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c2RFOVhhR3BpVmtwTFZXdG9ORkZYV2tsYVJFNXJaV3RXTmxSc2FETk9iVnBKVVcxb1lVMXNXVFJWVldnelRVVTFXV1I2V20xVFJVcHZWMnBLVjFKSFNYbFZiWGh0VWxWSk5GUldVazVOVjFwRlkwUm5QUT09
      ▲ 접기
        • “참교육이 준 교훈”
        • eyJjdCI6ImxraUlqcG5DU0szYmhxOElEa0ZYRzV6aEpqWWYxNTFZVFMwWG5vVFBZT1U9IiwiaXYiOiI5ZmQ5MGJlMDU0YmNlNGIxZjE4MTQxNjcwYWFhNGVhOCIsInMiOiIyNGFjMDdlMzI1NTVhYWM4In0=| 등록일 : 2026.06.21 |조회수 : 57 |추천 : 0
        • “참교육이 준 교훈”

          ‘참교육’이라는 넷플릭스 드라마가 현재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이 드라마가 왜 이렇게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지 궁금해서, 밤을 새워 열 편의 에피소드를 모두 보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웹툰 작가가 실화를 바탕으로 그린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드라마로 제작되는 과정에서 상상력이 더해진 부분도 있고, 실제 학교 현장이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가상적 시나리오라고 보아야 할 장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드라마가 보여주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학교가 무너지면 결국 나라도 무너지고, 인권도 중요하지만, 인권 못지않게 교권도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점에서 교권을 보호하려는 이 드라마의 의도와 목표에 대해서는 저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지난 주일에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 당선인께서 오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제게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을 한번 보라고 권하셨습니다. 자신은 교육감으로서 참교육을 실현하는 일에 앞장서겠으니, 저도 그 드라마를 꼭 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특히 다른 것은 몰라도, 수업시간에 학생들의 휴대전화를 수거하는 일만큼은 교육감으로서 앞장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난 목요일 CBS 이사회에 참석했는데, 사장님께서 이미 안민석 당선인하고 기자회견을 하셨고, CBS도 함께 수업시간 핸드폰 수거 캠페인에 연대하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개인적으로도 말씀드리려 했는데, 그렇게 결정하신 것은 정말 잘하신 일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폭력이 정당화되어서는 안 되지만, 괴물은 괴물로 다스려야 한다는 말에는 또 일부 공감이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왜냐하면, 교권이 살아있어야 참교육이 이루어지고, 참교육이 실행되어야 국가의 미래가 존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것이 학교에만 해당하는 문제라고 보지 않습니다. 여러 단체에서 담임 목사가 권력을 독점하느니 하면서 한국 교회를 비난합니다. 물론 교회는 민주적이어야 하고, 담임 목사가 도덕적 범과를 저질러서도 안 됩니다. 그러나 교회는 민주적이면서도, 동시에 교권이 살아야 합니다. 그 교권은 어디에 근거합니까? 신정주의에서 근거합니다.

          신정주의는 무엇입니까? 신정주의는 하나님이 교회의 주인이시고,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가 되신다는 말씀에서 출발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신정주의를 또 다른 말로 일원화 목회라고 표현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담임 목사가 하나님과의 안테나가 제대로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설교도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 준비하고 전해야 하며, 목회도 하나님을 먼저 기쁘시게 하는 목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당회 안에서도 신정주의와 민주주의가 서로 조화를 이루게 되고, 여러 기관 회의과 공동의회도 그렇게 됩니다. 우리 교회는 지금까지 당회를 할 때, 언성을 높이거나 옥신각신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공동회의 때도 그런 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부족하기는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신정주의 목회를 하였고 일원화 목회를 감당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령님이 감동을 주신 대로 성경적 참교육을 해 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학교뿐 아니라, 우리 교회, 그리고 모든 한국 교회에서 참교육이 실현되기를 소망합니다.

