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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신문 영성의 샘] 내면적, 사역적 영성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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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성의 샘] 내면적, 사역적 영성의 조화  
           
          한 동안 기독교 서점가에서 헨리 나우엔, 필립 얀시, 유진 피터슨 등의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내면적 영성의 돌풍을 일으킨 적이 있다. 목회자와 성도들은 깊은 사색에서 우러나온 책들을 읽으며 열광했다. 그 분들의 저서가 한국교회의 영성을 깊고 풍성하게 한 것만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런 책들의 단점은 사역적 신앙의 열매에는 관심이 부족했다는 것이다.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열매가 하나도 없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 포도나무는 존재 가치와 의미를 상실하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적어도 그리스도인이라면 사역적 열매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반면에 너무 사역적 영성과 열매만 강조하는 사람도 있다. 목회자이건 평신도이건 사역적 열매만 강조하다보면 내면이 고갈되고 황폐해 질 수 있다. 그래서 물량적인 외적 화려함은 있지만 내면의 본질이 흔들릴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면적 영성과 사역적 영성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깊은 신앙적 사유와 통찰을 통한 내면적 영성을 소유하면서 동시에 피와 땀과 눈물을 쏟는 사역적 영성의 열매가 있어야 한다. 그대는 지금 어떤 영성을 소유하고 있는가. 내면적, 사역적 영성의 조화를 이루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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