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c2RFOVhhR3BpVmtwTFZXdG9ORkZYV2tsYVJFNXJaV3RXTmxSc2FETk9iVnBKVVcxb1lVMXNXVFJWVldnelRWVXhXV1I2V20xVFJVcHZWMnBLVjFKSFNYbFZiWGh0VWxWSk5GUldVazVOVjFwRlkwUm5QUT09
      ▲ 접기
        • “머리로는 당에게, 심장은 하나님을 찬양"
        • eyJjdCI6ImtHOXk3U0VkWFBDRzEwSjd4ZzVoQ3I4bkcyNzd4NVRSVWJ2OHhNSWZnR3M9IiwiaXYiOiIyYjQ3YzI1YjZiYzA5ZDA2ZGUzZjJhNjUyZmM2ZTZmOCIsInMiOiI5MDMxZmIzYjNkYWRiOTg5In0=| 등록일 : 2026.01.18 |조회수 : 53 |추천 : 0
        • “머리로는 당에게, 심장은 하나님을 찬양”

          목요일 저녁 오리CGV에서 ‘신의 악단’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신의 악단’이란 북한 보위부가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을 조직하고 연습하는 과정을 다룬 휴먼 드라마이면서 기독교적 드라마입니다. 그러나 이 영화는 기독교를 전혀 강요하지도 않고 신앙을 주입하지 않지만, 관객이 함께 찬양을 부르고 불신자들도 전혀 거부감이 없도록 만들어 참신했습니다. 1994년 북한이 물자 및 달 러 지원이 사방으로부터 제한된 때, 헝가리 한인권센터에서 2억 불을 지원해 주겠다고 합니다. 조건은 평양에 두 개의 교회를 짓고 직접 부흥회를 하라는 것입니다. 국제그리스도연합회가 이 부흥회를 직접 참여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북한의 보위부 박교순을 중심으로 해서 ‘신의 악단’이 꾸려집니다. 그런데 박교순이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예수쟁이들을 추적하여 사형시키고 자기 사촌 형까지 총살 시켰던 지독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신의 악단’ 을 꾸려 하나님의 찬양을 연습합니다. 그들은 성경을 읽고 통성기도를 연습하고 찬양하며 스스로 마음 문이 열리게 됩니다. “♪ 고통 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갑니다 / 자유와 기쁨 베푸시는 주께 로 갑니다...” “♪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 한없는 은혜 / 내 삶 에 당연한 것 하나도 없었던 것을 /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 주님만 내 친 구 되시는 광야 /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 살 수 없는 곳 / 광야 광야에 서 있네...” 그런데 문득 하루는 박교순의 머릿속에 어머니가 성경을 읽고 예수님께 기도하다가 적발이 돼서 처참하게 죽는 모습이 상기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시절, 엄마가 성경을 읽고 기도하던 모습을 일기장에 썼고 그 일기장을 교사와 학생들 앞에서 읽어주는 바람에 자기 어머니가 처참하게 순교를 당하게 된 것입니다. 그는 그때 시절을 생각하면서 어머니가 읽던 성경, 어머니의 기도에 대한 근원적 향수에 젖어 듭니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가짜로 불렀던 찬양을 진짜로 부르기 시작합니다. 부하이자 경쟁자였던 김대위 역시 찬양을 부를 때마다 마음속에 자유, 평화 같은 것을 느낀다고 고백하죠. 영화에서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지만 가짜가 진짜로 변하는 모습을 너무도 자연스럽게 전개 해나갑니다. 

