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c2RFOVhhR3BpVmtwTFZXdG9ORkZYV2tsYVJFNXJaV3RXTmxSc2FETk9iVnBKVVcxb1lVMXNXVFJWVldnelRVVTFXV1I2V20xVFJVcHZWMnBLVjFKSFNYbFZiWGh0VWxWSk5GUldVazVOVjFwRlkwUm5QUT09
      ▲ 접기
        • 부디 저에게도 따뜻한 날들이 오기를 기도하며 적어봅니다 ..
        • eyJjdCI6ImQwQmlHZmFGbStaQmRySHhURWhveUhBXC81T3dUaFkxT2RRMFwvVTl3M2dycEdKVkVhK1JzdmI0SWNIdUFBdmFlMiIsIml2IjoiYjlhZjRlZWU1NTI0MTRhYTAzNTFmZGE4ZWU1OGE4ZDUiLCJzIjoiODI4OThlMjU0YjUwMDgwMCJ9| 등록일 : 2026.11.07 19:22:26 |조회수 : 64 |추천 : 0


        • 샬롬,
           
           
           
           
           
           
           
          존경하는,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께 이렇게 제 개인적인 사정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4평남짓한 작은 원룸에서, 교회가는 것을 저보다 더 좋아하는 귀엽고 이쁘지만 너무나도 속 깊은 장한 어린 딸과 함께 살아가는 젊은 아빠입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예쁜 딸과 함게 너무나도 행복할 것 같던 제 삶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할 줄 알며 어른을 공경할줄 아는 너무나 대견한 딸을 지켜주고 싶어 매일 악착같이 버티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몇년전, 가정과 딸에 무관심했던 아내와의 가치관 차이로 결국 이혼을 택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이혼을 하였습니다.
           
           
           
           
           
           
           
          이혼을 최종적으로 하며 가정법원에서 돌아오던 날, 어린 딸을 품에 안고 집으로 오며 흘렸던 눈물이 벌써 3년 전의 일입니다..
           
           
           
           
           
           
           
           
           
           
           
          그 후로는 저는 소중하고 너무나도 예쁜 저의 딸이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하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부모 없이 홀로 자라 가족의 의미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사는 것이 제 인생의 가장 큰 꿈자 목표였습니다.
           
           
           
           
           
           
           
           
           
           
           
          잠시나마 가정을 이루어 예쁜딸도 갖게 되고, 딸과 함께 그 꿈을 이루어 행복할 지 알았지만 가정에 관심이 없던 그여자와 이혼을하며 저는 꿈을 끝내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이혼 후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의 예쁜 딸아이만큼은 저처럼 불행한 삶을 겪게 하지 않으려 하루 15시간 이상 일을 계속했습니다..
           
           
           
           
           
           
           
           
           
           
           
          공장을 다니며 퇴근하고는 배달 일을 하고, 주말 에는 마트 일 까지 몸이 부서져라 일하며 정말 너무나 힘이들고 괴로웠지만, 집에 돌아와 천사 같이 자고 있는 딸의 얼굴을 보며 다시 힘을 냈습니다..
           
           
           
           
           
           
           
          너무나 고되고 힘들 날들이였지만 저에겐 이루고 싶은 작은 소원이 있었기 때문에 이겨내며 살았습니다.
           
           
           
           
           
           
           
          저의 소원은 곧 있으면 클 딸에게 자기 방이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버티며 악착같이 살아가던 중, 얼마 전 비가 너무 많이 오던 날 배달을 나갔다가 큰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날따라 점잖고 늦은밤에도 자기를 혼자두고 일을 나가도 이해해주던 딸이 천둥번개 소리가 너무 무섭다며 나가지 말라고 했지만, 조금이라도 더 벌어야할 생활비 때문에 결국 나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고 후 의사는 많이왔던 비 덕분에 미끄러지며 충격이 많이 줄어 다행이라 했지만, 저는 차라리 눈을 뜨지 않았다면 하는 생각까지 스쳤습니다..
           
