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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신문 비전충전] 꿈의 승부에 패배는 없다
        • eyJjdCI6Inp6QVo3OU1zc25BSk8rZmlkWmhQRWhObGZybnF1WVVUbDJVYjRSREluTXM9IiwiaXYiOiI4MWE5NTllNzllMmE0MDc4NmU0MjJlNzE2NjVlOTAzMSIsInMiOiI4OWRmYjkxOGY0YmM1Y2Y5In0=| 등록일 : 2012.12.17 |조회수 : 786 |추천 : 51
        • [비전충전] 꿈의 승부에 패배는 없다 

          故 정주영 회장은 1970년대 조선소를 설립하여 배를 만들고 싶었지만 돈이 없었다. 대한민국에는 그만한 돈을 빌려줄 은행도 없었다. 그러나 그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래서 무작정 비행기를 타고 가서 그리스 선박왕 오나시스의 처남되는 리바노스를 만난다. 하지만 그에게는 돈을 빌릴만한 어떤 보증이나 조건이 하나도 없었다. 그가 맨 손에 쥐고 갔던 것은 달랑 거북선이 그려진 500원짜리 지폐 한 장 뿐이었다. 그는 지폐를 보여주며 이렇게 말했다. “여기 지폐에 그려진 거북선을 보시오. 우리 선조는 이미 400년 전에 세계 최초로 군함을 만들었던 위대한 민족입니다. 나 또한 반드시 배를 만들 수 있으니 돈을 빌려 주시오.”

          결국 정주영 회장은 리바노스를 설득하여 돈을 빌린 후, 2년 3개월 만에 현대조선소 건설, 26만톤급 대형 유조선 2척을 건조하는 세계 선박 건조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적을 이룬다. 그는 생전에 입버릇처럼 이런 말을 자주 했다고 한다. “시련이란 뛰어넘으라고 있는 것이지 걸려 엎어지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던 정주영 회장도 시련을 넘고 꿈을 이루었건만 하물며 우리이겠는가.

          하나님을 섬기는 심장은 더더욱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대 가슴에 여전히 꿈의 심장이 뛰고 있는가, 그렇다면 그대의 미래는 승리뿐임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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