           
      • SNS내보내기
        이 게시물을..
        추천
        인쇄
        URL
        error 신고
        cancel

        게시글 신고

        작성자 신고

      댓글 0 |
    • 글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확인취소
    • 새글 0/889

      검색

      3.1절 기념 기도회 소감

      작성자 : eyJjdCI6IlJLbDhQS0NZVG1tN2xqbDlxRUhPY2JrUDgxSzBaSUtudnZPRFdBcVFwS1E9IiwiaXYiOiIxNzE3MmI0NzA0YjdlMmUxNjZhZTlmZDllZGJhMjZjYSIsInMiOiIwZTA4YjAwNDU1ZGIyOWU2In0= | 조회수 : 1930 | 등록일 : 2013.03.03

       우리 교회는 매년 3.1절 기념 기도회와 8.15 광복절 기념 예배를 드렸습니다. 몇 년 전에는 일본 도이 류이치 의원이 와서 독도는 한국 땅이고 일제 36년 동안 만행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는데 그것이 일본 후지 TV와 인터넷에 떠 버렸습니다. 그런데 도이 류이치 의원이 나리타공항에 도착하니까 일본 우익이“한국에서의 성명서가 진심이었느냐”고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러면 도이 류이치 의원이“내가 한국 땅에서..

      강하면서도 욕먹지 않는 길

      작성자 : eyJjdCI6IjF0UHlBTjhpNEowSHJOckxkNXpTZjN1RjRzU282R0Fnekp6ZlR1XC9HbmZZPSIsIml2IjoiMmQ0MTQzODFlN2ZjZTgxODE5YzcwODFjZGJlYTUyZjAiLCJzIjoiMjNjMjAyZDY3ZmQxYzdkMyJ9 | 조회수 : 2026 | 등록일 : 2013.02.24

       제가 쉐마시리즈를 할 때 맛사다 이야기를 많이 했지 않습니까? 맛사다 항전은 로마 디도 장군에 의해 예루살렘성이 무너지고 성전도 파괴되었을 때 마지막까지 열심당원 960명이 맛사다에 모여서 결사 항쟁을 한 곳입니다. 그러나 결국 로마 디도 장군이 토성을 쌓아 올려서 맛사다를 완전히 점령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때 젤롯당 군사를 이끌었던 엘리에셀 대장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이대로 로마 저 놈들한테 죽..

      대박났던 명절 주일

      작성자 : eyJjdCI6IlVCSW4rdkdyWDl0UEF5OFRrRGNLaitsQU9Ndm5cLzI5YlpPdFl2VFJMNkpzPSIsIml2IjoiNDUzMjU5OWMxMTc5ZWNmODFhYmY0N2ZjMTBlNzE3MjYiLCJzIjoiMzg2NjBjNzJjYjlhMWQ0YSJ9 | 조회수 : 1999 | 등록일 : 2013.02.24

       지난 주일날은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이었습니다. 설날과 주일날이 서로 동일한 날이 된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아마도 수십 년이 되어야 될 것입니다. 대부분 주일이 명절과 같이 끼면 도회지 교회는 텅텅 비게 되어 있습니다. 더구나 이번에는 설날과 주일이 같은 날이기 때문에 텅텅 안 빌 수가 없습니다. 그거야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또 교인들도 명절이나 고향을 방문해서 고향 교회도 다녀오니까 ..

      명절 보다 큰 주의 날

      작성자 : eyJjdCI6IlNDaWtqTFBlN3FCcVJxYTVSNDFERTBSVTZqczhyamJwT0Q5RkpndmgyS0U9IiwiaXYiOiJmNmFmMmJhMDMzNDQ1NzVmMDMyNjYyNDk4YjBkYTZmZCIsInMiOiJkMWNlMzdmNmNiY2VjYWJhIn0= | 조회수 : 2099 | 등록일 : 2013.02.10

      옛날 제가 어린 시절에는 설이 돌아오면 설레고 가슴이 부풀었습니다. 그믐날은 거의 잠을 안 잤습니다. 왜냐면 잠을 자면 눈썹이 희어진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잠을 자도 살짝 새우잠을 자고 새벽 4시부터 할머니와 어머니, 아버지께 세배를 드리고 동네 어른들에게 세배를 하고 다녔습니다. 그 때 먼 집안의 어른들은 세뱃돈은 커녕 유과 하나도 안 내놨지만 가까운 집안의 어른들은 세뱃돈을 주었습니다. 그 때 세뱃돈 ..