          저는 여러 번에 걸쳐 봉수교회와 칠골교회에 가서 설교하고 온 적이 있기 때문에 그들의 “아멘” 소리가 얼마나 진심이 었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가 확실하게 장담할 수는 없지만 거기에 모였던 사람들 역시 가짜에서 진짜로 변해가는 과정 속에 있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실제로 가짜에서 진짜가 되어버린 성도들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론 제가 평양의 봉수교회와 칠골교회에 가봤기 때문에 영화에서 대동강교회로 가다가 차가 고장이 나서 설원에서 연습을 하는 부분은 현실과 거리가 있지만, 그래도 영화처럼 잘 구성해 넣은 장면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영화 속에 찬양곡과 CCM 음악은 대사보다 더 강하게 감정을 전달 해 주었습니다. 무대 속에 펼쳐지는 배경이 아주 스펙터클 하지는 않지만 각자 배우들의 연기와 감정선을 따라 그들은 실제 성령 충만한 모습이고 하나님을 그토록 사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웃음과 울림, 눈물과 해학이 자연스럽게 교차하며 관객, 아니 저의 감정 리듬을 끌어당겨 버렸습니다. 이런 감정 리듬 그리고 가짜 에서 진짜로 변화하는 순간 김대위와 박소좌가 모의하여 가짜 찬양단을 압록강 부근으로 내려주어 북한을 탈출하게 합니다. 그리고 그 두 사람은 총살을 당합니다. 박교순이 하얀 눈밭에서 개머리판으로 얻어맞고 총살당하면서 했던 대사가 있습니다. “나 잘했 지. 내가 한 일이 정말 잘한 것이지...”
          그러면서 영화 ‘타이타닉’의 마지막 장면처럼 대한민국의 대형 교회에서 “♪ 주 여기 운행하시 네 / 나 경배해 나 경배해 / 주 여기 역사하시네 / 나 경배해 나 경 배해...” 그 노래를 박교순과 김대위가 함께 부르는 모습으로 영화는 끝납니다.

          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 마음대로 예배를 드릴 수 있 고 찬양하며 기도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지 몰랐습니다. 언제든지 성경을 읽고 교회 와서 기도하고 말씀을 듣는다는 것 이 얼마나 큰 축복을 받았는지 정말 눈물 나게 감사하는 마음이 들 었습니다. “영화의 한 대사처럼 교회는 폐쇄되다가 외부에서 손님이 오면 가짜 교인들을 동원한다니, 지금도 봉수교회와 칠골교회가 문이 닫혀 있을까? 내가 봉수교회를 갈 때마다 입추의 여지가 없이 자리를 꽉 메웠는데, 설교할 때마다 아멘 소리가 우렁차고 성가대와 헌금 특송을 하는 분들의 찬양이 너무 애절하게 느껴졌는데 다 가짜였을까? 아니, 아닐 거야. 거기서도 가짜가 진짜로 변해 가는 과정에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진짜로 아멘을 하고 찬양을 부르는 사람도 있었지 않았을까...” 눈으로 보지만 마음이 심쿵하게 울리는 ‘신의 악단’ 영화를 다시 한번 보고 싶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이 영화를 강추해 드립니다.
      • SNS내보내기
        이 게시물을..
        추천
        인쇄
        URL
        error 신고
        cancel

        게시글 신고

        작성자 신고

      댓글 0 |
    • 글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확인취소
    • 새글 0/866

      검색

      사람을 존중히 여기며 세우는 목회(7월 25..

      작성자 : eyJjdCI6IjRBVnJvS3B3ajRUYkpLZVdLazVySjVJYkkzVlZ2MVBqUTY4YTR5ZytpUXc9IiwiaXYiOiIwMTc0NGNlY2ZhYzBiZjM4YzExNTIyZjE3ZjAyYTRjZCIsInMiOiI4MDY4YTUzNTdhM2I3NzJjIn0= | 조회수 : 3914 | 등록일 : 2010.07.24

      사람을 존중히 여기며 세우는 목회  교계에서 알려진 저의 닉네임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맨발의 소명자요, 또 하나는 신정주의 목회자입니다. 물론 이 두 닉네임을 잇는 고리가 있다면 생명나무지만 말이죠. 저는 정말 맨발의 소명자로 출발했기 때문에 맨발의 소명자는 죽을 때 까지 저의 닉네임이 될 것입니다. 저는 서울에 맨손, 맨발, 맨몸으로 와서 맨땅에서 헤딩하는 식으로 교회를 개척했는데 지금 3만 여명..

      거둘 것을 기대하며(7월 18일 주보칼럼)

      작성자 : eyJjdCI6IlVDb3hlVG1scW9xUHFTbXh1d1JGVXVXRHo5NlZNMmkzTERTekFQQnRjZm89IiwiaXYiOiI1NWZlYjA0ODc2ODFkMmUyNzdhNTNiMDYzZDVkNjkwOCIsInMiOiIxNzU1ZGZlYjg1MmU0NGIzIn0= | 조회수 : 3843 | 등록일 : 2010.07.17

      거둘 것을 기대하며   지난 겨울 저는 힘들게 대한민국 군목 수련회를 인도했습니다. 대한민국 육해공군 모든 군목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영성 수련회를 하는 자리였습니다. 거기에 제가 주강사로 초청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참 힘들었어요. 이유는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는 제가 새벽하고 저녁에는 주강사로 인도하지만 오후에는 군종목사님들이 모여서 체육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낮에는 죽어라고 볼 차고 ..

