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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신문][소강석 목사의 영성의 샘] 사슴형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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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신문][소강석 목사의 영성의 샘] 사슴형 스타일

          로마시대에 성도들이 숨어서 예배하며 살았던 카타콤 동굴에 가보면 지금도 그들이 그려놓은 몇 가지 형상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물고기 형상과 사슴 형상이다. 그들은 오직 하나님을 목마른 사슴처럼 사모했고 갈망했다는 신앙고백의 표시로 사슴을 그려놓은 것이다. 사슴은 청초한 이슬을 먹고 깨끗한 물만 마시며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서 먼 하늘 쪽을 바라본다. 초대교회 성도들 역시 비록 깜깜한 동굴에서 살았지만 눈과 마음은 저 하늘에 있었고 하나님 없이는 못 사는 사슴 같은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어느 목사님은 요즘 교인들을 낙타형 교인과 사슴형 교인으로 나누었다. 낙타형 교인은 나름대로 기도생활도 하고 경건생활도 한다. 이 산 저 산 돌아다니며 무릎이 닳도록 기도하고 봉사는 하는데 주로 다 개인주의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신앙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사슴형 교인은 언제나 교회를 사모하고 교회 주인 되신 하나님을 사모하며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적으로 일을 하고 봉사를 한다. 우리도 목마른 사슴의 사모함이 있어야 한다. 이것을 잃어버리면 껍데기밖에 안 남는다. 유럽을 보라. 과거 우리보다 더 부흥을 사모하고 영적인 은혜를 경험했다. 그런데 하나님을 향한 사모함이 사라져버리니까 껍데기만 남아 있지 않는가. 우리 모두 눈이 촉촉하게 젖은 사슴형 성도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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