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c2RFOVhhR3BpVmtwTFZXdG9ORkZYV2tsYVJFNXJaV3RXTmxSc2FETk9iVnBKVVcxb1lVMXNXVFJWVldnelpWVTFXV1I2V20xVFJVcHZWMnBLVjFKSFNYbFZiWGh0VWxWSk5GUldVazVOVjFwRlkwUm5QUT09
      ▲ 접기
        • “참교육이 준 교훈”
        • eyJjdCI6IkI3VDNxcGZKMHVjeVpmN0c3Vm1NZW9Ma0k4azVDXC9yOVAyb01wS0puS2RrPSIsIml2IjoiZmFlZmE0YjJkY2JhN2M3M2FjNDNiNjk2MTFjYTVhYmUiLCJzIjoiNmZkNWRiNjg1NWRlZmM1ZiJ9| 등록일 : 2026.06.21 |조회수 : 135 |추천 : 0
        • “참교육이 준 교훈”

          ‘참교육’이라는 넷플릭스 드라마가 현재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이 드라마가 왜 이렇게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지 궁금해서, 밤을 새워 열 편의 에피소드를 모두 보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웹툰 작가가 실화를 바탕으로 그린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드라마로 제작되는 과정에서 상상력이 더해진 부분도 있고, 실제 학교 현장이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가상적 시나리오라고 보아야 할 장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드라마가 보여주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학교가 무너지면 결국 나라도 무너지고, 인권도 중요하지만, 인권 못지않게 교권도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점에서 교권을 보호하려는 이 드라마의 의도와 목표에 대해서는 저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지난 주일에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 당선인께서 오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제게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을 한번 보라고 권하셨습니다. 자신은 교육감으로서 참교육을 실현하는 일에 앞장서겠으니, 저도 그 드라마를 꼭 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특히 다른 것은 몰라도, 수업시간에 학생들의 휴대전화를 수거하는 일만큼은 교육감으로서 앞장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난 목요일 CBS 이사회에 참석했는데, 사장님께서 이미 안민석 당선인하고 기자회견을 하셨고, CBS도 함께 수업시간 핸드폰 수거 캠페인에 연대하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개인적으로도 말씀드리려 했는데, 그렇게 결정하신 것은 정말 잘하신 일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폭력이 정당화되어서는 안 되지만, 괴물은 괴물로 다스려야 한다는 말에는 또 일부 공감이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왜냐하면, 교권이 살아있어야 참교육이 이루어지고, 참교육이 실행되어야 국가의 미래가 존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것이 학교에만 해당하는 문제라고 보지 않습니다. 여러 단체에서 담임 목사가 권력을 독점하느니 하면서 한국 교회를 비난합니다. 물론 교회는 민주적이어야 하고, 담임 목사가 도덕적 범과를 저질러서도 안 됩니다. 그러나 교회는 민주적이면서도, 동시에 교권이 살아야 합니다. 그 교권은 어디에 근거합니까? 신정주의에서 근거합니다.

          신정주의는 무엇입니까? 신정주의는 하나님이 교회의 주인이시고,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가 되신다는 말씀에서 출발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신정주의를 또 다른 말로 일원화 목회라고 표현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담임 목사가 하나님과의 안테나가 제대로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설교도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 준비하고 전해야 하며, 목회도 하나님을 먼저 기쁘시게 하는 목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당회 안에서도 신정주의와 민주주의가 서로 조화를 이루게 되고, 여러 기관 회의과 공동의회도 그렇게 됩니다. 우리 교회는 지금까지 당회를 할 때, 언성을 높이거나 옥신각신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공동회의 때도 그런 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부족하기는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신정주의 목회를 하였고 일원화 목회를 감당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령님이 감동을 주신 대로 성경적 참교육을 해 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학교뿐 아니라, 우리 교회, 그리고 모든 한국 교회에서 참교육이 실현되기를 소망합니다.

