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의미에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라고 고백하지 않는가(롬8:28). 그러므로 우리 삶을 끊어놓고 보면 모순처럼 보여도 나중에는 다 합력하여 선이고 유익이 된다. 이런 신앙이 있는 사람은 항상 예스 영성을 갖게 된다. 요셉 역시 환란과 모순의 인생을 살았지만 예스 영성을 통하여 고난의 길을 지나 영광의 자리에 올랐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는 노가 되지 않고 예스가 되기 때문에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한 것이다(고후1:19~20). 우리도 어떤 환란과 모순의 순간에도 무조건 예스 영성을 가져야 한다. 그대는 어떤 사람인가. 그대 앞에 놓인 삶의 모순 앞에 불평, 원망하며 노를 외치고 있는가, 감사, 찬송하며 예스를 외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