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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신문][소강석 목사의 영성의 샘] 한과 간절함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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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신문][소강석 목사의 영성의 샘] 한과 간절함이 있는가

          <서편제>라는 영화를 기억하는가. 유봉은 의붓딸 송화에게 자신의 판소리의 혼맥을 잇게 하려고 눈을 멀게 한다. 나중에 결국 송화는 한이 담긴 소리를 하게 되고 서편제의 혼맥을 잇게 된다.

          최근 세계적인 아이돌그룹이 된 방탄소년단도 어떻게 뜬지 아는가? 그것은 바로 간절함과 진솔함이라는 것이다. 기획사에서 방탄소년단을 구성할 때 강남의 부유한 아이들이 아니라 헝그리한 소년들을 모집했다는 것이다. 왜냐면 그들의 내면에는 아픔, 간절함, 진솔함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 슬피 울어도 울지 않는 시대다. 그러니까 우리가 아나운서 형식으로 말씀을 전하고 딜리버리 스타일로 복음을 전해서는 움직여지지 않는 시대다. 그러므로 우리도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아픔을 느끼고 시대와 사람들을 향해서도 애틋함과 간절함을 가져야 한다. 요즘 같은 시대는 호세아와 같은 한과 바울의 간절함이 우리의 영성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 이 화석 같이 굳어져가고 있는 현대인, 아니 전방위적으로 한국교회를 공격해오고 있는 세대에 이런 간절함과 애틋함의 영성이 없이는 영전, 사상전에서 승리할 수 없다.

          그대에겐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아픔과 사랑이 얼마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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