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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신문][영성의 샘] 잡인가, 보케이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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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신문][영성의 샘] 잡인가, 보케이션인가?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시인)

          며칠 전 노벨 생리학상 수상자로 일본의 오스미 요시노리 교수가 선정되었다. 우리나라는 평화상 외에는 한 사람도 수상하지 못했는데, 일본은 3년 연속 25번째 노벨상을 수상했다. 그 이유와 차이는 일본의 수상자들은 자신의 일을 잡으로가 아니라 보케이션 즉 사명으로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사람들은 보케이션보다는 잡의 성향으로 일을 했기 때문에 노벨상을 많이 수상하지 못했다고 설명할 수 있다. 직업이라는 말은 영어로 잡(job)과 보케이션(vocation)이다. 잡은 한 술의 밥이라는 말이다. 그러나 보케이션이라는 말은 소명이라는 말에서 나왔다. 즉 직장은 신적인 소명으로 갖게 된 천직이라는 의미다. 이런 사람들은 직장에서 성실과 정직과 사명감으로 신명을 다해 일한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잡처럼 여기는 사람은 소명감과 사명감이 없다. 하나님 앞에 신적 소명보다 세상 일이 더 중요하고 사명보다 육신의 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현대 교인들의 가장 큰 문제는 갈수록 믿음생활을 잡으로 여기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교회를 위한 보케이션적인 헌신과 희생이 없다. 그대의 신앙에는 얼마나 혼이 있고 소명이 있는가, 아니 목숨보다 더 귀중한 신적 소명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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