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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까지 이런 수련회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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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까지 이런 수련회는 없었습니다”
           
          우리 새에덴교회는 거의 40년간 1월 초에는 신년축복성회를 하고 8월 초순에는 장년여름수련회를 했습니다. 단 한 번도 외부 강사를 초청한 적이 없었고 저 혼자 모든 것을감당해 왔습니다. 정말 신년축복성회와 여름수련회만 하지 않는다면 목회를 그런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신년축복성회와 여름수련회는 저에게는 그만큼 부담과 긴장감을 가져다주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가.두.고.(가슴 두근거리는 고백)수련회’를 앞두고 너무 긴장되고 초조하였습니다. 성경 본문을 정해놓고 강해를 하면 어느 정도는 쉬울 수 있지만 이번에는 사도신경을 성경으로 끌어들여 더 긴장되고 초조했습니다. 더구나 주제를 ‘가.두.고.(가슴 두근거리는 고백)’로 정해놓고 나니까 저부터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정말 내가 잘해 낼 수 있을까? 내가 아무리 말씀을 잘 준비한다 하더라도 성도들이 과연 사도신경의 말씀을 듣고 가슴이 얼마나 두근거릴까?” 사실 우리는 사도신경이 너무 일상적이고 어찌 보면 너무 형식적으로 고백을 해 왔습니다. 분명히 사도신경은 교리의 요약입니다. 이단으로부터 성도들을 보호하고 우리가 믿는 성경적 진리의 내용을 요약하고 함축한 고백입니다. 그러나 교리를 교리대로만 전달하면 딱딱하고 지루할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 말씀이 원래는 이야기였고 내러티브였고 스토리텔링이었지만 그것이 문장으로 기록되면서 자칫하면 그 문장이 이야기가 아니라 의문(義文)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이 의문을 붙잡고 율법주의자가 되고 형식주의자가 되어버렸던 거죠. 그래서 저는 이 사도신경을 어떻게 하면 내러티브하게 전달하고 아니 드라마틱하게 소개할 것인가에 집중했습니다.

          분명히 사도신경은 변증적인 면이 있지만 또한 위로가 되는 면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사도신경의 역사와 성경의 본문을 끌어다가 교리적 설명을 하면서 전달 과정은 내러티브하고 드라마틱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긴장할 수밖에요. 아무리 원고가 준비되어도 현장이 중요하거든요. 현장에서의 시연, 그 자체가 얼마나 부담감으로 느껴왔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한 주간을 어느 누구 한 명도 만난 적이 없고 면담을 해본 적도 없습니다. 오로지 기도 받으러 오는 분들만 만났습니다. 골프장 필드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고 실내 스크린 골프장도 가본 적이 없습니다. 오로지 수련회 말씀에만 집중하였습니다. 저는 헌금을 하라고 부탁하거나 강요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성도들은 첫날부터 마지막까지 본당 3층까지 거의 꽉 채울 정도로 가득 찼습니다. 그리고 자발적인 헌신을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제가 지난 주에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지만 마음이 설레고 기쁘고 감사해야 하는데 그때도 오로지 수련회만 생각났습니다. 수훈식에 참석하면서도 저는 가슴이 설레기보다 수련회에 대한 긴장감과 초조함이 가득했습니다. 작년에도 체력이 탈진 된 상태에도 수련회를 잘 마치긴 하였지만, 올해는 더 건강한 상태로 설교를 잘할 수 있기를 기도할 뿐이었습니다. 그러니 훈장 수훈식에서도 오로지 여름수련회를 생각하며 가슴이 두근거리기만 했죠. 결국 하나님의 은혜로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수련회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교역자와 성도들에게 물어본 적은 없지만, 정말 새롭게 은혜를 받았다는 피드백의 문자가 많이 왔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은총 때문이었습니다.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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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이런 수련회는 없었습니다”

      작성자 : eyJjdCI6IjQxTmhNaDlwOTB5NHNsTU8wNFVMZ3Q5cE5TK3g0eEpPVG0zWlVFV1RFSkk9IiwiaXYiOiJmZTM5Y2ZiZGIzNDgzZjhmODA1ODFmNjhiZTZlM2E0MCIsInMiOiJjZDQ2MDNiZWUzNGFhOWZjIn0= | 조회수 : 36 | 등록일 : 2026.08.09

      “지금까지 이런 수련회는 없었습니다”   우리 새에덴교회는 거의 40년간 1월 초에는 신년축복성회를 하고 8월 초순에는 장년여름수련회를 했습니다. 단 한 번도 외부 강사를 초청한 적이 없었고 저 혼자 모든 것을감당해 왔습니다. 정말 신년축복성회와 여름수련회만 하지 않는다면 목회를 그런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신년축복성회와 여름수련회는 저에게는 그만큼 부담과 긴장감을 가져다주었습..