      탁구를 통한 영적 교훈

      작성자 : eyJjdCI6IjIrZVRCbE1kUFB6USsxenhWb09PUVZZVjN4WXA4enJPTVJUWXNIMmFQcWM9IiwiaXYiOiI0NzQ4Mjk0ZjI5MWU3ZGI2MGZhMjIzMGIwYjA3NzczOSIsInMiOiI1NzhiZjk4ODYzYmNhZDMzIn0= | 조회수 : 2242 | 등록일 : 2013.02.03

      삼국지를 보면 유비는 당대 최고의 책사인 제갈량의 지략을 통해서 촉나라를 세우고 황제에 오르며 황실 부흥이라는 대업을 어느 정도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결국 망하게 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제갈량의 말을 듣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라를 세우고 안정을 되찾을 때 까지는 제갈량의 말을 잘 들었지만 황제에 즉위하고 나니까 제갈량의 충언을 안 들은 것입니다. 그러다가 결국 관우를 죽게 한 오나라에게 복수하겠다는 명분과..

      도루묵 신앙

      작성자 : eyJjdCI6ImQ4RjJJQWVzQ2xjczhTTTU4YWUzbW0xZTJEYWo0dnVLUjFsWHhlYjI1NEk9IiwiaXYiOiJhMjI3ZWJiOTE0NjE0MmMxYWQ3NTMwZjA3MzI4YmM2MCIsInMiOiI4ZGYzODkyZTYzOWMwNTg5In0= | 조회수 : 2215 | 등록일 : 2013.01.27

      임진왜란 때 선조 임금이 궁궐을 떠나 피난길을 갔지 않습니까? 피난길이라 아무리 임금님 밥상이라 하더라도 식량이 귀하던 때이기 때문에 수라상에 고기 하나도 없고 변변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한 백성이 묵이라는 물고기를 임금님께 바쳤습니다. 오랜만에 생선을 먹어보니 그 맛이 천하일품이었습니다. 맛이 너무나 기가 막혀 임금님은 그 맛에 탄복을 해 가지고 물고기 이름을 은어라고 부르라고 하였습니다. 그 물고기의 맛..

      오해를 넘는 열정 목회

      작성자 : eyJjdCI6IjdlV3ZFZk4yNkZXaitQQ2lRY3dsK1c0M2xQbkdvVGR3ZHBjVWxicUtJWUE9IiwiaXYiOiI4Mjg3ZDU3OTZlMjE2MmUzYTEzNGNmOTVjMjFkYTZkMiIsInMiOiI3MDQ5NGY5YzFlMWIzMjI5In0= | 조회수 : 2037 | 등록일 : 2013.01.20

      저는 지난 번 미 대선을 앞두고 오바마가 무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재선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오바마라면 자기 고국인 케냐에 가서 선한 사역을 하며 또 다른 리더십을 발휘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가 아프리카 난민들을 돌보고 구제하는 일을 한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감동을 주겠습니까? 사실 흑인으로 태어나서 미국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 자체가 세계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위대..

