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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신문][소강석 목사의 영성의 샘] 살리는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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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신문][소강석 목사의 영성의 샘] 살리는 영성

          영화 남한산성을 보았는가. 청나라 군대에 둘러싸여 몰살 위기에 처한 조선의 군신들이 끝까지 목숨을 바쳐 싸울 것인가, 아니면 화친을 할 것인가를 두고 치열한 논쟁을 한다. 그때 주화파인 최명길은 말한다. “죽음은 견딜 수 없고 치욕은 견딜 수 있는 것이오. 살아야 훗날을 도모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까? 왜 죽음만을 말한단 말이오.” 결국 인조는 최명길의 말대로 칸에게 항복문서를 보내고 삼배구고두례의 치욕을 견디며 전쟁을 끝낸다. 다시 평화가 찾아왔고 살 희망이 생기게 되었다.


          성경에 보면 아담은 생령(네페쉬 하야)으로 존재했지만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은 살려주는 영(프뉴마 조포이온)으로 오셨다. 이것은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부활생명을 그 안에 있는 언약백성들에게 부여해주고 전달해 주는 것을 의미한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도 남을 살려주고 생명을 전달해 주는 존재가 아니었는가. 우리도 그리스도 안에서 살리는 영성으로 다른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해 주는 삶을 살자. 우리도 예수님의 살려주는 영을 받았다면 산 영으로 만 존재하지 말고 살려주는 영으로 활동해야 한다. 하물며 상대방을 죽이고 파괴해서야 되겠는가. 모두 함께 살고 모두를 살리고 살려주는 사람으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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