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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신문 비전충전] 그대의 세계를 창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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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전충전] 그대의 세계를 창조하라  
           
          조지타운대학 구천(Guchun) 교수는 “미래는 누구의 세계도 아니다”(No once world)라고 예견을 했다. 즉 다음 세계는 누구도 남을 압도하거나 일방적으로 이끌어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미국이 세계 패권을 쥐고 지배하였다. 그러나 또 다른 경쟁 상대인 중국이 나타나서 앞으로는 누구의 세계도 아닌 시대가 된다는 것이다. 종교도 마찬가지다. 과거에는 기독교가 세계를 주도하였지만 이슬람이 새로운 세력으로 부상하면서 느슨한 경쟁 관계가 된다는 것이다. 

          한국교회도 과거에는 2~3개의 교회가 주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그런데 그런 교회들이 혼란을 겪으면서 구천 교수의 말처럼 누구의 세계도 아닌 시대가 되고 있다. 그러나 나는 구천 교수의 미래를 바라보는 통찰력은 동의하지만, 그의 견해가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고 본다. 물론 일반적으로는 구천이 말한대로 분명 누구의 세계가 아닌 시대가 올 것이다. 그러나 영적인 세계는 다르다. 그렇다면 누구의 세계가 될 것인가. 바로 꿈이 있는 자, 꿈에 집중하는 자, 꿈을 끈기 있게 붙잡고 나가는 자가 미래를 주도하는 리더가 될 것이다. 그가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시대를 이끄는 영적인 리더십을 발휘해 갈 것이다. 그대, 꿈을 꾸며 그대의 세계를 창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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