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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신문][소강석 목사의 영성의 샘] 화목의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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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신문][소강석 목사의 영성의 샘] 화목의 영성

          바울과 바나바는 2차 전도 여행을 출발하기 전에 마가라고 하는 요한을 데려 가느냐, 마느냐의 문제를 놓고 심하게 다퉜다. 이때 바울은 마가 요한을 데려가지 말자고 했다. 왜냐면 마가 요한은 1차 전도여행 때 너무 선교사역이 힘들다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버렸기 때문이다(행13:13). 그러나 바나바는 마가가 좀 믿음이 부족하고 연약해도 데리고 가자고 했다. 바로 이 일로 바울과 바나바는 심히 다툰 후에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자기 고향인 구브로로 가고, 바울은 실라를 택한 뒤에 아시아를 거쳐서 유럽으로 복음을 전하러 가게 됐다(행15:39~40).

          그 후 희한한 것은 바나바의 사역이 더 이상 소개되지 않는다. 물론 바울서신에서 바나바의 이름을 가끔씩 언급하고 있는 것을 볼 때에 사역을 계속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아무튼 그 이후로 바나바는 선교의 장에서 더 이상 등장하지 않고 바울이 선교의 중심 무대에 서서 활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역을 하면서 결코 다투면 안 된다. 세계 역사를 보면 어떤 나라나 민족도 다 내부의 갈등과 분열로 망했다. 교회도 다투면 망하고 화목하면 흥한다. 그대는 어떤 사람인가. 하나님의 일을 한다 하면서 다툼과 소요를 일으키는 사람인가, 화목을 이루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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