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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신문][소강석 목사의 영성의 샘] 다시 복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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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신문][소강석 목사의 영성의 샘] 다시 복음으로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설교학 교수이자 우리 교회 협동목사이신 신성욱 목사님이 몇 달 전에 탈주범 신창원을 면회하고 왔다. 그는 지금 50대 초반인데 80세가 넘어야 감옥에서 나올 수 있다고 한다. 신 교수님이 억울하지 않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이렇게 대답했다는 것이다. “제가 지은 죄보다 마음의 죄가 더 크고 많으며, 감옥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주님을 영접하여 변화된 삶을 살 수 없었을 텐데 주님을 알고 천국백성된 것이 그저 감사하기만 합니다. 죽을 때까지 감옥에 갇혀 있더라도 백 번 천 번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는 지금 감옥에서 성경을 수십 독 했으며 한글과 영어로 성경을 암송하고 있다고 한다. 역시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예수님의 복음이다.


          교회 생태계가 허물어지고 목회 상황이 어려워진다고 실망하면 안 된다. 우리에게는 복음이 있지 않는가. 복음으로 극복하지 못할 운명이 없고 치유하지 못할 사람도 없다. 신창원 같은 탈주범도 새롭게 거듭나고 변화되지 않았는가. 힘들고 어려울수록 더욱 더 서바이벌한 사명감을 가지고 복음을 붙들고 다시 일어나자. 밤이 깊을수록 아침이 가깝고 겨울이 차가울수록 봄이 가깝다. 어둠 속에 떠 있는 별을 바라보는 사명자의 시린 가슴으로 신발끈을 동여매고 첫 새벽길을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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