           
      • SNS내보내기
        이 게시물을..
        추천
        인쇄
        URL
        error 신고
        cancel

        게시글 신고

        작성자 신고

      댓글 0 |
    • 글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확인취소
    • 새글 0/889

      검색

      나이가 나를 안아주다

      작성자 : eyJjdCI6IjRlc1pwSzNDb0Zicm1oa0RhcGh6cXhYQytUWHpPQlM3dm1EaWNrY0prUjQ9IiwiaXYiOiJmYWIzNDUyZjNiM2IxZjJiYTlmZTBkYmM1MzEzYzBhMyIsInMiOiI4OTVkNTQwZGEwYzk1Nzc5In0= | 조회수 : 1070 | 등록일 : 2019.01.27

      “20대, 30대 그리고 40대에도 나무의 나이테처럼 나이는 나와 함께 했고 나를 안아주고 있었습니다. 나의 나이를 사랑해주며 나답게 나이 드는 법, 이른 나이도 늦은 나이도 없습니다.” 이는 전 KBS 9시 뉴스 앵커 신은경 교수님의 저서 ‘내 나이가 나를 안아 주었습니다’라는 책의 내용에 나오는 글입니다. 신은경 교수님은 1981년 KBS 8기 아나운서로 선발 되었는데 3개월 연수 후 곧바로 KBS 9시 뉴스 앵커로 발탁되어 12년 ..

      말모이와 나

      작성자 : eyJjdCI6ImV1QjVVUTJobnFzMzExXC9FcTNYUmVTWVwvNDBWZDhZUnRVQ0tSUGdYZlZBVT0iLCJpdiI6IjZmMDViYzVjZDQ4NDc5YmQyYzI2ODUzNzY3ZjFlMmI1IiwicyI6Ijk1MDUyYzU5MGRkNDY0ZjMifQ== | 조회수 : 1094 | 등록일 : 2019.01.20

      ‘말모이’라는 영화를 보셨습니까? 선광현 목사를 비롯, 제 주변 분들이 그 영화를 보고 와서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담임목사님이 생각났습니다. 목사님, 시간이 되시면 꼭 말모이 영화 한 번 보세요.” 그래서 몸살 중에도 사명감을 가지고 그 영화를 봤는데, 저 역시 가슴이 먹먹하고 눈시울이 젖었습니다. “아, 말과 언어를 지킨다는 게 얼마나 위대한 일인가. 사상과 정신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싸운다는 ..

      선각자 성도들에게

      작성자 : eyJjdCI6IitZNllzcjNUanI3RmVaQnBqeVVCbXFEMTdnRlVcL0hqdFZUQ0QzOFNGSERrPSIsIml2IjoiYTVmYjFkNmU4NWVjMmIwYWU5MTczZDA0NjY2M2M5MWEiLCJzIjoiNjk0Mjc3NzYyNTNhMDQxMiJ9 | 조회수 : 1100 | 등록일 : 2019.01.13

      작년에 김대중 정부 때 문화관광부장관을 하셨던 남궁진 전 장관님과 김옥두 전 의원님을 모시고 식사 한 적이있습니다. 제가 그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정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그 분들은 앞이 하나도 안 보이는 상황에서도 정말 충심을 다해 DJ를 주군으로 모시고 따랐다는 것입니다. DJ가 대선에서 낙선한 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으로 연구하러 갈 때도 끝까지 마음 변치 않고 모셨다는 것입니다. DJ에게 아무런 미래가..

      퍼스트 처치, 퍼스트 리더

      작성자 : eyJjdCI6ImFHUXBtN1NOVmhISHN4SzVpZzRXRnpxbXFSeENHQmQyR05Pd3VOV240ZUE9IiwiaXYiOiJiYzIwMjA3OWM5MDQwMWFlMzczMWUyYTE4MDhiMzU4ZCIsInMiOiI0NDQzMjEzYzg3NGQ0OWJiIn0= | 조회수 : 1093 | 등록일 : 2019.01.06

      우리 교회는 개척 교회 때부터 송구영신예배와 신년축복성회로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주도 만 명이 넘는 성도들이 교회 본당과 비전홀, 교육관을 가득 채우고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며 새해를 맞았습니다. 특별히 다섯 가지 기도제목을 적은 신년소원예물을 드리고 축복안수기도를 받으며 약속의 말씀을 뽑았습니다. 항간에 약속의 말씀을 무슨 뽑기나 하는 것처럼 지나치게 예언적이거나 마술적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다고 ..

