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충전] 꿈은 진솔함에서 출발한다
미 대선에서 롬니는 오바마를 향하여 네거티브 공세를 펼쳤다. 은근하게 오바마가 흑인이라는 사실을 부각시키며 백인우월주의를 자극했다. 특히 오바마 아버지의 이혼, 어머니의 인도 이주, 하와이에서 할머니 손에 자란 불우한 가족사를 들추며 공격했다. 그 때 오바마는 자신의 과거를 감추지 않았다. 오히려 진솔하게 고백했다. “그렇다. 나는 희망 없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미국이 나를 받아주고 기회를 줬다. 나야 말로 다인종 국가인 미국을 이끌어갈 수 있는 적격자다.” 이처럼 그는 진솔함으로 승부를 걸었다. 그리고 연설 중에 “함께 갑시다”라는 말을 천 번 이상이나 하면서 대중들에게 감성적인 솔직함으로 다가갔다.
결국 20대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으며 다시 한 번 승리를 거두었다. 그는 대통령 당선 연설에서도 “아직 나의 최고의 날은 오지 않았다”고 말하며 사람들에게 진솔한 꿈을 심어 주었다. 꿈은 가식이 아니다. 꿈은 진솔함에서부터 출발한다. 하나님도 가식을 싫어하신다. 예수님께서도 위선적인 바리새인과 서기관을 향하여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분노하지 않았는가.
그대, 꿈이 있는가. 그렇다면 먼저 하나님과 사랑을 감동시키는 진솔함을 소유하라. 그대의 꿈을 진솔함으로 시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