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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신문][소강석 목사의 영성의 샘] 귀 뚫린 종의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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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신문][소강석 목사의 영성의 샘] 귀 뚫린 종의 영성


          신명기 15장을 보면 귀가 뚫린 종이 나온다. 살림을 다 날려버리고 빚쟁이가 되어 남의 집 종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 주인은 그 종을 7년째가 되면 해방을 해 주어야 했다(15:12). 그런데 종이 보니까 6년 동안 주인이 너무 잘해 준 것이다. 정말 오갈 데 없는 사람을 인격적으로 대우해 주어서, 자유인이 된다 하더라도 어디 가서 이런 자유와 행복을 누릴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 집에서 자원하여 종노릇하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주인은 그 사람을 대문으로 데리고 가서 그 사람의 귀를 대고 송곳으로 구멍을 뚫는다. 그리고 그는 귀가 뚫린 종이 되어 그 집에서 영원한 종이 되는 것이다(신15:16~17). 하나님은 이 말씀을 통해서 자원하는 종, 스스로 빚진 자와 거룩한 속박에 매여 사는 우리의 삶을 미리 교훈해 준다.


          우리는 주님 앞에 평생 빚진 자로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있는가? 매 순간순간마다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가려는 의지와 결단이 있는가? 우리도 자원하는 종, 귀 뚫린 종의 영성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요 오히려 자유하며 사는 삶이다.


          그대는 자원하는 감격과 사랑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행복한 종의 삶을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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