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c2RFOVhhR3BpVmtwTFZXdG9ORkZYV2tsYVJFNXJaV3RXTmxSc2FETk9iVnBKVVcxb1lVMXNXVFJWVldnelRWVXhXV1I2V20xVFJVcHZWMnBLVjFKSFNYbFZiWGh0VWxWSk5GUldVazVOVjFwRlkwUm5QUT09
      ▲ 접기
        • “장충식 장로님, 하나님 품에서 길이 안식하소서"
        • eyJjdCI6IlhGUzdVcVwvRFBCMzBwcGFwV3JrbGpwdTh3OXBTYW9FbmplRWJ1V2hZT3dRPSIsIml2IjoiMWUwMDIxNDJmNzUwYzIwMjIwODIyZTE5ZWFhNzQ1Y2MiLCJzIjoiYTE0YWRjN2M2ZGIxOWJhOCJ9| 등록일 : 2026.05.30 13:02:20 |조회수 : 25 |추천 : 0
        • “장충식 장로님, 하나님 품에서 길이 안식하소서"
           
          장충식 장로님, 우리는 장로님을 보내드릴 준비를 하지못했는데 어찌 이리 훌쩍 떠나셨습니까? 몸이 곤하셨어도 휠체어를 타고 항상 주일예배 자리를 지켜주셨던 장로님,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말씀을 들었지만 다시 돌아올 줄만 알았습니다. 병문안을 가고 싶어도 안정을 취하셔야 한다고 해서 멀리서만 기도를 하였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떠나셨단 말입니까? 천국에는 휠체어를 타지 않고 천군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시고 훨훨 날아 하나님의 품으로 가셨죠. 저는 장로님의 소천 소식을 듣고 하룻저녁을 꼬박 새웠습니다. 장로님께서 저에게 베푸신 사랑이 얼마나 크고 저희 교회에 베푸신 은혜가 얼마나 크셨는지 말입니다. 장로님의 삶은 한마디로 대하드라마와 같은 삶을 사셨습니다. 독립운동가였던 선친 범정 장형 선생님의 DNA를 이어받아 꼿꼿한 정신과 기개로 오늘의 단국대학교를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사학으로 발전시키셨죠. 보안사에 끌려가서도 수사관들의 싸대기를 갈길 정도로 송죽 같은 굳은 기개와 절개가 강하셨던 장로님,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라는 책을 보면 장로님의 삶이 얼마나 푸른 낙락장송과 같은지를 능히 알고도 남겠습니다. 북경아시안게임 한국선수단 단장, 남북체육회담 수석대표, 세계 청소년 축구선수권대회 남북 단일팀 단장, 백범 김구 선생 기념사업회 회장, 대한적십자사 총재, 세종문화회관 이사장 등을 역임하셨고, 특히 대한적십자사 총재시절에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 사업을 성사시키는 등 남북화해의 새 장을 열어가는 자리에 서셨던 분입니다. 더구나 ‘학연가연’을 통해서 보면 수많은 제자들을 길러내시고 운동권에서 활동을 하다가 퇴학을 맞은 학생들도 제자로 받아들여서 나라의 지도자가 되게 하신 장로님이 아닙니까?

          이렇듯, 장충식 장로님은 인간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함으로써, 잔인한 상황 속에서 사랑과 평화의 라일락 향기의 역사를 만드신 분입니다.얼마 전에 펴냈던 ‘중재 장충식 평전’이라는 책을 봐도 가히 장로님의 살아온 족적을 능히 헤아리고도 남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1시간에 걸친 장로님의 입관식을 지켜봤습니다. 저는 너무 장로님을 존경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양볼에 스킨십을 하고 입술에도 입맞춤하였습니다. 장례지도사께서는 손과 입을 닦으라고 했지만, 저는 차마 그날 돌아오면서 손을 씻고 입을 닦을 수가 없었습니다. 교회로 돌아와서 잠을 자기 전 샤워를 할 때 손을 씻고 얼굴과 입술을 닦았지만요. 살아생전에는 손만 붙잡고 고개 숙이며 악수를 해드렸는데 돌아가신 후에야 시신의 싸늘한 얼굴에 입맞춤을 하고 입관식을 하는 동안 내내 장로님의 발을 붙들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장로님께서 예배당에 앉아 계신 자리는 너무나 소중해서 그 빈자리를 누가 감당해 주실 수가 있을까요? 물론 우리 교회 한 명의 식구가 줄었지만 천국에서는 또 한 명의 가족이 늘어난다는 걸 생각하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장로님, 천국에 가시니까 얼마나 황홀하십니까? 장로님께서 받아 쓰신 의의 면류관이 얼마나 찬란하고 눈부십니까? 너무너무 기뻐서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겠죠. 꽃은 져도 향기는 남아 있듯이 장로님은 가셨어도 장로님이 머무셨던 자리, 그리고 그 삶의 궤적에는 장로님의 향기가 계속 머물고 있을 것입니다. 아니, 장로님이 남기신 삶의 궤적은 천년의 바람에도 지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모쪼록 천국에서 편히 쉬소서. 저희들도 언젠가 뒤따라가서 천국에서 장로님을 뵈올 것입니다. 그동안 단국대학교의 발전과 새에덴의 부흥을 위하여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오직 은혜,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a Gratia, Soli Deo Gloria!)
      • SNS내보내기
        이 게시물을..
        추천
        인쇄
        URL
        error 신고
        cancel