           
           
           
           
           
           
           
           
           
           
          왜냐하면 또다시 톱니 바퀴 같은 삶을, 너무나도 힘들고 외로운 시간들을, 다시 이 모든 고통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회복하면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건 감사했지만, 몇 일전 잠시나마 행복했던 그 생활은 무너졌습니다..
           
           
           
           
           
           
           
          이혼하기 전 아내와 빚을 내 마련했던 작은 가게가 코로나와 겹치게 되며 많은손해를 보며 폐업을 하였고.. 그때 생겼던 빚들을 아직 해결을 못하여 계속 조금씩 연체되며 힘들게 갚아 나가고 있었지만, 엎친데 덮친 격으로 다치고 회복하는동안 결국 채무로 인해 통장이 압류되고, 생활비조차 꺼내 쓸 수 없게 된 것입니다. .
           
           
           
           
           
           
           
          손에 쥔 돈은 5만 원도 되지 않아, 그걸 쪼개며 2주를 버텼습니다.
           
           
           
          저는 거의 굶으며, 아이는 라면 한 봉지를 나눠 먹으며 지내야 했습니다..
           
           
           
           
           
           
           
           
           
           
           
          라면 한봉지를 3등분으로 나누어 조금씩 끓여주고 저는 딸이 먹고 남은 국물을 조금씩 먹곤 하였는데 이렇게 산다는게 너무나 비참하고 괴롭웠습니다..
           
           
           
           
           
           
           
          지금 상황은 도저히 견딜 수 없을만큼 힘이듭니다..
           
           
           
           
           
           
           
          딸을 대리고 깁스를 한채로 은행을 가보았지만 당장 압류된 돈을 찾을 수 없고 재판을 통해 회생신청을 하여야 한다고 하는데, 법무사를 통해 회생을 신청하려 해도 150만 원이 넘는 비용을 감당할 길이 없고, 설령 신청한다 해도 몇 달은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어날 적 부터 기관지가 안좋던 딸은, 엎친데 덮친격으로 며칠 전부터 심한 기침과 인후통으로 매일 아파하며 울며 잠을 자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당장 병원에 데려갈 돈조차 가지고 있지 않아 아빠로써 정말 마음이 찢어집니다...
           
           
           
           
           
           
           
           
           
           
           
          그저 해줄수 있는거라곤 물을 끓여 조금씩 식혀서 통증을 가라 앉히며 괜찮아지기를 기도하며 기다리는 것밖에 할 수 없음에 가슴이 너무나도 아픕니다..
           
           
           
           
           
           
           
          이렇게 비참히, 아무것도 할수 없는 제 현실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제 자신이 과연 이 사회에 , 아버지로서 살 자격이 있는지 글을 적으면서도 눈물이 납니다..
           
           
           
           
           
           
           
           
           
           
           
          저는 정말 ..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모든것을 내려 놓고.. 저를 위해 만원한장도 쓰지않고 먹고 싶은것 놀고 싶은 것 아무것도 하지않으며 오로지 딸과 행복할 미래를 생각하며 돈이 되는일은 힘이 들고 피곤하여도 나가서 일을 하고 절약하며 작은 방이 딸린 작은 전세집이라도 얻기위하여 절약하며 살아왔지만 현실에 무지하고 언젠간 갚아야할 빚이라고만 생각하며 살아왔던 무지했던 제가 결국은 이렇게 힘든 상황을 맞게 된 것 같습니다..
           
           
           
           
           
           
           
           
           
           
           
          어디 말할 가족도, 친구도 없이 이렇게 마지막으로 누군가가 읽어 주기를 바라며 적는 이 현실이, 어느 천사 같은 분이 계셔서 읽어 주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적어가고 있는 제가 과연 이 사회에 살아갈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염치 없지만, 그리고 너무나도 죄송하지만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지금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조금만 도와주신다면, 평생 잊지 않고 반드시 은혜갚겠습니다..
           
           
           
           
           
           
           
          몸이 회복되고 압류가 풀리면 반드시 갚겠습니다.
           
           
           
          그리고 그 전이라도 몸이 낫는다면 일을 다시 하여 꼭 은혜를 갚겠습니다..
           
           
           
           
           
           
           
          제 전부이자 삶의 이유인 딸을 걸고 하늘에 약속드립니다..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하늘에 맹새합니다..
           
