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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신문 비전충전] 꿈은 대를 잇는 것
        • eyJjdCI6Im1MZXhVSFYzUk1xK0J6V3E5dmFSb0FPZzhQVlhSaVJFUktqdVRnWWFDWkk9IiwiaXYiOiJhNWQ5NTAzZWQ2ODE2MWU2MmZjZDdmYjhhODc1OTE3NCIsInMiOiJhZDM0OGNiODlmM2VlMDVkIn0=| 등록일 : 2013.10.31 |조회수 : 738 |추천 : 32
        • [비전충전] 꿈은 대를 잇는 것  
           
          구약 선민들에게는 집합적 인격체(corporate personality) 신앙이 있었다. 집합적 인격체 신앙이란 한 인격 안에 여러 세대가 함께 하나가 되거나 혹은 한 역사 안에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 백성이 시공간을 초월해 함께 하나가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예컨대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을 하고 홍해를 건널 때 이미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다 죽었지만 집합적 인격체 안에서 함께 출애굽을 하고 홍해를 건넌다고 생각한다. 또 이미 모세 이후 수백 년 후에 태어난 이스라엘 백성들도 집합적 인격체 안에서 함께 출애굽을 하고 홍해를 건넌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꿈도 마찬가지다. 한 사람의 꿈은 개인의 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공간을 초월하여 대를 이어간다. 그래서 선대가 눈물로 씨를 뿌리며 헌신하면 그 꿈의 씨앗은 후대로 이어져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지금도 목회가 형통하고 생업이 잘 되는 분들을 보면 선대가 한 알의 밀알이 되어 희생의 씨를 뿌린 분들이 많다. 그대, 지금 꿈이 너무 멀리 있는 것처럼 보이는가. 축복이 오지 않는다고 절망하고 있는가. 힘들고 어려울수록 더 희생의 씨를 뿌려라. 꿈을 포기하지 마라. 꿈의 광야에 눈물로 씨를 뿌려라. 그 꿈은 결코 사라지지 않고 대를 이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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