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지속적 변화다
빌 게이츠의 사무실에는 자동차 왕 헨리 포드의 큰 액자가 걸려 있다고 한다. 헨리 포드는 미국을 넘어 전 세계의 자동차 왕이었다. 그러나 그는 성공에 안주하여 변화를 거부하고 미래에 도전하기 않았다. 그 결과 훗날 그 모든 왕좌를 클라이슬러에게 빼앗겨 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빌 게이츠는 헨리 포드 같은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하여 그의 사진을 걸어놓았다는 것이다. 1980~1990년대를 이끌던 소니, 도요타, 코닥 등도 변화하지 못하여 삼성이나 애플사에 밀리고 있다. 40전 40승을 했던 세계 최고의 격투기 선수 효도르도 변화지향성이 없었기 때문에 나중에는 개차반이 될 정도로 패배하고 말았다.
나는 어떤 분야에서 앞서 가거나 전문가들이라고 생각하면 항상 그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갖는다. 그런데 변화 지향성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들은 기존의 고정 관념이나 정형화된 틀만을 고집한다. 내 것만 좋다고 주장하며 변화를 거부하다가 도태되고 망한다. 그래서 꿈이 있는 사람은 늘 새로운 변화를 모색한다. 나비도 아무리 향기가 나고 꽃가루가 많이 묻혀 있어도 한 꽃에만 머물러 있으면 실패하고 죽음을 맞는다. 혹시 성공에 취하여 안주하고 있는가, 변화의 속도에서 낙오하여 절망하고 있는가. 다시 변화를 꿈꾸자. 끊임없이 새로운 꽃을 찾아다니는 봄나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