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c2RFOVhhR3BpVmtwTFZXdG9ORkZYV2tsYVJFNXJaV3RXTmxSc2FETk9iVnBKVVcxb1lVMXNXVFJWVldnelRVVTFTV1I2V20xVFJVcHZWMnBLVjFKSFNYbFZiWGh0VWxWSk5GUldVazVOVjFwRlkwUm5QUT09
      ▲ 접기
        • “테크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다”
        • eyJjdCI6IkUxWVJkRitjMmRDWGM1TTFtZXE4b3YyVllMWGczK3UzNmRZNTlGT1M1a009IiwiaXYiOiI1ODA1N2Q1YWRkNDIxMWViOGZiNDJmNGNjODJlNjM4MSIsInMiOiIyZDVjMjY2ZWQ2OTFkNGYzIn0=| 등록일 : 2026.09.20 |조회수 : 35 |추천 : 0
        • “테크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다”

          약 8년 전일까요? 미국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이 한국을 방문할 때 저에게 테크볼경기를 소개해 줬습니다. “이 경기는 신생 종목으로 반드시 아시안게임에 경기 종목으로 채택될 것이고 더 나아가서 올림픽 경기에도 출전하게 될 것입니다.” 테크볼(Teqball)은 축구와 탁구를 결합한 형태의 스포츠입니다. 일반 탁구대와 달리 가운데가 볼록하게 휘어진 특수 테이블을 사용하고, 축구공을 발 · 머리 · 가슴 ·허벅지 등으로 차서 핑퐁 게임을 하는 경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곧바로 그분과 유송근 장로님을 만나게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당시 국회의원이셨던 이동섭 장로님과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님과의 만남도 주선하였습니다. 그 이후 유송근장로님이 대한테크볼협회 회장을 맡게 됐습니다. 그러나 말이 그렇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너무나 막연하고 뜬구름을 잡는 듯하였습니다. 어느 대기업에서 후원을 하기로 했다가 취소를 당하는 서러움을 겪었습니다. 제가 이따금 작은 격려를 해 드렸지만 어찌 그것만으로 되겠습니까? 그래서 여러 명의 부회장들을 세워서 1년에 얼마씩 후원을 하도록 하였지만 너무나 막연하니까 다 떨어져 나가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유송근 장로님은 너무나 서럽고 고독하게 고군분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마침내 테크볼이 일본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 입니다. 그러자 유장로님에 의하면, 이제는 대표회장 자리를 뺏으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 자리를 함부로 뺏길 수 있겠습니까? 또 정식 종목으로 채택이 되자 부회장직을 그만두었던 사람들이 모여들고 생색을 내려고 하였다는 것입니다. 우리 유송근 장로님은 정말 사나이다운 남자가 아닙니까? 일찍이 국가대표 유도 선수를 하셨고 대통령 수행부장을 했습니다. 결코 사사로운 이익보다는 아래로는 부하들을 잘 챙기고 위로는 대통령을 끝까지 모신 사람이었습니다. 그 기개와 대장부다운 신의를 가지고 선수들을 이끌었습니다. 장로님이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목사님, 최하 은메달을 딸 것이고 잘하면 금메달을 딸 것입니다. 특히 이준석 선수는 반드시 금메달을 딸 것입니다.” 이준석 선수는 원래 축구 선수였는데 축구를 그만둔 뒤 생소한 종목이었던 테크볼 선수로 전향을 하였습니다. 너무나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아시안게임을 앞두고는 직장마저 그만두고 오로지 테크볼 연습에만 집중하였습니다.