           
           
           
           
           
           
           
           
           
           
          며칠 뒤면 예쁜 딸의 생일입니다.
           
           
           
          라면 대신, 그저 따뜻한 밥 한 끼와 미역국 한 그릇이라도 해주고 싶은 것이 제 마지막 소원입니다...
           
           
           
           
           
           
           
           
           
           
           
          얼마전부터 치킨이 먹고싶다며 소원이라던 딸을 대리고 일부러 치킨가게가 없는곳 외진곳으로 걸으며 예쁜 딸에게 치킨가게가 없어 못사준다는 너무나 부모로써 부끄럽고 미안한 거짓말을 하며 돌아오는 길에 딸 몰래 서러워서 울었습니다..
           
           
           
           
           
           
           
           
           
           
           
          그날 딸과 돌아오는 길에 하늘에서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으며.. 옆에는 딸의 이쁜작은손이 제손을 꽉잡고있고, 모든걸 포기하고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 작은 손길이 제 마음을 너무나 괴롭고 미안하게 합니다..
           
           
           
           
           
           
           
          아무것도 해줄수없는 이현실에 여리고 예쁜 딸을 과연 제가 키울 자격이 있는지조차 스스로 의문이 듭니다..
           
           
           
           
           
           
           
           
           
           
           
          너무나 힘이듭니다..
           
           
           
           
           
           
           
           
           
           
           
          살고 싶습니다. 이겨내고싶습니다..
           
           
           
           
           
           
           
           
           
           
           
          너무나 염치 없고 죄송하지만, 지금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부디 .. 부탁드립니다..
           
           
           
           
           
           
           
           
           
           
           
          은혜를 주신다면 반드시 갚겠습니다..
           
           
           
           
           
           
           
          몸이 회복되고 일을 하며, 법적절차를 통해 통장 압류가 풀리게 된다면 꼭 보답하겠습니다.
           
           
           
           
           
           
           
          통장이 풀리지않아도 몸이 조금만더 괜찮아지고 다리에 깁스만푼다면 저는 그랬던것처럼 일을 매일 해야합니다..
           
           
           
           
           
           
           
          꼭 갚겠습니다..
           
           
           
           
           
           
           
          제 딸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그리고 그 곁에서 제가 함께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의 평안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도드리며, 너무나 부족한 예쁜딸의 못난 아빠가 간절한 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간절히 부디 기도드립니다..
           
           
           
           
          새마을 금고 050 - 822 - 8508 (윤 동 환)
           
           
           
           
           
           
           
           
          부디 이 마지막 기도가 ..하늘에.. 그리고 사랑하는 존경하는 가족분들께 닿기를 그리고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부디 이 간절한 마음을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큰 은혜는 평생 딸과 함께 잊지않고 살아가며 마음 깊이 새기고 다시 갚아가겠습니다..
           
          창밖 세상 속 행복한 사람들, 어느 가족들이 행복하게 대화하며 걸어 가는 모습들은.. 마치 저와는 전혀 다른 세계처럼 느껴지고, 절망 속에서 글을 올리는 지금 이 순간조차 너무나도 참담합니다.
           
           
           
           
           
           
           
          그동안 눌러온 고통이 매일 저를 짓누르고,이제는 제 마음까지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가 이 세상에 필요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하지만 제 곁에서 아빠 얼른 나아지게 해달라 매일 기도하는 어린 딸을 보며 또다시 버티고 있습니다.
           
           
           
           
           
           
           
           
           
           
           
          차라리 제가 없다면 지금 사회복지는 어쩌면 제가 혼자 자랐을 때보다 훨씬 더 좋아졌을테니 제가 없는세상에서 혼자 살아가는 게 어쩌면 무능한 저와 함께 지내는 지금보다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딸이 스스로 설 수 있을 때까지는 힘닿는 데까지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늘에.. 그리고 가족분들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읽고 도움을 주시는 천사같은 분이 계신다면,
           
           
           
           
           
           
           
          제 딸과 함께 평생 잊지 않고 은혜를 갚으며 살아가겠습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새마을 금고 050 - 822 - 8508 (윤 동 환)
           
           
           
           
           
          가족분들 모두 언제나 부디 주님안에서 모두 따뜻하고 행복하신 시간들 보내시길 하늘에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가족분들께서도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문이라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마태복음에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라는 말씀을 의지해 간절히 구합니다.
           
