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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신문][소강석 목사의 영성의 샘] 최고의 은사,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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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신문][소강석 목사의 영성의 샘] 최고의 은사, 사랑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2장에서 아홉 가지 은사를 소개한다(고전12:8~10). 지혜, 지식, 믿음, 병고침, 능력, 예언, 분별, 방언, 통역 등 얼마나 아름다운 은사들인가. 특별히 목회를 하다보면 가끔씩 불치병에 걸린 환자들을 볼 때마다 병고치는 특별한 은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 예수님처럼 죽은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고, 죽은지 사흘이 된 나사로를 살리는 은사를 갖는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런데 사도 바울은 이런 은사보다 더 좋은 은사, 아니 은사 중의 은사요, 가장 큰 최고의 은사가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바로 사랑의 은사다. 고린도전서12장 31절에서 최고의 은사의 길을 보이겠다고 말한 후에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지 않는가. 그러므로 사랑이야말로 은사 중의 은사요, 최고의 은사라는 것이다. 교회 안에서도 하나님과 관계는 좋고 일도 잘하는데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면서 남에게 상처를 주고 공동체에 내상을 주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아무리 은사가 많아도 사랑이 없으면 헛된 것이라고 하지 않는가. 사랑만이 사람을 구원하고 영혼을 치유하며 공동체를 세워가기 때문이다. 그대여, 사랑이 없는 은사로 인해 상처와 파괴를 일으키고 있는가, 사랑의 은사로 회복과 치유의 꽃을 피우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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