          이준석 선수가 경기를 하기 전에 장로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너의 주특기를 잘 살려라. 상대가 멀면 가까운 곳으로 공을 보내고 상대가 가까운 곳에 있으면 발로 세게 쳐버려라. 그리고 상대를 향해 심리전을 사용해라.” 마침내 이준석 선수가 결승전 경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유장로님이 함께 동석한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과 제자 하형주 교수에게 이렇게 말씀을 했대요. “두고 보세요. 이준석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기회가 올 때마다 심리전으로 압박할 겁니다.” 그런데 정말 이준석 선수는 그렇게 잘하더라는 것입니다. 저도 중계방송을 봤는데 이라크의 알리 잘릴 메즈헤르 알레야위 선수를 가지고 놀더라고요. 그래서 압도적으로 승리하여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유송근 장로님은 자기도 모르게 하염없는 눈물이 나오더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기자들 앞에 나타나고 자신의 업적을 소개하고 생색을 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변에 있는 체육인들이 언론에다가 유송근 장로님의 공적과 업적을 알리고 응원하더라는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유송근 장로님이 일본에 가실 때 저도 활동비를 주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유장로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고, 국위 선양을 위하여 테크볼 종목을 유송근 장로님께 소개한 저도 보람이 있고, 8년을 견뎌오며 금메달이라는 영광의 메달을 획득함으로써 국위 선양을 해 주신 유송근 장로님께 응원과 갈채를 보내드립니다.

           
      • SNS내보내기
        이 게시물을..
        추천
        인쇄
        URL
        error 신고
        cancel

        게시글 신고

        작성자 신고

      댓글 0 |
    • 글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확인취소
    • 새글 0/899

      검색

      주님을 섬기듯이

      작성자 : eyJjdCI6IllVVklKb1hhcm8yUEZJS0lFUUJNZkhIbkhlWkhGN1hZcnVOMGJNQWhmekU9IiwiaXYiOiI0NTY2Yzk5ODYxODk0MDE3YmRhYWQzODhmNWIyMmU3MyIsInMiOiJjMmJiMmFhYzI4YmQwNGExIn0= | 조회수 : 2017 | 등록일 : 2013.08.31

        기독교는 세상 언론으로부터 많은 질타를 받아왔습니다. 이것은 지도자와 교회의 잘못도 있지만 언론과 소통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불교는 총무원장실에 언론대책팀이 있고 가톨릭도 추기경실 산하에 언론 홍보팀이 있습니다. 특별히 불교 같은 경우는 언론 홍보비로 막대한 돈을 씁니다. 가톨릭은 불교만큼은 안 쓰지만 거기는 어떤 문제가 있어도 내부적으로 소화를 해 버립니다. 그러니 절대로 내부 제보나 고발을 통..

      노사분규(?)가 없는 교회

      작성자 : eyJjdCI6IlRZaHNJSDNQSEVmY01wUkxCWVVVQnJXYVBpMlpldFl1VmFHNHo2MTdHXC9RPSIsIml2IjoiNTM0Y2ZkZjE5OWU1N2Q4YTZlNTQ3NjM4YjhkMWNkZjEiLCJzIjoiM2JlZTQ2MGM2ZmE4MGU2OSJ9 | 조회수 : 2085 | 등록일 : 2013.08.25

        이번 수련회에 국민일보의 어느 영향력 있는 국장님이 참석을 하여 그 분과 개인적인 시간을 잠깐 가졌습니다. 그런데 그 분 하시는 말씀이 깜짝 놀랐다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충격적이었다는 것입니다. 첫째는 말씀에 대한 깊이가 있고 누구나 설교하기를 꺼려하고 부담스러워하는 레위기를 과감하게 도전하고 깊이 연구해서 말씀을 저의 증거하는 모습이 너무 대단하고 놀라웠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어쩌면 그렇게 성..

      설교와 경영사이에서

      작성자 : eyJjdCI6IkxJb2UyTENERWM2UEQ3UDMwd2RuRE45eUN6RHV3b3g4WFdvajMySmZ1VVk9IiwiaXYiOiI0NTc2ZDAyNGYwNDQ3MTkwY2I5NjkyODEyMTYxYzZkMSIsInMiOiI4N2NhYTVhNTg1YzM2MWZiIn0= | 조회수 : 2254 | 등록일 : 2013.08.18

       매년마다 하는 수련회이지만 장년여름수련회는 신앙의 공동체, 스토리 공동체를 이루게 합니다. 거기서 하는 설교는 격이 없이 할 수 있어서 편합니다. 이번에는 약간의 이동이 있었지만 4천여 명이 움집해서 스토리 공동체를 이루었던 수련회였습니다. 장년여름수련회는 약 2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대산 청소년 수련관과 오색 그린야드, 무주 리조트, 단양 대명콘도를 거쳐서 성우리조트에 이르기까지 20년을 해 ..