      속리산 골짜기에서의 사색

      작성자 : eyJjdCI6IkNDenE5NmR3bVBlMXYxRDdLV0RNU2Z1R1MzeDBZU290YTVtTkMyRzFNSVk9IiwiaXYiOiI2ZjkzMDkxMWI0ZWNiYmYyNjkzZmY1ZjYzNjQ3ODVhOCIsInMiOiJiNTE1ZjM2NDhjMTNiYzRmIn0= | 조회수 : 1072 | 등록일 : 2018.12.30

      “죄송합니다 / 너무도 오랜만에 와서 / 마음이 때 묻다 보니 / 몸도 함께 때에 묻혀 / 이리도 오랜만에 왔습니다 / 부끄럽습니다 / 쉴 새 없이 전화하고 / 사람 만나느라 / 분주하기만 했던 지난 삶들이... (중략) ...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 처음에 느꼈던 사랑 / 그 초심을 회복하여 / 다시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이는 제가 오래 전에 쓴 ‘산에 와서’라는 시입니다. 시를 썼던 당시도 엄청 바쁘게 살았던 것 같습..

      진심과 중심

      작성자 : eyJjdCI6Ik1xdUZ6Z2x2MitTY3Q4NTVlckxYQ2Q2OG1CS0NQVGs3OG1nTnZHMlB6VDg9IiwiaXYiOiIwNGY5Njk2Njk5YjUxM2ZlZmJmNTY0MWZhZTIyYzVlMiIsInMiOiIzMjk3MzQ1YjFlZmZlZmU5In0= | 조회수 : 1093 | 등록일 : 2018.12.23

      제가 몇 주 전 한국교회 주요 목사님들과 함께 민주평통 김덕룡 수석부의장님과 조명균 통일부장관님을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저는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평화의 꽃길을 열어 가시는데 수고가많으신데요, 저는 조금 염려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리 우리 대한민국과 북한이 좋은 관계를 이루고 남북의 정상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들 한미관계가 돈독하지 않으면 안 된..

      꿈 너머 꿈

      작성자 : eyJjdCI6IkNPQUNld1ZJTE1Kd1hxMmFTeThudDVHcHpsMzVcL2RoSXNCZWJiMHRSMExJPSIsIml2IjoiODA1ZGJiN2NkYjFiZjY3MmY3NWUyNWEwMDA2YzVkYjYiLCJzIjoiOWFjNzg0ZjhiZTMyZDJmYyJ9 | 조회수 : 1082 | 등록일 : 2018.12.16

      요즘 저는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님의 책들을 틈틈히 읽고 있습니다. 전에도 고도원 이사장님의 책을 대부분 다 읽었지만, 최근에 ‘깊은 산속 옹달샘’을 다녀와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정독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분의 저서 중에 꿈 너머 꿈’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그 분의 전기가 아니라 별빛처럼 빛나는 꿈에 대한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춤추는 꿈의 생명력, 꿈을 가진 사람들의 아름다운 일화, 꿈 너머 ..

      고도원과 소강석

      작성자 : eyJjdCI6InVNTVd1UzlmYkN1N3BTV2hXR05XM05TRjQwdDZUUEhYdnFXVWcyTHpXZ009IiwiaXYiOiIxYWRiMGE0NjU2YzI2NTA2ZmNhOTQ4NmQ0OGQxNTk1NCIsInMiOiI3ODM3NDRjYjhhNmFjOTkxIn0= | 조회수 : 1149 | 등록일 : 2018.12.09

      고도원 하면 ‘아침편지’가 생각나지요. ‘아침편지’ 하면 ‘깊은 산속 옹달샘’이 생각나고요. 그런데 고도원 하면 이름부터 높게 느껴집니다. 저에게 있어서 그분은 이미 대기권 밖의 존재입니다. 이어령의 글은 천의무봉같고 끝없는 지식을 글로 풀어서 거대한 산맥처럼 이어가는 것을 보면 혀를 내두르곤 합니다. 과거에 썼던 수필은 저의 마음을 저 흙속에, 바람 속으로 이끌어가는 것 같지만 최근에 저술한 ‘디지로그’ ‘젊음의..

