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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신문 비전충전] 꿈은 절망을 넘어선 신앙
        • eyJjdCI6IkhkeFpsMGFPRE0zVFR1SGxucHZXTXdsQVVxbDZCMlA4ckRYRWc4WkF2alU9IiwiaXYiOiIwNjM2NzQyNGI2ZmNmOGE5OTM2ZTI5ZTljZWZiZjRjMCIsInMiOiJmOWViNmZiNTRiNTU2NDFjIn0=| 등록일 : 2013.01.11 |조회수 : 843 |추천 : 35
        • [비전충전] 꿈은 절망을 넘어선 신앙  
           
          미국의 짐 스톡데일 장군은 베트남 전쟁에서 비행기가 추락하면서 베트남군의 포로가 된다. 그러나 그는 8년이라는 모진 포로생활을 견디고 살아남아 미국의 3성 장군까지 된 전설적인 인물이다. 어느 날, 짐 콜린스라는 사람이 스톡데일을 찾아와서 질문을 하였다. “포로수용소에서 끝내 견뎌내지 못한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스톡데일은 이렇게 대답했다. “대책 없는 낙관주의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성탄절 때까지는 나갈 것이라고 희망하다가 실패하면 다시 부활절에는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하고 또 부활절도 지나가면 추수감사절을 기다리고 그 다음 또 성탄절을 고대합니다. 그러다가 결국 스스로 상심해서 죽는 것을 보았습니다.”

          결국 반드시 성공할 거라는 믿음을 갖되 눈앞에 닥친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는 지혜를 가져야 역경을 이겨낼 수 있다. 그래서 짐 콜린스는 냉혹한 현실을 받아들이면서도 최종 승리에 대한 흔들림 없는 믿음과 희망을 가져야 한다는 이중성을 ‘스톡데일 패러독스’라고 명칭했다. 현실을 냉철하게 분석하지 못하고 무작정 희망만을 말하는 것은 오히려 더욱 큰 절망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하나님과 나와의 올바른 관계 속에서 굳건한 신앙을 가질 때 현실에 흔들리지 않고 꿈을 이룰 수 있다. 우리 모두 절망을 넘어, 희망을 갖자. 아니, 희망을 넘어 신앙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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