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샘] 파수꾼 영성
파수꾼을 아는가. 파수꾼은 고대 근동에서 밤에 불침번을 서면서 성을 지키고 성 안에 있는 사람과 재산을 지키는 보초병을 의미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의 예언 선포 사역을 이러한 파수꾼의 사명으로 비유해 주셨다(겔3:17). 그런데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악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라고 했다(겔3:18). 요즘으로 말하면 불신자다. 에스겔이 전하지 않으면 그들의 핏값을 그에게 받고, 전하면 그들에게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의인에게도 전하라고 했다. 의인이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다가 바알을 섬기며 곁길로 빠진 명목상 의인들에게도 선포하라고 했다.
이것은 오늘의 복음 전파 사역을 말한다. 반기독교적 세력과 정서에 목회 생태계가 깨져 버리고 전도도 안 된다. 그래도 우리는 전도해야 한다. 그들이 듣든지 안 듣든지 전해야 한다. 불신자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부정적이고 안티 성향이 있는 사람에게도 교회론적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 이것이 오늘의 파수꾼이다. 파수꾼이라는 말을 여호와증인에서 갖다 쓰는데 우리가 더 많이 써야 한다. 깨어 있으면 전도하게 되어 있다. 교회를 섬기게 되어 있다. 우리 모두 파수꾼 영성을 소유하자. 하나님나라를 지키는 영적 파수꾼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