           
           
           
           
          부디 마지막 기도가 하늘에 그리고 가족분들께 닿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예쁜딸의 너무나 부족한 못난 아빠 올림..

      • SNS내보내기
        이 게시물을..
        추천
        인쇄
        URL
        error 신고
        cancel

        게시글 신고

        작성자 신고

      댓글 0 |
    • 글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확인취소
    • 새글 1/902

      검색

      호국보훈의 밤

      작성자 : eyJjdCI6Ijg4YnU1T0tpMnd2UXVxY0hrM3l3eko3RXVaOWFqZ20wM2swRndBekpabk09IiwiaXYiOiI3MzY2MmE5ZjJlOWZiODYxNThjMGI1MTQ0ZTQxYTE0ZCIsInMiOiJiMDE5ZDVhNDhhMTUxMTI3In0= | 조회수 : 2085 | 등록일 : 2013.06.12

        제가 LA에서 마틴 루터킹 재단으로부터 국제평화상을 수상할 때였습니다. 당시 촌놈이 LA시장을 비롯해서 카운티의회 의장과 여러 군 장성들을 LA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서 명예 시민권과 각종 표창장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만난 한 분 가운데 허리가 안 좋은 듯한 연로하신 흑인 할아버지가 다리를 약간 절룩거리며 오시더니 한국말을 떠듬떠듬 하면서 이렇게 인사를 하는 것입니다. "한국 어디..

      나를 개방하여 상대를 통제하다

      작성자 : eyJjdCI6IndcL01wVURrXC9lZ3U4bDI1TENvdEFaNVJaaXVxR1FTVXQ1akVENXo2bmJjdz0iLCJpdiI6IjEyYzRmMmEyZjI5NGRhMjZhM2FjZjg3YzI5MTdkZTdjIiwicyI6ImZiNzgzMzU2OTc1ODUxMjIifQ== | 조회수 : 2082 | 등록일 : 2013.05.25

        저는 개척교회 시절부터 고민이 많았습니다. 왜냐면 저에 대해서 긍정적인 사람은 매력을 아주 강하게 느끼거나 제 설교와 리더십에 중독이 될 정도였지만 반면에 저에 대해서 부정적인 사람은 제 설교 스타일이나 리더십에 반감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처음 교회에 오는 사람들 중에 제 설교를 듣고 은혜 받은 사람은 새에덴교회에 푹 빠졌습니다. 그러나 제 설교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은 한번 설교를 듣고 나오지를..

      조용기 목사님을 통해서 미리 본 나의 노년

      작성자 : eyJjdCI6IjNTMzE1dnBsenRYd3cxWVFOZzhsT2J6eUE4dGl1Ukt1MDJvbUlUdUljZTA9IiwiaXYiOiJlNzlhMGM4ZTE2ZDc4YmRmZWI2YzIxYjhjMzgxNDc1MyIsInMiOiJhOGY4MDFjZmM4ZjM4NWQ3In0= | 조회수 : 2297 | 등록일 : 2013.05.19

        역시, 우리 새에덴 교인들이었습니다. 용인기독교복음화 대성회 둘째 날 찬양은 백군기 의원님의 말씀처럼 너무 감동적이고 흥분이 되었습니다. 저도 찬양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면서 사뭇 흥분과 감동이 계속 되었습니다. 역시 우리 새에덴교회의 결집력과 저력은 대단했습니다. 평일에 1200여명의 성가대를 구성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대단합니까? 그리고 그런 웅장한 찬양을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그..