      한국교회, 다시 회복하는 길

      작성자 : eyJjdCI6Ijh0OWxqb0pnZnVIK0JvXC9kOFRqNWhcL2E4Y1loWmNpTU1vcW9nSTY5N1JZRT0iLCJpdiI6IjhmYjBiYmU5NjVhMjFkZmNmMjcwZDUzMDljMmVkNmMyIiwicyI6IjBkNjYxMmIxYTcyY2I3YTUifQ== | 조회수 : 2139 | 등록일 : 2013.01.12

      지난주 금요일 오전에는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이취임식 예배가 있었습니다. 제 테이블에 앉은 분들이 정부 관료 출신이나 대학총장을 비롯해서 최고의 지성인 크리스천들이었습니다. 이분들이 너나 나나 한국교회를 염려하는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이대로 가다가 한국교회는 망한다, 어떻게 세운 한국교회이고 어떻게 이루어놓은 교회의 영광인데 몇몇 대형교회와 목회자들이 다 헐어버리고 있다”고 말입니다. 제가 대형교회 목..

      꿈같은 목회, 꿈같은 집회

      작성자 : eyJjdCI6IjZiQU13MGdLbVhHeU9xNzV1c0ozaHMyb20rZTM5c2U2VlhLYUlmK2RDaEU9IiwiaXYiOiIwOWVhMzhjY2QyNDRiNTY3NTM3NGE5Y2U0MWQwMGU5ZCIsInMiOiJhZTE4ZTAxNWJkYTE1NTdmIn0= | 조회수 : 2113 | 등록일 : 2013.01.05

       저는 요 며칠 동안 꿈같은 집회를 했습니다. 성탄절 생방송부터 며칠 사이를 두고 계속해서 송구예배와 영신예배, 그리고 신년축복성회를 인도해 왔습니다. 저는 집회를 준비하고 또 집회를 하는 동안 단 한 번도 교회 바깥을 나가보지를 못했습니다. 마지막날 장로님들과 식사를 가는 것 외에 항상 성탄절 날부터 교회 안에만 머물러 있었습니다. 마치 가택연금을 받은 사람처럼 말입니다. 저는 작년 이맘때 너무 무리해서 ..

      재앙은 바이바이, 축복은 하이 하는 해

      작성자 : eyJjdCI6Imk2VkxaQkRvVDVIMlRUczRkeUxcL0RqU1J3SzVrdWFIdGhXeVdiWWdBYkZFPSIsIml2IjoiYmZjZTAxMjY1OGMxODVhNmFlMGUxYzkzY2I2MTg5MTQiLCJzIjoiNmQ1NDMwNzkyNjAyZThmYiJ9 | 조회수 : 2106 | 등록일 : 2013.01.04

      요즘 레미제라블이라는 영화가 큰 흥행을 하고 있습니다.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미제라블을 뮤지컬 영화로 만든 것인데, 인간의 죄와 용서, 사랑과 자유, 혁명 등 인간의 근본적인 모든 문제들을 내포한 걸작 중의 걸작입니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레미제라블은 장발장이라는 주인공이 굶어 죽어가는 누이를 살리기 위해 빵 한 조각을 훔쳤다가 19년이라는 감옥 생활을 하게 되면서 시작합니다. 그는 출옥을 한 후에 배고픔과 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하여

      작성자 : eyJjdCI6IlwvNzQwM2dBREZzekRJdDJaMEVXSTZFWW03NFkzMVpoNDV2OHdMakhiMDNJPSIsIml2IjoiNTRiY2IxNjc0OGFhMWFkN2Y4ZmQ2MTQ5ZTE2NDM4OWYiLCJzIjoiYjM5MGFkNTI1OTM5NWRhNiJ9 | 조회수 : 2168 | 등록일 : 2012.12.22

      저는 연말만 되면 거룩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연말이면 누구나 다 바쁘겠죠. 특별히 목회자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저는 신년축복성회 말씀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저는 낮에는 주로 다른 목사님들처럼 활동을 합니다. 연말에는 모임이 많다보니까 아무리 절제해도 너무 분주하고 바쁩니다. 그리고 저녁 늦게부터 밤 새워 말씀을 준비하니까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그러다 올 초에는 너무 무리해서 ..

