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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신문][소강석 목사의 영성의 샘] 신약의 성도, 영적 나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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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신문][소강석 목사의 영성의 샘] 신약의 성도, 영적 나실인

          구약 시대의 나실인을 아는가. 나실인은 히브리말로 ‘네제르’인데, ‘나자르’라는 동사에서 나왔다. 그런데 이 말은 “구별하여 헌신하다”는 뜻이다. 그래서 나실인이라는 말은 구별자, 성별자, 거룩한 자라는 말이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세상으로부터 구별하여 하나님께 전폭적으로 헌신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런데 나실인 중의 나실인이 대제사장이었다. 그래서 구약에서 아무리 세상이 타락해도 성전의 제사장과 나실인만 타락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망하게 하지 않았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신약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을 성도라고 했지 않는가(고전 1:2). 그런데 여기서 성도라는 말은 헬라어로 ‘하기오이스’인데, ‘거룩한 무리들’이라는 말이다. 그러므로 신약의 성도 역시 나실인이다. 오늘날도 우리가 나실인다운 삶을 살아가면 아무리 탈구조주의니 포스트모더니즘이니 네오막시즘이니 하는 반기독교적인 문화와 사상들이 몰려와도 우리 앞에 사족을 못 쓰게 되어 있다. 왜냐면 오늘 우리가 영적 나실인의 삶을 살면 한국교회를 지키는 둑이고 방어벽이고 철옹성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시대의 사상전과 문화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거룩한 나실인의 영성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대는 지금 영적 나실인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아니면 세속의 물결에 휩쓸려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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