      보은의 심정으로(7월 4일 주보칼럼)

      작성자 : eyJjdCI6InY2MXczS0xCdVwvYm5IdkViYWhxSFwvcUVjTTkrOEhRc003cUdQZ1phTmhWaz0iLCJpdiI6IjZjNDI4YjU1ZDQ5OWZiZWE5YzU3MzgwZDQ2MjY3MjNjIiwicyI6ImI2NTA1NGMzMzhmNzg1N2IifQ== | 조회수 : 3744 | 등록일 : 2010.07.05

      저는 지난 6월 한 달간 성도들의 순종과 열심과 헌신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요즘 항간에 새에덴교회 성가대가 없으면 연합행사가 안 된다는 그런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 성도들이 연합행사를 할 때 마다 성가대로 봉사를 했습니다. 역시 아니나 다를까 6.25 평화기도회 때는 성가대의 수준이 다른 것을 볼 수 있었지 않습니까? 뿐만 아니라 우리 교인들은 성가대로 봉사할 뿐만 아니라 성가대 안 한 분들도 많이 동원이 되었습니..

      목양칼럼의 글을 무단전재 시 처벌을 받을 ..

      작성자 : eyJjdCI6ImNJcGJhVWZ3Y3hsRFwvMTJzaGM2ekFqeDJVWHY1aGRvMmpzWDQ2VUFFSkFvPSIsIml2IjoiY2VkMzExYTcyYzZmMjEyNWNhNTQ5ZjRkNGE1YjFiZTYiLCJzIjoiYTEzODJiNDFhNzVmZjYyYyJ9 | 조회수 : 17886 | 등록일 : 2010.07.01

      새에덴교회 성도들은 물론이고 한국교회 교인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고 있는     소강석 목사님의 목양칼럼이 일부 언론사에 의해 무단전재된 사례가 있습니다. 다시는 이와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없기를 바라며 향후 목양칼럼이 불법으로 일부 또는 전체가 사용될 경우 법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만약에 목양칼럼의 글이 필요할 경우 이메일을 보내주시면 자세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아무..

      눈부신 먼지 공동체

      작성자 : eyJjdCI6Ik5xNVZ6SUJpRFdPbzJxZzY2Z0lWVUc3SDBQcmQyaWllMXM1R2p6VjRDT0k9IiwiaXYiOiI3ZjBlMTg4MGRjNzM2MjRkMzNhNmZmYTRiZjNiNjU0NyIsInMiOiJhYjkzMTZiNzIwMjQyODBmIn0= | 조회수 : 4326 | 등록일 : 2010.02.20

      눈부신 먼지 공동체  2월 21일 주보칼럼   저는 어린 시절부터 야행성이었습니다. 늦은 저녁까지 골똘하게 무언가를 생각하다 잠이 들곤 했습니다. 그런데 옛날 시골의 밤은 유난히 추웠습니다. 찢어진 창호지 사이로 바람이 불면 차가운 냉기운에 몸을 떨어야 했습니다. 그러면 방안에 있는 식구들이 이불 하나를 가지고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몸을 덮기 위해 한 쪽에서 이불을 잡아당기면 다른 쪽이 추위..

      다시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eyJjdCI6InlNYjl5bTFyUHVKYVpmanQyUHdicHJ4V1pqRzZWelFyZG9MMTVDd2M3bGM9IiwiaXYiOiI2MWQ3MDAwNjhmYTM2YThkNDAyZmE5YWE3YWJmMTNjNCIsInMiOiJkZGM3MjBjMWUzNzY2MGY0In0= | 조회수 : 4120 | 등록일 : 2010.02.06

      다시 감사드립니다   2월 7일 주보칼럼   지난 주일에 열린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 대표회장 취임식에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주신 것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사실 그렇게 많은 성도들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이종민목사님과 행사를 계획했을 때에도 준2층 까지만 자리를 채우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행사가 시작하자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오셨는지 본당 3층까지 자리가 꽉 차 버렸습니다. 그래서 기념품..