      “성령의 감동과 불안이 공존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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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의 감동과 불안이 공존하는 이유"   저는 지지난주에 14번째 연작 시집 ‘유리거울의 시편들’이라는 책을 발간했습니다. 저보다 훌륭한 시인이 많고, 아니 기독교 2천 년 역사상 명시인들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그렇지만 성경 인물들을 주제로 95편의 시를 쓴 사람은 아직까지는 제가 처음입니다. 물론 이 시는 저의 문학성을 넘어서 성령의 감동이 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시집을 내..

      “두려움과 떨림이 교차하는 시점”

      작성자 : eyJjdCI6IlVOckNlOURFbHRFZ3BFamkraTYzWGxVcGNXWkJxZ0Z0ZU13eFZlYW5kM1U9IiwiaXYiOiI1NDk2MmU0NTA2M2QyODBkMDk4MDVhNjI1MTgxYzc5YiIsInMiOiIzODE4OWQ2ZWY5YzEzYmQ5In0= | 조회수 : 290 | 등록일 : 2026.07.25

      “두려움과 떨림이 교차하는 시점”   저는 시를 쓰기 시작하여 어느덧 13권의 시집을 집필한 중견 시인이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기독교의 경계를 넘어 대중적 서정시를 쓰면서 천상병문학대상, 윤동주문학상,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하는 과분한 영예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이 모든 시의 이력과 문학적 정진의 과정에서 수많은 시집을 읽고 습작하며 나름대로 시의 영토를 넓혀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

      “다시 생각해 봐도 잘했던 것 같습니다"

      작성자 : eyJjdCI6IkorYUFNTjY3MFBnS2M1Y1RoekF4TE5LUW1JenBpVHMxYllkQmxlNHZwcm89IiwiaXYiOiJmNjgyMmU5ZGI4NTllMzI2NmIwZmZiNjgxOGMwOTRlZSIsInMiOiI4ZDBhNzRiZjQ2ODBkMmM0In0= | 조회수 : 31 | 등록일 : 2026.07.19

      “다시 생각해 봐도 잘했던 것 같습니다"   지난주 수요일 오전 예배를 마치고 저는 상현동에 있는 느티나무마트에 심방을 갔습니다. 얼마 전에 우리 교회를 등록한 노수봉 성도님이 대표인데 꼭 담임목사의 심방을 받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가서 보니까 정말 대단한 마트더라고요. 그분은 느티나무마트뿐만 아니라 소나무마트, 은행나무마트 세 군데를 운영하고 계셨습니다. 사무실에 가서 예배를 드리기 전에..

      기대와 정성으로 빚어진 여름수련회 설교

      작성자 : eyJjdCI6ImxrUllwSEtIaFhiMVZGSnc2b0RBMkZSb0lCbDBUNEZKdThMaGZPNGJodkU9IiwiaXYiOiIxNDUyMTdhMTA1Yzk4ZDQ5YmIxNTQyMjdlYTBhN2EwYyIsInMiOiIxZTc1MzVkODJlMTc0NjIwIn0= | 조회수 : 168 | 등록일 : 2026.07.11

      기대와 정성으로 빚어진 여름수련회 설교 얼마 전에 CBS 수련회를 1박 2일로 다녀오는 중 대한항공의 ‘모닝캄’이라고 하는 잡지가 있었습니다. 거기 보면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천년의 시간을 견뎌온 한지, 그 느림과 정성의 미학은 오늘날 다시 새로운 가치를 얻고 있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이 문경 전통 한지를 복원 재료로 선택한 사실은 이 오래된 종이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의 기술이자 언어임을..

      “가슴에 파도를 안고 사는 사람"

      작성자 : eyJjdCI6IldJRnNLY2lMMGVkdDM5alowSjk1dGtxblN6RU9ZQ3RDTFc0TkJycXdKMlk9IiwiaXYiOiIxODdkNjljYzRkOTVkZjE0M2YwNmY3ZDg3NTgwNzU2ZSIsInMiOiIxOGMyMDk3MTRmM2JlMjk2In0= | 조회수 : 130 | 등록일 : 2026.07.04

      “가슴에 파도를 안고 사는 사람"   “그해 여름밤 / 흔들리는 램프 아래서 빛나던 / 별 하나를 보았습니다 / 레몬 향기 나는 유리잔 속에 / 꽃과 별과 바람과 시가 담겼습니다 / 가슴에 파도를 안고 사는 사람은 / 누구를 만나든 / 푸른 바다를 보여줄 수 있다고 믿고 싶어요 / 언제나 / 그 여름 바닷가에 서서 / 당신이 환한 미소 지으며 오실 때까지 / 가슴 가득 밀려오는 / 푸른 파도 소..

