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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신문][소강석 목사의 영성의 샘] 진리 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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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신문][소강석 목사의 영성의 샘] 진리 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영성


          프랑스 철학자 폴 리쾨르는 ‘해석의 갈등’이라는 책에서 해석학적 순환을 통한 새로운 인간이해와 기독교적 세계관을 제시하였다. 그에 의하면 똑같은 사건도 보는 각도에 따라서 해석과 판단이 다르기 때문에 갈등과 충돌을 야기 시킨다는 것이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도 한쪽 시각, 곧 일리로만 보면 다 옳지만 100% 온전하다고 할 수는 없다. 사회주의가 얼마나 많은 피의 악순환을 일으켰으며 자본주의 역시 빈부격차와 계층갈등을 유발시키고 있는가.


          그러므로 폴 리쾨르는 인간의 일리만을 가지고는 시대를 온전하게 해석할 수 없으며 진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아닌가(요14:6). 우리는 예수님의 안경, 즉 성경적 세계관과 가치관을 통하여 시대와 사상을 보고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럴 때 시대와 문화와 사상으로부터 노예가 되지 않고 진정으로 자유할 수 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은 극좌나 극우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 성경이 진보하라고 하면 진보하는 것이고 보수하라고 하면 보수하는 것이다. 이것이 진리 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것이다. 그대는 일리와 이념의 노예로 살며 분열과 파괴를 일으키고 있는가, 진리 안에서 자유를 누리며 화해와 평화의 꽃길을 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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