      멀티플한 부흥 목회자

      작성자 : eyJjdCI6Ilh4NjVkVGROOENCVFFlS2M0ZGVcL09kUW9GV2plTUhSYmtaU29iZDlMOWtnPSIsIml2IjoiYmRlYmZmOWY3NTZiNmRjZmI4NzlmZDc0MGVlMDlmYWIiLCJzIjoiYzYwNDliNjk4ZDcyY2M5MyJ9 | 조회수 : 4130 | 등록일 : 2010.01.09

      멀티플한 부흥 목회자   1월 10일 주보 칼럼   솔직히 말해서 저는 아주 지적이고 교양 있고 세련미를 갖춘 그런 목회자로서의 이미지 보다는 좀 시골스럽고 순박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점잖고 빅토리아풍의 색깔보다는 솔직하고 직선적이고 진솔한 제 나름의 색깔을 가지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학자나 선승과 같은 차분한 목회자로서 보다는 부흥사적이고 리버티한 풍이 있는 목..

      새해 이런 희망으로 시작합시다.

      작성자 : eyJjdCI6Im1wM0JUc1RPV1hcLzFPMVZTZEFHWnFpakloN3g2SmVqeHpXR3djRjFqRTNZPSIsIml2IjoiODMwYTJmZWEzMWMyNzRjZjc3Yjg4NTFkY2RhNDM3N2MiLCJzIjoiNTkwNjM0MzY0MWYxZTk1MyJ9 | 조회수 : 4152 | 등록일 : 2010.01.02

      새해 이런 희망으로 시작합시다.   1월 3일자 주보 칼럼      2010년 대망의 새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새해 첫날 첫 태양이 붉게 떠올랐습니다. 특별히 동해안 정동진 앞바다에 떠오른 태양은 더더욱 붉은 빛을 발하였을 뿐만 아니라 한반도 온 누리에 희망의 빛을 비추었습니다. 이 희망의 태양을 바라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새해 첫날부터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정동..

      평양방문 결실을 기대하며

      작성자 : eyJjdCI6Ik9FRUdvNHRzcDF4anM0aVZWSG83MSt1Q0JLcit5TFwvdDNmeklVOVNlNitRPSIsIml2IjoiMGRjNzQ1NmIxMDFjMmI1YTYwZjY4NjU3YjQwMWExMjUiLCJzIjoiY2I0NDA3MmE1ZWZjOGUwMyJ9 | 조회수 : 4003 | 등록일 : 2009.12.12

      평양방문 결실을 기대하며     12월 13일 주보칼럼   정말 어렵게 평양에 갔습니다. 원래는 지난주 토요일에 중국 심양에서 오후 비행기를 타고 가려고 했는데, 북한이 화폐개혁과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비행기 손님이 없어서 결항을 시켜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북경에서 평양으로 가야 했습니다. 비자 발급 문제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전날 출발하고, 저는 토요일 새벽에 일찌감치 출발을 해서 평양에 ..

      목사의 거룩한 과욕

      작성자 : eyJjdCI6IjF4XC90MkNCVCtuSVJ6VUhNUTZDTzlkVFdDT1B4VUxwN0xQTnZGNSttYUNBPSIsIml2IjoiYjkwNDdjOTdkMTZmZDE0YjU4ZDdmMGQxMTM2YzUzNWIiLCJzIjoiMWIwYjNkN2NjMTIwZDcwNSJ9 | 조회수 : 4267 | 등록일 : 2009.11.28

      목사의 거룩한 과욕   11월 29일 주보칼럼   저는 신학생시절부터 책을 좋아했습니다. 밥은 굶을지라도 책은 열심히 사봤습니다. 때로 밥 사먹을 돈이 없는 날이면 저는 곧장 신학교 채플실에 올라가서 배고픔의 서러움을 안고 눈물로 기도하곤 했습니다. 그러면 학교를 돌아보시던 故 박종삼 목사님이 우연히 그곳에 오셔서는 제게 밥을 사먹으라며 밥값을 주시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받은 밥값의 일부를 가지고 ..

      생명나무 컨퍼런스를 앞두고

      작성자 : eyJjdCI6Im1KZSt5ZFR1d21QVVpZdCs1cEZlcnJvMjJhN1pkNXNYdjh0ajloN3RXaTQ9IiwiaXYiOiI2ODYzMjM4ZGU4ODE3NzhkNzM5ODg1Mjg2OTc1NGZhZCIsInMiOiIzMDA2MzBkOThlNTAyYzg4In0= | 조회수 : 4174 | 등록일 : 2009.11.14

      생명나무 컨퍼런스를 앞두고   11월 15일 주보칼럼 제가 맨손으로 교회를 개척했다는 것은 교인들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물론 어찌 맨손이겠습니까? 약간의 보증금과 월세를 지불하였으니까 완전한 맨손은 아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약간의 보증금도 제가 기도후원자와 물질후원자를 모집해서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맨손에서 시작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규장출판사나 국민일..