      “가슴이 너무 두근거리면 잠 못 드는 밤을 ..

      작성자 : eyJjdCI6IjZoeStBakkyRFRxZkRtcEw0dEdxaHhZKzNub0FUTnRIbW15bHBvRmpZeFE9IiwiaXYiOiJlMWQ5N2JkYzJlMjI3MTRiODEwM2ExZmRmMWQ4MjlhZCIsInMiOiI1ZWJmMGY3MzNmMzExYzZkIn0= | 조회수 : 143 | 등록일 : 2026.06.27

      “가슴이 너무 두근거리면 잠 못 드는 밤을 맞는다"   제가 몇 주 전 CBS 이사회 수련회에 가서 시간상 1박 2일로만 다녀왔습니다. 모든 이사들이 3박 4일로 일정을 다녀오기로 했는데 저만 1박 2일로 다녀오게 되어 참 송구스럽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네다공항에서 마지막 비행기로 김포공항으로 오는데 약간의 여유 시간이 있더라고요. 저를 픽업해 주는 가이드에 의하면 공항 바로 맞은편 빌라 폰테인..

      “참교육이 준 교훈”

      작성자 : eyJjdCI6IkIxTkN0V3FyM3JSdk1kVjlqbENaODRiUVBRSTlzTW1uSVAzc0FaRkpaQkE9IiwiaXYiOiJiZGM2ZjhkMjllODFhNjBhN2MyYTFjODFiMDhkODJkZCIsInMiOiJlZTY1YmY5Zjg5ZDgwZjc5In0= | 조회수 : 232 | 등록일 : 2026.06.21

      “참교육이 준 교훈” ‘참교육’이라는 넷플릭스 드라마가 현재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이 드라마가 왜 이렇게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지 궁금해서, 밤을 새워 열 편의 에피소드를 모두 보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웹툰 작가가 실화를 바탕으로 그린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드라마로 제작되는 과정에서 상상력이 더해진 부분도 있고, 실제 학교 현장이 그 정도까지는 ..

      “오해를 풀고 참 소통을 하다"

      작성자 : eyJjdCI6IkE2Nm4zNllhOGZVSlwvekh3ckNza1pvbVBRMElNdERmbFBaOFFXRHdzRktrPSIsIml2IjoiNTE5Y2ViNzBjZjYwMGM4NTQ4MGFkZmU1M2IxMDkxNDEiLCJzIjoiN2M1OTIwZGY4OWFhN2ZlMyJ9 | 조회수 : 138 | 등록일 : 2026.06.13

      “오해를 풀고 참 소통을 하다"   저는 방미를 앞두고 너무나 큰 부담을 가졌습니다. 3년 전 참전용사 행사를 하러 갔을 때 정말 3일 밤을 꽉 새웠거든요. 이번에도 그럴까봐 정말 가슴이 조마조마했습니다. 그래서 방도 혼자 쓰고 어떻든지 잠을 자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저는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시작되는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섬겼거든요. 3시간이 넘는 행사는 저뿐만 아니라 구순을 훌쩍 넘긴 한국전 참전용사..

      “이렇게 탈진을 극복했습니다” (1)

      작성자 : eyJjdCI6IkluT1BFK2QyendDd1dGRktZSjJvYkJxeWdCbHA0YTR3STNxa09zZ1RcL21nPSIsIml2IjoiNmY1YzAwNDg5Zjg3NWY1OTNiNDE0ZmYwZTE2MzhkOTgiLCJzIjoiODE2Yzc3ZTFkZTE5OTAxNiJ9 | 조회수 : 108 | 등록일 : 2026.06.07

      “이렇게 탈진을 극복했습니다”   얼마 전부터 제 몸에 이상 신호가 왔습니다. 탈진의 전조 증상이라고 할 수 있죠. 작년에도 그랬지만, 2014년도에도 탈진을 경험한 것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거든요. 그때 저는 레위기를 중심으로 한 ‘거룩의 재발견’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성경 중에서 가장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성경이 레위기이거든요. 물론 그 이전에 제가 ‘레위기의 산을 정복하..

