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U1dFOVhkR0ZYU0doQ1dtdG9ZV05HY0ZsYVJHaFFZbTVvY0ZscVNrZGxWbkJHWWtWV2JWSlZTVFJhUkU1clRUQXhWVlJVU20xU1NFRTBXVzAxVjJSSFdrWlJhbWhPWld4VmVsUXhhRE5PYlZwSlVXMW9ZVTFzV2tWWmFrcFRZa2RhUmxGcWFFNVdSVEI1V210U2QwOUJQVDA9
        • [기독신문][소강석 목사의 영성의 샘] 탕부를 아는 영성
        • eyJjdCI6IjkxOHNubzFYSnl6OU03TlFnaGVcLzY3bXlNRkh4Y09DQTJ3UHpTMER0eU1JPSIsIml2IjoiYzFjMTZmZGM5MzE2MGNiZWQ4ZjNmYTU3N2UyNjAwNmIiLCJzIjoiZTE2NzhkZDZjMjY1NjM2MSJ9| 등록일 : 2017.10.30 |조회수 : 351 |추천 : 0
        • [기독신문][소강석 목사의 영성의 샘] 탕부를 아는 영성

          팀 켈러 목사가 쓴 <탕부 하나님>이라는 책을 아는가. 탕자는 영어로 하면 ‘Prodigal son’인데 팀 켈러는 하나님을 ‘Prodigal GOD’, 즉 탕부 하나님이라고 표현한다. Prodigal이라는 말은 ‘방탕한, 낭비하는’이란 의미다. 예컨대 누군가에서 자선을 베풀 때 대범하게 아낌없이 혹은 무턱대고 낭비스러울 정도로 쓴다는 의미다. 그러므로 ‘Prodigal GOD’이라는 말을 더 정확하게 말하면 너무 낭비스럽고 아낌없이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희생시키실 정도로 무턱대고 아낌없이 모든 것을 주셨지 않는가.


          탕자의 비유에서 더 탕부의 은혜를 강조하였다. 탕자가 창기들과 함께 유산을 다 탕진하고 왔을 때도 먼저 달려가 입맞춤을 하며 받아준 아버지, 또 맏아들이 불평할 때도 따뜻하게 위로해준 아버지….


          하나님 편에서는 계산 없이 낭비스러울 정도로 주신 은혜인데 받는 우리 편에서는 기가차고 이해할 수 없는 어처구니없는 은혜라는 것이다. 탕부 하나님을 알아야 제대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탕자처럼 자책하며 여전히 돼지우리에서 쥐엄열매를 먹으며 불행하게 살고 있지는 않는가. 진정한 신앙생활은 탕부의 은혜를 아는 영성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대는 얼마나 탕부의 은혜 속에서 살아가는가.

      • SNS내보내기
        이 게시물을..
        추천
        인쇄
        URL
        error 신고
        cancel

        게시글 신고

        작성자 신고

      이전글 | 다음글

      목록

    • 글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확인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