      컬트 공동체를 넘어 스토리 공동체로

      작성자 : eyJjdCI6IkdadWxBZzA1dTlRRm9MeHpWK0lTSWM4eHZkYnJjd0V1S2tZMkhNXC9RYXFjPSIsIml2IjoiODE4NTc4NTljZDEyOTI3NmMyYjE1MTU0YWFjOWQ0ODkiLCJzIjoiNDJjMGI0OTBlOWZkNWY0YyJ9 | 조회수 : 1979 | 등록일 : 2013.08.03

       피터 드러커 이후에 미국 최고의 컨설턴트로 알려진 짐 콜린스는‘Good to Great', ‘성공하는 기업의 7가지 습관'등 베스트셀러를 써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그는 책에서 미래 기업의 방향성은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가야하는데, 그러기 위한 것 중에 하나가 컬트적 요소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절대로 사이비나 이단은 아니지만 그런 요소가 보일 정도로 자기 공동체만의 독특한 특징과 정체..

      당신이 꽃 피우고 열매 맺은 대한민국

      작성자 : eyJjdCI6IjdlSXBrVGlhWnVqSVZ4aG5VUkp5RUVPcFl3TldFS2x2UTg4QldBXC82UENNPSIsIml2IjoiOWYwZDkyMGJkZTg4N2MxZDRkYjI3MGZlODQyNzRjZjEiLCJzIjoiYTUzN2VjMTUyNjgzMjRkNiJ9 | 조회수 : 2010 | 등록일 : 2013.07.28

        63년 전, 당신은 한번도 들어 보지 못했던 나라로 파병을 받아 오셨습니다. 그때 대한민국은 북한 공산군에게 짓밟혀 있었고 완전히 폐허의 땅이 되어 버렸습니다. 거리마다 남편을 잃고 피를 토하며 절규하는 아낙네, 부모를 잃은 고아들의 울음소리로 가득했습니다. 수많은 세월의 강물이 흘렀지만 지금도 빛바랜 한 장의 흑백사진처럼 역사의 잔상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나마 낙동강 전투마저 무너지면 이제 대한민국은 ..

      광야적 영성과 도시적 감성이 어우러진 목사

      작성자 : eyJjdCI6IlczTVUwTGdnS1BPTEhDdFI3R2NEQklISU96UDZDb1wveFhzYUtYTEVQamZFPSIsIml2IjoiODhiMTliYjIwNjk0NjQxN2VlZTU3NThkNzA4NzcxOGYiLCJzIjoiZWY0YWFjMGI5ZmY2ODFlZiJ9 | 조회수 : 2227 | 등록일 : 2013.07.21

      얼마 전 유명한 신학자인 안봉호 박사님으로부터 이메일이 한 통 왔습니다. 안봉호 박사님은 안창호 헌법재판소 재판관의 친 형입니다. 그 가문도 조상이 예수를 잘 믿어 자녀들이 축복을 받은 명문 가문입니다. 저는 동생인 안창호 헌법재판관과는 가깝지만 안봉호 박사님과는 아주 가깝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 분은 세계적인 신학자이기에 마음 깊이 존경합니다. 그런데 그 분이 어느 날 제 설교를 듣자마자 바로 이메일을 보..

      그대가 진정, 애국자

      작성자 : eyJjdCI6Ino2K1Nva05GTzR6TDBWRWNiXC9Db1dTamRNRkJLNGJhZjVlTk8wcFZIUm5BPSIsIml2IjoiMGIxZDYwOTYxYjQ5MDAxNjZjNzE4YWQ1ZTVhNjAxZTIiLCJzIjoiMmQ4OWJjMDZmYTkwZmNkMyJ9 | 조회수 : 2002 | 등록일 : 2013.07.14

        우리 교회가 국내외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초청해서 보은 행사를 한다는 것은 이미 소문나 있는 사실입니다. 처음에는 이런 일을 할 때 일종의 쇼가 아니냐, 한 1-2년 하고 말겠지, 이렇게 생각하는 시각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7년을 쭉 해오니까 그렇게 보던 사람들이 진정성을 알게 되고 순수성을 알아주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첫째로 보은의 정신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이 자유와 평화는 거저 ..

