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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신문][소강석 목사의 영성의 샘] 감사의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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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신문][소강석 목사의 영성의 샘] 감사의 영성

          어느 날 저녁, 한 딸아이가 엄마에게 청구서를 써서 내밀었다고 한다. ‘내방 청소한 값 2000원, 심부름 값 1000원, 동생 봐준 값 3000원, 쓰레기 버린 값 1000원, 아빠 구두 4켤레 닦은 값 4000원, 청소한 값 2000원, 전부 합쳐서 1만3000원.’ 그러자 엄마가 딸아이가 쓴 종이 뒷면에 웃으며 이렇게 적었다고 한다. ‘너를 뱃속에 열 달 동안 데리고 다닌 값 무료! 낳아서 젖먹이며 키웠던 모든 것 무료! 네가 아플 때 밤을 새워가며 간호하고 널 위해 기도한 값 무료! 너에 대한 내 사랑의 정까지 모두 무료!’ 딸아인 엄마가 쓴 글을 다 읽고 나더니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며 청구서 밑에 큰 글씨로 이렇게 썼다. “전부 다 지불되었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햇빛도 공기도 공짜로 주시고 사시사철도 무료, 삼라만상을 무료로 주시지 않았는가? 그래서 예수님도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씀하셨지 않는가(살전5:16~18). 우리가 항상 기뻐하고 감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항상 기뻐하라와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 가운데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이 들어있다. 즉 우리가 기도하면 감사할 거리가 생각나서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다는 말이다. 반년 동안 베풀어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무조건 감사하자. 젖은 눈동자, 뜨거운 목젖, 울먹이는 가슴으로 감사를 고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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