      황무지에서도 행복을 누린다면

      작성자 : eyJjdCI6IitjYW9LY0NDcVhOMFwvTUxXQlpmVUJLZUgzWitocmd4MVVBRm9UUWN1SmRRPSIsIml2IjoiZGRmMTcxMDBiNjNkOWRmNjhiMTNhNjZkOWJhZDA3NWEiLCJzIjoiYjM1MTQyNzRhYzk5NjQ0MyJ9 | 조회수 : 1168 | 등록일 : 2018.12.02

      지난 화요일 저는 또 화순백암교회를 향해 갔습니다. 어느 메이저 일간지 기자께서 특별히 그곳에서 인터뷰를 하자고 했기 때문입니다. 기자는 아마도 저의 처녀 목회지 시절의 모습을 보고 싶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때의 초심과 오늘의 소목사의 모습을 오버랩 시키는 인터뷰를 하려고 말입니다. 백암교회에 도착하니까 손병회 안수집사님을 비롯해서 성도열대여섯 명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기자가 자연스럽게 대화의..

      뒤늦게 바친 조사(弔詞)

      작성자 : eyJjdCI6InRjK0VWVVRlMThaWmRXajlxT1UrR2k0Zk4weXUzZUlRQWRBeEpFWUdyMjg9IiwiaXYiOiIxZGM2NjZjMzZkY2U3NGEwMmZlNmU3NWI2Y2ExNzA2YiIsInMiOiJhNzNlOWI4YjM5ZTkyZGUwIn0= | 조회수 : 1079 | 등록일 : 2018.11.25

      아, 박정하 장로님, 러시아로 가는 비행기의 하늘은 이토록 눈이 부시게 청명하고 푸르른데 장로님께서는 하늘 위 어드메쯤 계신가요. 지금은 하나님의 품에 안겨 이 땅에서 맛볼 수 없는 평화와 안식을 누리고 계시겠지요. 장로님을 알고 지낸지가 벌써 14년째였네요. 저와 장로님의 만남은 팔레스호텔 커피숍이었죠. 장로님은 제가 어떤 사람인지 간파하기 위해 만나셨습니다. 당시 지금의 교회당 입당 순서지에 장로, 안수집사..

      더 션샤인 처치

      작성자 : eyJjdCI6ImVUcDhHZ0NEOGNzV0pKcXlVNWtSVDdabGRsSVB5S0pieTRiVExUaHVJWEk9IiwiaXYiOiJmYTk4ZTdhZDJhNWNjNWM2MmNjZDNiNDk5M2U2ODMwYyIsInMiOiJjMjMzY2ZlMjI3NzNmNjc4In0= | 조회수 : 1086 | 등록일 : 2018.11.18

      지난주 수요일은 부산에 있는 초량교회에 가서 집회를 했습니다. 부산지역 장로연합회가 개척교회 목회자 자녀들을 돕기 위한 집회를 마련했는데, 제가 그 집회 강사로 간 것입니다. 물론 저희교회가 설립 30주년 기념 일환으로 미리 후원금을 보냈지만요. 초량교회는 1892년11월 미 북장로교회에서 파송 받은 윌리엄 베어드 선교사에 의해서 부산 지역에 최초로 설립된 126년의 역사가 서려있는 교회입니다. 베어드 선교사는 한..