      박순애 전도사 집회 소감

      작성자 : eyJjdCI6IkdBcWZmdlNrYUhKV296WEFtdG1ISGxvWXJyeCtFUEJMOFFITVl5bmgzYms9IiwiaXYiOiJlNjNjNmYyNWMwZDAyYjFjMDZkZDVlN2I4MmViYmYxYiIsInMiOiI3MWE0ZWU1OTNiNWQ3NDExIn0= | 조회수 : 7366 | 등록일 : 2009.11.07

      박순애 전도사 집회 소감   11월 8일 주보칼럼   아마 지난 10월 초쯤 되었을 것입니다. 인천에서 목회하시는 박응순목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그 교회에서 박순애 전도사님이 집회를 하는데 너무 너무 감동적이라며 막무가내로 날짜를 잡으라는 것입니다. 저녁집회만 나흘을 하는 데 전도사역에도 많은 도전을 준다며 무조건 초청할 것을 권했습니다. 저도 전도 집회라면 우리 교회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

      감사해요 죄송해요

      작성자 : eyJjdCI6Im5aVWZoUFwvVWU3UldodzVyWU5rWkE4SlhHQlBIeitKeURTZ0d3c0tBbTVRPSIsIml2IjoiNGQ5ZTRmYTM1NzEyN2UzMmJmN2FiZThhZWEzNmEyMTQiLCJzIjoiM2E4ZmFkNTgyYzAzZDQ4OCJ9 | 조회수 : 4391 | 등록일 : 2009.10.24

      감사해요 죄송해요   10월 25일 주보칼럼   저는 지난 주간에 구미제일교회에 가서 집회를 인도했습니다. 이번 구미제일교회 집회는 수술 전에 잡혀 있던 일정으로 지난 2월경에 하려던 집회였습니다. 그런데 구미제일교회에서 다시 간곡하게 요청을 해오는 바람에 가게 된 것입니다. 다행히 그곳의 집회가 새벽과 저녁에만 진행되어 저는 교회와 구미를 왕래하면서 교회 내 목회일정을 소화했습니다. 그리고 구미..

      목사가 아니었습니다

      작성자 : eyJjdCI6Im9PYVVROExzMUh0bkNzS2JuZkM2ODRMSU9hTWQ0Z1JoZlVYKzk1WWQ5RzQ9IiwiaXYiOiJiOGQwZGY3YWQzN2U0MzcyMGNmYmIxNWJiNTM4NjgwNCIsInMiOiI1OTA4NTI0NTY3YmYwOWM4In0= | 조회수 : 4674 | 등록일 : 2009.10.24

      목사가 아니었습니다.   10월 18일  주보칼럼   요즘 `조두순 사건`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이 없으실 것입니다. KBS 시사기획 `쌈`이라는 프로그램에 여아 성폭행에 대한 사건이 적나라하게 보도되었을때 온 국민이 분노에 치를 떨었습니다. 여자로서의 기능까지 상실케 한 그 참혹한 범죄는 한국 사회와 교회를 충격과 경악으로 몰아넣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유감스러운 것은 왜 그 범행의 장소가 교회 화장실..

      故김준곤목사님을 추모하며

      작성자 : eyJjdCI6ImQ0XC9zNEFUbkZheXRwQkd4K3EyYWZSR2JPc3lOazBcLzN5VlV1REMxbXV1RT0iLCJpdiI6IjI2ZjNmOTI4YTg0MzJmNjJhZmUzYWYyZWI0NjI4ZDM5IiwicyI6Ijk4ZjMzNWI2ZmYyOThkZmYifQ== | 조회수 : 4742 | 등록일 : 2009.10.01

      故김준곤목사님을 추모하며     10월 4일 주보칼럼   지난 28일 월요일, 한국교회의 큰 별 김준곤목사님이 소천하셨다는 비보를 들었습니다. 저는 월요일 늦은 저녁까지 여수에서 손양원목사님 순교 59주기 추모집회를 인도하고 화요일에 다시 총신대설교가 있고 계속해서 스케줄이 있어서 수요일이 되어서 입관예배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대표기도를 갑자기 부탁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 곳을..

      first

      49

      50

      51

      52

      53

      54

      55

      56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