      고통은 내 안에, 행복은 성도 안에

      작성자 : eyJjdCI6IlNFMU4wK2l2NHdKZ2xOUDdmaG96RmNFY2l5Ym94XC9RbGFMRzFnRFlxMXRnPSIsIml2IjoiYTEwMmM4OWEwZjU3MjgxMDVjY2ZiMmVhOWMxNGE0N2EiLCJzIjoiYzYzMGUwMTVmOTg1MDBjYiJ9 | 조회수 : 2068 | 등록일 : 2013.07.07

       오랜만에 해외로 교역자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국내에서 교역자 수련회를 가졌는데 이번에 너무 힘들게 수고하는 교역자들에게 쉼과 격려와 새로운 충전을 얻도록 하기 위해 큰맘을 먹고 해외로 갔습니다. 더구나 교역자들이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덜 받도록 하기 위해서 교회와 기도원에서 간간히 교구 사역의 평가회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거기 가서는 세미나와 예배, 교회 전반적인 사역을 간략하게 ..

      더 낮은 곳으로, 더 뜨겁게

      작성자 : eyJjdCI6ImVCVkJvODlUSE56N2EwVm5VYWFmM1hEMDVlXC8xRG5jck5ySGxmRVh2XC92MD0iLCJpdiI6ImM4NTA4ZGE2ZjA0ZTBjZGZhZTJiYjM4M2I4NjM2OTI2IiwicyI6ImJkZDcxODIyYjk2YjAwMTkifQ== | 조회수 : 2142 | 등록일 : 2013.06.30

        “더 낮은 곳으로, 더 뜨겁게”이는 지난 번 경기도지사 선거 때 김문수 지사 캠프의 캐치프레이즈 였습니다. 지난 경기도지사 선거는 혈전이었습니다. 야당 후보가 진보 그룹과 젊은이들을 결집시켜서 선전을 함으로써 김문수 지사 캠프를 상당히 흔들고 도전을 했습니다. 그러나 김문수 지사님은 그럴수록 "더 낮은 곳으로, 더 뜨겁게”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경기도 지방을 유세하고 다녔습니다. 선거 때도 잠을 호텔이나 모..

      살아 있을 때 사명을 감당

      작성자 : eyJjdCI6InJINm1UNTUycjJwQWY2N2x6QjFoQzJXSU5FUElEckdnbmdyQ1BMNnpXNHM9IiwiaXYiOiIwMDc3OWE1YmJkZGE4NWU5MzkyNDdmZjk2OTlmZjg2YyIsInMiOiJkYzAzNWI0NGMzMTI5NDJlIn0= | 조회수 : 2172 | 등록일 : 2013.06.25

       금요일 오전, 총신대 정훈택 교수님의 명예 은퇴 감사예배에 축도를 하러 갔습니다. 이분은 신약학을 전공한 세계적인 개혁신학 신학자 일뿐만 아니라 신앙과 인격이 훌륭한 분입니다. 참으로 겸손하고 신실하고 정직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그 분은 거의 차기 총신대 총장으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이번에 은퇴 기념예배에서 설교를 하신 김영우 이사장님도 정훈택 교수님이 건강하셨다면 차기 총장으로 추대해서 모시려고 ..

      빚진 자의 마음이 있기에

      작성자 : eyJjdCI6IkIxTVlia1JVTnlIQ0lCc3gwd1wvazlhcnd3WGViaWtHdjZzbjNWQnVcL0xwQT0iLCJpdiI6ImUzMTNjOWM4MTQ3ZGQzMTMwYjljODE1MDA3MDkxYTY2IiwicyI6ImJiYWRiMDcxYzg2OGIxZDAifQ== | 조회수 : 2016 | 등록일 : 2013.06.16

      저는 지난 월요일 저녁 강원도에서 열린 총회 교역자 수양회에서 설교를 하고, 새벽에 일어나 군복음화를 위한 민군 연합성회 설교를 하기 위해서 대구로 향했습니다. 물론 집회가 저녁에 있으니까 느지막하게 출발을 해도 좋지만 그날 오전부터 공군 남부사령부를 방문하도록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철휘장로님과 함께 그곳을 방문하여 남부사령관과 비행단장, 그리고 군종목사 등으로부터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특..