      폭우 속에서 떠오른 생각

      작성자 : eyJjdCI6ImZOTG10Nk10cHhwb3NLT0t2TmhwTVlEdEI2bjJRcDlzSjZyV1VONHlUMnc9IiwiaXYiOiJlM2NlZTU3NjBlNDJhZDA2MmZmNDA4YzMxZGY0NmNjNiIsInMiOiJhNzVhODIwZWNhNGVmYTEzIn0= | 조회수 : 1094 | 등록일 : 2018.11.04

      지난주일 3부 예배를 마치고 저는 무거운 마음으로 광화문으로 갔습니다. 그날따라 마음도 무거웠지만 몸도 무거웠습니다. 신사참배 회개에 대한 명분과 타이밍에 대한 부담감이 아직도 가시질 않았기 때문이죠. 가서 보니 사실 우리 교회가 동원하지 않았으면 큰일 날뻔 했습니다. 늦게 출발한 성도들이 뒤쪽 빈자리를 다 채워준 것입니다. 먼저출발한 성도들은 찬양대석과 찬양대 뒷자리까지 채웠습니다. 저는 설교를 한 것이 아..

      고민의 수렁 속에서 내린 결단

      작성자 : eyJjdCI6ImpUT0UrM0YxWDRWVmcyQ09SNzhTVWFTYjkxbWdaQUdYM0d4WGM5MnFkYUE9IiwiaXYiOiJlMjAwNDg1ZDk2MzliZWYyZmY1MTM2MzgwY2RmZDNmNyIsInMiOiIyMzk1OWUwODUzZGI4Nzc2In0= | 조회수 : 1102 | 등록일 : 2018.10.28

      저는 최근 몇 주 동안 ‘신사참배 80년 회개기도회’를 놓고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처음에 윤보환 감독님께서 저를 찾아와서 회개기도회를 하자고 했을 때 100% 동의를 하고 지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전제를 했습니다. 주최 기관이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로만은 안 되고 한국교회 전체가 합의하고 연합하는 기도회가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왜냐면 이런 회개기도회는 사람에 따라 이견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죠..

      100년이 지나도 살아 있는 교회

      작성자 : eyJjdCI6IjVOMEpJNGZpbmpHdENTcmh4WnJDbDV1R1ZGdEtcL0JWcmdwV0NjUlJzR3A0PSIsIml2IjoiODJkNzgwODNjMjIwNzhlMzUwMzMzNDNhYmJmYjMwYzEiLCJzIjoiNDc3NDQ1MTM2ZTQ3NWJkOSJ9 | 조회수 : 1119 | 등록일 : 2018.10.21

      저는 지난 수요일 저녁 안동교회에서 있었던 통합측 경안노회 남선교회 창립 97주년 선교대회 설교를 하였습니다. 저녁 7시에 시작하는데 겨우겨우 7시 3분에 도착하였습니다. 제가 게을러서가 아니라 제 목회일정을 소화하고 늦게 출발했기 때문입니다. 가서 보니 본당 뿐만 아니라 1층 교육관에도 성도들이 가득 찰 정도로 많이 모였습니다. 특별히 안동교회는 109년의 역사를 가진 교회이고 109년 역사상 단 한번도 분열한 적이..

      선생님,안녕하신지요

      작성자 : eyJjdCI6Im85Q01qYjk4aWRWNUVZVEdqRjZRNDBWRnlPeEFrWHM2TklPVWs3ZkxrQjg9IiwiaXYiOiI5NDVmZGNhMjYyNDY2NzhkODQwNTk1MzY4ODI4ZTVlYSIsInMiOiJjN2Q4OGE3OGM5NjIzNGI3In0= | 조회수 : 1093 | 등록일 : 2018.10.14

      선생님, 안녕하신지요. 벌써 가을이 깊어가네요. 지난 주일저녁에는 익산 장로연합찬양단 90여명이 저희 교회에 오셔서 찬양공연을 하고 가셨습니다. 그런데 그 찬양단의 지휘를 하셨던 분이 박영권 장로님이셨습니다. 그 분이 지휘를 참 잘하시고 낯익은 느낌이 들어서 여쭈어 보았더니 고등학교에서 음악선생님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혹시 군산제일고등학교 음악선생님으로 계셨던 000장로님을 아시는지요?” 여쭈었더니 ..

      first

      25

      26

      27

      28

      29

      30

      31

      32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