      “읽는 만큼 안다”

      작성자 : eyJjdCI6IlZYQ3hwT1Eza1luellrSmxZMis4NlwvazNLN255NGlBQnZXelU4Vk92QjVFPSIsIml2IjoiNzVhMzhiZDA5YzVlMWQ5Mjg3MWVkZjZmNGViZTYzNjciLCJzIjoiMTMyOGY2NGRjMjc4NTdmMyJ9 | 조회수 : 320 | 등록일 : 2026.05.31

      “읽는 만큼 안다” 지난 주간에 저는 월요일과 화요일 동안 CBS 이사 해외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3박 4일인데 저는 부득이한 일정상 1박 2일로 다녀왔습니다. CBS 이사님들과 함께  재미 있는 시간을 가졌고 더 친근한 사이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이사님들을 인솔하는 현지 가이드가 있었습니다. 일본에 대한 역사를 상당히 해박하게 알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분은 시종일관 ‘..

      “장충식 장로님, 하나님 품에서 길이 안식..

      작성자 : eyJjdCI6IkY1ZUhWSUZhUlFoR3NVQ2dlOGNkTlplTXFxcFVoZmxcL0lDQUhlS1ZlRzRFPSIsIml2IjoiZjRhZTNhYTg1NmViMmY0MGFmNjE2YmQ4NDVjMTdkZTIiLCJzIjoiOWY2NmZmOWJjMDBmOWQ1OCJ9 | 조회수 : 146 | 등록일 : 2026.05.30

      “장충식 장로님, 하나님 품에서 길이 안식하소서"   장충식 장로님, 우리는 장로님을 보내드릴 준비를 하지못했는데 어찌 이리 훌쩍 떠나셨습니까? 몸이 곤하셨어도 휠체어를 타고 항상 주일예배 자리를 지켜주셨던 장로님,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말씀을 들었지만 다시 돌아올 줄만 알았습니다. 병문안을 가고 싶어도 안정을 취하셔야 한다고 해서 멀리서만 기도를 하였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떠나셨단 말입니까? ..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

      작성자 : eyJjdCI6InZDS05RVmFoOTI0M1prK2VTY3p3ZHl5blg0SkhcL1ZsTG44dThxaGdLQXFNPSIsIml2IjoiODc0NTVlOGUzODkyYjQ0MDc4NDQ3MjgyNmE2YTc2ODMiLCJzIjoiNDVjMmY2NzAxNGM3OWQwYyJ9 | 조회수 : 118 | 등록일 : 2026.05.17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 “사랑은 아직 어렵고 / 사람 맘은 여전히 모르고 / 어쩌면 살아간다는 건 / 모름을 깨달아 가는 일...(중략) 한땐 사랑이 날 살게 하고 / 그 이유로 무너져 내리고 / 끓던 마음이 고요해지고야 /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 최근 국민가수 이선희가 발표한 신곡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에 나오는 가사입니다. 우린 살면서 얼마나 사랑으로 인해 행복해하..

      “푸른 초원을 마음껏 뛰노는 고라니처럼”

      작성자 : eyJjdCI6IjczbFwva1wvR3k1SlFFb1drSE1ud0xZN0xTZzhvTHErQ0haOWExV0VXYWROST0iLCJpdiI6Ijk5NDdiZmVmODJmOTNmMDhhNWUzZjZmZGViMDA2ZDQ5IiwicyI6IjIxNjBlNDhhNzY5NWQ5ZTUifQ== | 조회수 : 88 | 등록일 : 2026.05.09

      “푸른 초원을 마음껏 뛰노는 고라니처럼”   요즘 저에게 많은 분들이 전화를 합니다. “목사님, 골프 친 지가 몇 개월밖에 안 됐는데 정말 싱글 치는 거 맞습니까? 아니, 싱글을 넘어 어떻게 65타를 칠 수 있단 말입니까? 한번 같이 운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정말 확인하고 싶습니다.” 한 번은 저의 사위이자 아들인 남정한 변호사와도 운동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정한 변호..

      너무나 간절한 마지막 기도가 부디 하늘에,..

      작성자 : eyJjdCI6IjRPOTlqdndiVEFxNmg1RzNqcUliOFZ5R2NMK01VXC9ZUUtWZldzem10Z25zPSIsIml2IjoiM2M3ZjlkODIxYTVjYmVkMzA5ZmE2MWQxYWQwN2IwYzUiLCJzIjoiYmNjOTFlODcxYTFlZTI4MiJ9 | 조회수 : 131 | 등록일 : 2026.05.16

      샬롬, 존경하는,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께 이렇게 제 개인적인 사정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4평남짓한 작은 원룸에서, 교회가는 것을 저보다 더 좋아하는 귀엽고 이쁘지만 너무나도 속 깊은 장한 어린 딸과 함께 살아가는 젊은 아빠입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예쁜 딸과 함게 너무나도 행복할 것 같던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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