      미래를 바라보는 목회

      작성자 : eyJjdCI6IlR3clErYVlEXC83aUw2UmhXSUt0Nnp1YU5uakdMeEpMeGY5TE4yWXNoVEdBPSIsIml2IjoiOWUwOGI3MDJhNjRjNzY2NjVmNDU1MTIwZmEzYjBlNmEiLCJzIjoiZjQxM2VhYjhhZDM1NDc2NSJ9 | 조회수 : 2060 | 등록일 : 2012.12.16

       요즘 대선 열기가 뜨겁습니다. 열기가 고조되다 보니까 네거티브를 하고 난타전을 계속합니다. 정말 판세가 초박빙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는 기자들도 누가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지어는 기자들이 점쟁이한테 물어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점쟁이들도 모른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그들이 저에게 물어보는 것이 아닙니까? “소목사님은 영권이 있고 혜안이 있으시니까 알 수 있지 않으십니까?”그래서 제가 정권사..

      언제나 선이 되게 하신 하나님

      작성자 : eyJjdCI6IjFpWUh3MU9ZeDlNbG1iWlhKaEJBZHROaUc2ZVp2aUFvOXBQdzRuaDk2VXM9IiwiaXYiOiJiZTViMDhkMmFhZGY1YmU3Yjc1YjgwZDcxYzZmNjMyNSIsInMiOiIzNzYzNGM0YTM2OTg3NWRmIn0= | 조회수 : 2167 | 등록일 : 2012.12.09

      지난 목요일에 생명나무 신학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국내외 저명한 신학자들과 교계 지도자, 목사님들이 궂은 날씨에도 오셔서 열띤 강연과 발표를 하며 한국교회에 생명나무 신학을 소개하고 보급하는 불씨를 일으켰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결코 저를 드러내거나 세우려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어떻게든지 한국교회를 섬기고 영광성과 거룩성을 회복하는데 한 줌의 중보 역할이라도 했으면 하는 소망으로 한 것입니다. 한국교..

      생명나무 신학 심포지엄을 앞두고

      작성자 : eyJjdCI6IlNjdlNuTWlCOGN1N3JQNlg0TjdhelFjQnB1SndDQTRKanIrc0lTc1MxWm89IiwiaXYiOiI0OGZmZWZiMDhmZjhhYmI3NzI5ZDllZTZmNTNhMGY1YiIsInMiOiJhNGRiNTc2MzAyZTBjNGRmIn0= | 조회수 : 2062 | 등록일 : 2012.12.02

      16세기에는 종교개혁과 동시에 나타난 큰 물결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문예부흥, 르네상스라는 운동이었습니다. 그런데 르네상스의 꽃을 피운 사람이 프랑스의 데카르트였습니다. 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Cogito ergo sum) 라고 말을 했지 않습니까? 한 마디로 존재 보다 생각이 앞선다는 것이죠. 지금까지 존재의 근원은 하나님이었는데 생각이 자기 존재보다 앞설 뿐만 아니라 신보다 앞선다는 것입니다. ..

      시류를 역류했던 감동의 집회

      작성자 : eyJjdCI6ImttRXB3bGVJYWFpQVJUV2pJdGZYMlIyamdyVnpIUzc0NzZMYmdXRlwvcU1zPSIsIml2IjoiNDNlMzBiZDUxZmM1MzdiOWRiYjg3ZmQ5MWY2MzkzMWIiLCJzIjoiY2VmNGVkOWY0MzFjMDk2MyJ9 | 조회수 : 2189 | 등록일 : 2012.11.25

       지난주는 3년 만에 박순애전도사님을 초청하여 부흥 집회를 가졌습니다. 저희 교회는 외부강사를 초청하는 부흥집회에 연연하는 교회가 아니지 않습니까? 왜냐면 담임목사가 연초와 여름철에 두 번의 집회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은혜와 감동을 주는 강사가 있다면 저는 그 분을 초청해서 집회를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 다른 강사가 오면 어쩐지 성도들이 식상한 반응을 보여 왔던 것도 ..

      first

      41

      42

      43

      44

      45

      46

      47

      48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