      아름다운 양보, 위대한 섬김

      작성자 : eyJjdCI6IlFKNlFEMHMxQjN6VFhheGhnak9wXC94M2FPMVR4OXZqMldEUDZJUTJ5MkVRPSIsIml2IjoiZWZlMWJiOWNhODA2MmE1ZThiNzY0NTZmMTY0ZmNiMmQiLCJzIjoiNjZiYjYzNGU1MzIwZjRmNiJ9 | 조회수 : 2032 | 등록일 : 2013.05.11

      지금 아무리 생각해봐도 후회스럽고 한탄스러운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교회부지를 작게 분양받고 예배당을 작게 지은 것입니다. 물론 지금의 땅에 지하 한 층을 더 팠으면 지금 같은 문제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때 저로서는 최선을 다한 것입니다. 사실 어느 누구도 그때 저에게 예배당을 크게 지으라고 조언해 준 사람이 없습니다. 오히려 예배당 크게 짓다가 병들어 죽거나 교회 부도난다고 하면서 무조건 작게 지으라..

      아쉬움을 남긴 성지순례

      작성자 : eyJjdCI6ImEyc3d5d0IxRkhcL0dUS0VsTklaQUZtelg0aG11Y2ZRNms1VmZwdEdPaW9jPSIsIml2IjoiNGRmZmUyNjNhN2I2YjMwOGIxNThjZTM4YWU3NzUwMWUiLCJzIjoiZDNiMWQzMmQyZjgxNWRjYiJ9 | 조회수 : 2193 | 등록일 : 2013.05.05

        벌써 성도들과 함께 성지순례를 다녀온 지가 꽤 되었습니다. 저는 오랜만에 가는 성지순례라 설레임이 많았습니다. 또 성전건축에 헌신했던 분들과 함께 성지순례를 간다는 생각에 사뭇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할 수만 있으면 추억에 남는 성지순례가 되도록 노력했습니다. 특별히 저는 이집트를 꼭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 웅장한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모세기념교회와 예수님 피난교회, 카이로 박물관 이런 곳을 교..

      홍윤기와 이종민

      작성자 : eyJjdCI6IkNCbnhnWTU4NnNpcTIxR1hjXC9MWGJ3SkdkRkRqejQxSFRHVXU2OXNaSm5nPSIsIml2IjoiMTRmZmFlMTJjMzg2YTc0NjkzOGQzOTAxMjczYmY2YzUiLCJzIjoiYTljZWFjYzdiNmU3NTEzNyJ9 | 조회수 : 2344 | 등록일 : 2013.04.27

        지난 주일밤 예배에 나온 성도들은 홍윤기목사님의 가슴이 찡하고 눈물 어린 설교를 들었습니다. 누구나 아는 욥기서의 내용이지만 그 욥기서를 실감나게 설명하고 자신의 체험을 통해서 더 감동적이고 생생하게 전해 주었습니다. 말이 그렇지 한 주간 동안 홍윤기목사님의 가슴은 얼마나 응어리지고 어혈이 생겼겠습니까? 오죽했으면 차에서 미친 척을 했겠습니까? 머리로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이해하려고 했지..

      하드웨어냐,소프트웨어냐

      작성자 : eyJjdCI6Ikl1SCtVdE9wSFFaS0xNbHZyRmVGRUZqQ1pTcnRRbXdNN1YwUUp0QWxYeEU9IiwiaXYiOiI2NDJhMGM5OTNhYjdkY2RlYTA4ZjA4YjVkYTI4ZDA2ZiIsInMiOiIzY2JmMGE1YzE0YjI0NzkxIn0= | 조회수 : 2028 | 등록일 : 2013.04.21

      저는 요즘 사단법인 군선교회 이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평생 군에 대해서 빚진 자가 되게 하시더니 하나님께서 군선교회 이사로 섬기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한 2년 전부터 군선교회에서 군선교 전략 연구소를 개소한다고 저더러 소장을 맡아 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군종병을 해 본적도 없고 군선교 전략에 대해서는 전혀 문외한이라고 몇 번을 거절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막무가내로 "한국교회 큰 목사님들이 다들 은퇴를 ..

