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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신문 영성의 샘] 풍성한 생명을 주는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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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성의 샘] 풍성한 생명을 주는 영성  
           
          종합병원 응급실이나 중환자실을 가 본 적이 있는가. 거기 가보면 대부분의 환자들이 산소 호흡기를 끼고 겨우 생명을 의지하고 있다. 그들은 그 흔해 빠진 공기를 못 마셔서 산소 호흡기에 의해서 숨을 쉬고 있다. 물론 이 생명도 고귀하며 온 천하와도 바꿀 수 없다. 그러나 이런 생명은 희미한 생명, 꺼져가는 생명이다. 그런데 젊은 운동선수들은 몇 시간을 뛰어도 지치지 않는다. 또 아무리 배가 고프고 지친 것처럼 보여도 밥 한 그릇만 먹으면 날아갈 듯이 또 뛰고 뛸 수가 있다. 이런 생명이 푸르고 푸른 생명이요, 생명력이 철철 넘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영적인 생명도 마찬가지다. 희미한 생명이 있는가 하면 풍성한 생명이 있다. 희미한 생명은 늘 좌절하고 원망하며 불평으로 가득하지만, 풍성한 생명은 내면에서 생명력이 확장되고 팽창되고 흘러넘친다. 마치 저수지의 물이 흘러넘치는 것처럼. 이런 사람은 결코 내면이 황폐할 수 없다. 건들면 예수 생명이 흘러넘친다. 항상 복락의 강수가 흘러넘치고 영혼이 기름지고 윤택할 수밖에 없다. 항상 행복이 흘러넘치는 감격의 찬양이 나온다. 그대여, 금방 꺼져버릴 것만 같은 희미한 생명으로 살고 싶은가, 아니면 심장에서 붉은 피가 펌프질을 하는 풍성한 생명으로 살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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