThjYjQ4ODJhMDk2ZmNlNWYxYzZiZWFhNCIsInMiOiJkMDMyN2QwZmMwODhhMjJkIn0=| 등록일 : 2015.04.10 |조회수 : 434 |추천 : 1
        •  

          [영성의 샘] 치욕을 짊어지는 영성


          예수님의 십자가는 치욕의 십자가였다. 십자가에 죽는 것 자체도 치욕이었지만 성경에 보면 나무에 달린 것 자체가 저주라고 하지 않았는가(신21:22~23, 갈3:13). 주님이 그 치욕의 십자가에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 받고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었다.

          그런데 성경은 주님이 치욕의 십자가를 졌기 때문에 우리도 주님의 치욕을 짊어지라고 말한다(히13:12~13). 물론 원래의 뜻은 히브리서의 문맥상 유대교의 율법을 벗어나서 십자가의 복음 안에 살자는 의미가 더 크다. 그러나 문자 그대로 주님께서 치욕의 십자가를 짊어지셨으므로 우리도 주님의 몸 된 교회의 치욕을 짊어져야 한다는 의미도 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주님의 남은 고난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한다(골1:24). 아무리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영광스럽고 거룩하다 할지라도 지상의 교회는 불완전하기 때문에 얼마든지 부정과 약점이 있을 수 있다. 그런 면을 인간의 도덕과 윤리로만 판단하고 까발리면 세상 앞에 부끄럽고 치욕적인 비판을 받을 수 있다. 그럴 때에 함처럼 선악적 마인드로 교회와 목회자의 치욕을 세상 앞에 까발리지 말고 묵묵히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나가는 영성을 소유해야 한다. 
           

      • SNS내보내기
        이 게시물을..
        추천
        인쇄
        URL
        error 신고
        cancel

        게시글 신고

        작성자 신고

      댓글 0 | 이전글 | 다음글

      목록

    • 글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확인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