      목계 지도자, 지천명의 삶

      작성자 : eyJjdCI6InZ2cnNsVVBISlNtRTFlOFNVUlA0Y2JObmVlSVwvV1lUOUNKaFUrXC9rc3dxUT0iLCJpdiI6ImJkMzFjYTE4MTdkNDRlOWExMzE5OTZkZDExMmMyYjcyIiwicyI6ImU1YTdjMjUwY2U4M2Q5YTkifQ== | 조회수 : 2175 | 등록일 : 2013.04.13

        지난 주 토요일은 장로님들이 제 생일잔치를 열어 주셨습니다. 해마다 제 생일 즈음 토요일에 날을 잡아서 전 교역자, 안수집사와 권사 임원, 각 기관장과 브리스아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수백 명이 모여 잔치를 합니다. 거기에 대한 모든 행사 기획과 진행, 그리고 경비를 장로님들이 각출을 해서 합니다. 이번 생일잔치는 아마 가장 은혜스럽고 짜임새가 있는 잔치였던 것 같습니다. 김재일 장로님은,“이렇게 담임목사님..

      진정성이 담긴 뿌듯한 행사

      작성자 : eyJjdCI6IkN1ek5ORVFSblZpTzI0ekRBM0wwZ3lHV0ZnalJtRDA0WjBBeGpuNHM3Umc9IiwiaXYiOiI0ZWEyNGUzYmI4ZmZkMTZhMDA0MTllOTBkNGFlZGE5NyIsInMiOiIzZWUyMjFmNjVhZmU0NjAwIn0= | 조회수 : 2026 | 등록일 : 2013.04.13

       지난 주 김영진 장로님으로부터 급한 전화가 왔습니다. 내용인즉, 여섯 살 때 따뜻하고 자상하게 동요와 롤러스케이트를 가르쳐주신 아빠가 UN평화유지군으로 6.25한국전쟁에 참전하였는데, 그 아빠가 낙동강 전투에서 산화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 아버지 이름은 존 패트릭 휴이고 딸의 이름은 케서린 미슈케였습니다. 그 딸이 어렸을 때 왜 아빠가 안 돌아오는지 영문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까 대한민..

      마음의 고향, 교회

      작성자 : eyJjdCI6InFmZENxa1BxWkZzQ2ZqT2V0MzBONDh4cmk0bUZuQjQxeFZyNTdWYkEraHM9IiwiaXYiOiJiYmZlNWVhYWIyMzdkMWQzYzFhMjE5ZTJlZGFjMzJmNSIsInMiOiJlMWVlZTMzYjFkMDI3MGM4In0= | 조회수 : 2185 | 등록일 : 2013.03.30

        저는 언제든지 교회에 있어야 마음이 편합니다. 그래서 집회를 나가도 항상 오고 싶어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아무리 좋은 호텔을 잡아줘도 그리운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어지간하면 마지막 날 저녁집회를 마치고 호텔에서 하룻밤 더 자고 올 수 있지만, 저는 새벽에 도착하더라도 교회로 옵니다. 해외를 나가도 항상 저는 빨리 돌아오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집회가 끝나자마자 무조건 비행기를 타고 교회로 달려옵니다. 심..

      몸은 성지, 마음은 교회

      작성자 : eyJjdCI6InZwY2NVMHN5bldRXC9sSmQxYTQ2ZDNWSUlmWW9MUVhWTHBJd3JzZHFvOVZjPSIsIml2IjoiMGEyMmUzYmNkOTlhMDg2YmZmZmY0MmVmM2FlZjJhMGQiLCJzIjoiNzE4M2YzM2Y1NDZkYWViZiJ9 | 조회수 : 2060 | 등록일 : 2013.03.27

       이번 성지 순례는 애당초 성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기왕에 간 것 저는 이집트로 가서 출애굽 코스를 거쳐 이스라엘로 가는 일정을 정했습니다. 그러나 이집트 소요 사태가 일어나고 또 카이로로 가는 대한항공의 직항마저 끊어져 버린 상태에서 이집트로 간다는 건 상당히 무리수였습니다. 그래도 아랍 에미리트 저가 항공을 통해서 두바이를 거쳐 이집트로 가는 항로를 선택했습니다. 하루라도 ..