      바다 낚시를 통한 교훈

      작성자 : eyJjdCI6IlJ6d205Vms4WWs4QzlpMUY5a0NDRmZwRXRkQzFJaU4yOWQybEIzSVN5eE09IiwiaXYiOiJhODIyZDhlZjY3NjRiMzkzNjI5MTFmY2RlMjQyZjhjNCIsInMiOiIyMzE4NDM0NGM0MDU2YjBhIn0= | 조회수 : 2077 | 등록일 : 2013.06.12

        우리 교회는 전통적으로 6월 5-6일은 장로회 수련회를 갑니다. 올해는 제부도로 갔습니다. 밤에는 예배와 세미나를 하고 다음날 교제 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난생 처음으로 아내와 전 가족이 장로님들과 함께 배를 타 봤습니다. 사실 저는 바다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 날도 낚시를 던지니까 낚싯줄이 돌에 걸려 서 끊어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찌감치 포기하고 그늘에서 쉬었습니다. 그런데..

      호국보훈의 밤

      작성자 : eyJjdCI6ImtGdzRtWE9vTks4MDJzeHZWY2VmZUNZMzdsS1dJamlUcVlkYTBrNWNNa2M9IiwiaXYiOiIyNDNhZjgwYjJjNjJhOWJkMzllMzc1ZWMxNDFjOTc4ZSIsInMiOiJhMWNjOTFlMTQyNWJmMzJmIn0= | 조회수 : 2039 | 등록일 : 2013.06.12

        제가 LA에서 마틴 루터킹 재단으로부터 국제평화상을 수상할 때였습니다. 당시 촌놈이 LA시장을 비롯해서 카운티의회 의장과 여러 군 장성들을 LA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서 명예 시민권과 각종 표창장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만난 한 분 가운데 허리가 안 좋은 듯한 연로하신 흑인 할아버지가 다리를 약간 절룩거리며 오시더니 한국말을 떠듬떠듬 하면서 이렇게 인사를 하는 것입니다. "한국 어디..

      나를 개방하여 상대를 통제하다

      작성자 : eyJjdCI6InI3czFxVGVcL3VTcVFyeGNGNm9UbGY5aVpLT01Kcms5ZTA0OTU0WFJlaDVJPSIsIml2IjoiODhiOThjZTVlZDFiMjQ5NGM1MmI1YjNjNTBmNGE1NzciLCJzIjoiZWIyMDE2NTU4NjRiNGQ4NyJ9 | 조회수 : 2028 | 등록일 : 2013.05.25

        저는 개척교회 시절부터 고민이 많았습니다. 왜냐면 저에 대해서 긍정적인 사람은 매력을 아주 강하게 느끼거나 제 설교와 리더십에 중독이 될 정도였지만 반면에 저에 대해서 부정적인 사람은 제 설교 스타일이나 리더십에 반감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처음 교회에 오는 사람들 중에 제 설교를 듣고 은혜 받은 사람은 새에덴교회에 푹 빠졌습니다. 그러나 제 설교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은 한번 설교를 듣고 나오지를..

      조용기 목사님을 통해서 미리 본 나의 노년

      작성자 : eyJjdCI6InhEa1NTM2g5TnQwc3p0NDB4Vko2WkhBUUNQdnl4V3R4SkppNHMyQmRDRmc9IiwiaXYiOiJjNjhhOGI5Njc3M2E1NzU1YzUxOTU5MmI0MGUwMjE4NiIsInMiOiIzOTk2Nzg4MTc0ODk4OWE1In0= | 조회수 : 2258 | 등록일 : 2013.05.19

        역시, 우리 새에덴 교인들이었습니다. 용인기독교복음화 대성회 둘째 날 찬양은 백군기 의원님의 말씀처럼 너무 감동적이고 흥분이 되었습니다. 저도 찬양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면서 사뭇 흥분과 감동이 계속 되었습니다. 역시 우리 새에덴교회의 결집력과 저력은 대단했습니다. 평일에 1200여명의 성가대를 구성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대단합니까? 그리고 그런 웅장한 찬양을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그..

      first

      41

      42

      43

      44

      45

      46

      47

      48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