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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신문 영성의 샘] 예수 그리스도가 재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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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성의 샘] 예수 그리스도가 재산이다  
           

          필자는 신학생 시절 밥 굶는 설움보다 양복이 없어서 많이 울었던 때가 있다. 필자가 다니던 교회에서 신학생들에게 설교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는데 양복이 없어서 못했다. 그래서 하루는 신학교 동료에게 양복을 빌려서 입고 갔다. 그런데 교회에 가니까 사람들이 배꼽을 잡고 웃었다. 처음에는 왜 그런지 몰라 어안이 벙벙했는데 어느 주일학교 교사가 “주일날은 양복도 안 입고 오더니 오늘 야유회 가는 날인데 어떻게 양복을 입고 왔느냐?”며 웃는 것이다. 너무나 부끄럽고 창피해서 신학교로 와서 양복을 던져 버리고 땅을 치며 울었다. 태어나서 그렇게 억울하고 분한 적이 없었다.

          그 때 주님께서 찾아오셔서 마음을 어루만지며 이런 감동을 주셨다. “종아, 너는 양복보다 귀한 것을 가지고 있느니라. 너는 나를 소유했지 않느냐. 내가 너의 보화고 재산이다. 앞으로 양복이 몇 벌이 있을지 모를 때가 올 텐데 그 때도 나를 빼앗기지 않으면 너는 항상 승리하게 되리라.” 그래서 그 날 저녁 내내 주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며 기도했다. “주님만이 나의 보화고 재산입니다. 나는 당신만 있으면 됩니다. 당신만 빼앗기지 않으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예수님이 우리의 보화요 재산이다. 그대의 재산은 무엇인가. 세상의 물질인가, 아니면 예수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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