      송구함으로 떠나는 성지순례

      작성자 : eyJjdCI6InV0aHJMMXdiRG4wRXlYbGJoVEdGelFXR2hiMzdxS25JbjJGQ3dzYjJ2T2M9IiwiaXYiOiIwZTg4NTU0ZGU0ZGZhYzA0NmZmMzIzNjNhMDZiOGZkNSIsInMiOiJhZDAxNTZjYTcwMzI2NzliIn0= | 조회수 : 2148 | 등록일 : 2013.03.27

       이번 주간에 저는 두 군데의 신학대학 개강집회를 했습니다. 하루에 세 번씩이나 해야 하는 집회를 두 학교나 했으니 얼마나 피곤하고 바빴겠습니까? 그런 와중에도 동성애 차별금지법 저지 대책위원회에 참석을 했고 최진 박사님의 출판 기념회를 참석하여 후원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방송 설교를 위해 금요일 저녁과 주일 저녁 두 개의 철야기도를 영상을 찍어야 합니다. 그래서 철야 설교 준비를 두 개나 해야 하..

      무릎의 사명, 무릎의 목회여

      작성자 : eyJjdCI6InkrUmhYK1BNU3UyWlJDaGxRdSs2bVwvRkdrd1VMYjBHTlJNbGRHclJ1KzRrPSIsIml2IjoiYTg1NDYwNmFhMDBjN2QxZWIwOGU5MjlhZTNlMmFkZmYiLCJzIjoiNzZlODRmODRlM2NmMzhjOCJ9 | 조회수 : 2172 | 등록일 : 2013.03.12

        제가 몇 주 전에 백석대학교에서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년 전부터 저한테 명박을 준다고 하는 것을 계속 거절하고 거절하다가 이번에 더 이상 거절할 수 없어서 받게 된 것입니다. 거기서 많은 사람들이 박사학위를 받지만 명박은 딱 저 한 사람만 받았습니다. 왜 안 받으려고 했느냐면, 사실 명박을 받으면 제 개인적으로 명예스럽기는 하지만 저에게 명박을 받는 것이 부담이 되었고, 아무래도 학교에 발전기..

      3.1절 기념 기도회 소감

      작성자 : eyJjdCI6IjZNb2tTa0JKdHlxUDFxTWZrTms2NnRpZHFBd2xCZ0pzd1hhU0xFa3dOVW89IiwiaXYiOiJhYzNjYWE0ZDM5YTdmZDZkOTk5ODY4ZWQ0MWFkMWRmOCIsInMiOiI4OWJhNTZhYWE3NDAxY2Q0In0= | 조회수 : 2042 | 등록일 : 2013.03.03

       우리 교회는 매년 3.1절 기념 기도회와 8.15 광복절 기념 예배를 드렸습니다. 몇 년 전에는 일본 도이 류이치 의원이 와서 독도는 한국 땅이고 일제 36년 동안 만행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는데 그것이 일본 후지 TV와 인터넷에 떠 버렸습니다. 그런데 도이 류이치 의원이 나리타공항에 도착하니까 일본 우익이“한국에서의 성명서가 진심이었느냐”고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러면 도이 류이치 의원이“내가 한국 땅에서..

      강하면서도 욕먹지 않는 길

      작성자 : eyJjdCI6Ild3RGZnM3lJRHhUck1pZUdwYUZhOGdCcytYMmM0R01DenllbHlRV0E0MlU9IiwiaXYiOiIwNGVmNGFmN2MwN2MwNDJkZTVjMTIxYmEwMmM1NzcxZSIsInMiOiI3ZDAyMmE1NjYwMDgxOTA1In0= | 조회수 : 2176 | 등록일 : 2013.02.24

       제가 쉐마시리즈를 할 때 맛사다 이야기를 많이 했지 않습니까? 맛사다 항전은 로마 디도 장군에 의해 예루살렘성이 무너지고 성전도 파괴되었을 때 마지막까지 열심당원 960명이 맛사다에 모여서 결사 항쟁을 한 곳입니다. 그러나 결국 로마 디도 장군이 토성을 쌓아 올려서 맛사다를 완전히 점령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때 젤롯당 군사를 이끌었던 엘리에셀 대장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이대로 로마 저 놈들한테 죽..

      first

      41

      42

      43

      44

      45

      46

      47

      48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