        게시글 신고

        작성자 신고

      댓글 0 |
    • 글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확인취소
    • 새글 1/884

      검색

      봄바람에 흔들리는 버드나무

      작성자 : eyJjdCI6ImJaWmVqcTUxck12VnJKTXdnOVNYR0psckxMRVk3a0o1OXNScmtyaDVUQnc9IiwiaXYiOiI3MTdmYTUxMWI3Yjk1NjQyMzY1OTgyNTE5Yzg0MDM5NSIsInMiOiIxNTc3NWY2OGFjY2I5Yjg0In0= | 조회수 : 2628 | 등록일 : 2011.07.31

      아, 벌써 봄이 왔네요. 지난 겨울은 유난히 추웠습니다. 눈보라가 대지 위로 휘몰아쳤고 강물은 얼어붙은 눈동자로 하늘을 바라보아야 했습니다. 겨울의 고집은 유난히도 억척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지난주만 해도 봄을 격정적으로 질투나 하듯이 폭설이 내려 버렸지 않습니까? 보통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조금 오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폭설이 내릴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렇게 억척스럽고 고집스러워도 결국 봄이 오고야 마는..

      진정한 영향력

      작성자 : eyJjdCI6Ik9JdW0xK3g0NUx5K0R2K0txXC9OS05TOXAwUjVmS2xQcW8yRlJoMnRtTjZ3PSIsIml2IjoiY2JhNDdmYmRhZGM1MWM2YmUyZGM4NDQ0ZWU5ZjQ5ZmEiLCJzIjoiMmYyOGM0ZGUxNzk4MjQ5MyJ9 | 조회수 : 2559 | 등록일 : 2011.07.31

      저는 가장 큰 축복을 영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서도 참된 축복이란 그 복을 나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그 받은 복을 가지고 남을 섬기고 나를 통해서 축복이 흘러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짜 복입니다. 이것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받은 복이요, 야베스가 받은 복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축복을 목표 지향적으로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서 시의원이 되고 도의원이 되고 국회의원, 장관이 되는 것처럼 ..

      목자의 마음, 긍휼

      작성자 : eyJjdCI6InN2bDV6dWt1VjNyOStrd3Z4WHpPNlNXQnZqR3VrXC93ejM3VCt3Mk9zbndFPSIsIml2IjoiMmQ1NWJhMWMwOWQ1NGFiMjgwNjNhYWYxMGFjZDJmNzYiLCJzIjoiYjc1N2RmYTU0MmFhNGRiOSJ9 | 조회수 : 2702 | 등록일 : 2011.07.31

      지난 연말이던가요, 어느 한 여집사님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어느 큰 종합병원의 간호과장으로 계시는데 어느 대학의 교수로 들어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왜 꼭 가고 싶냐고 하니까 간호사는 정년이 59세가 되는데 교수는 65세까지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애들 자녀 교육도 있고 유학 가 있는 자녀도 부양을 해야 하기 때문에 꼭 대학을 들어가야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가 모든 것을 다 갖추었고 실력은 다른 사람보다 좋은..

      떡을 강물위에 던지는 사역

      작성자 : eyJjdCI6IjAxVDRaV3FkVlVxdmhJZkMraDM5aitRK05sdU1JNmdscWJWNlVhVEVlS2M9IiwiaXYiOiI5YTZkMGRmNzJhZTAxNmRhNzMyZDY2ZDAzYzZiM2MxMyIsInMiOiJjZTQwZDhiZmFjNGVmZWRhIn0= | 조회수 : 2541 | 등록일 : 2011.07.31

      금요일 새벽기도를 마치고 서울에 나가서 박인주 사회통합수석과 조찬을 했습니다. 거기에는 한국교회의 신선하고 젊은 몇몇 목사님과 같이 자리를 했습니다. 거기서 나온 이야기의 중론은 앞으로 한국교회가 대사회적, 민족적 사역을 해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1907년 평양장대현교회의 영적대각성 운동으로 한국교회가 부흥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수치적으로 보면 1907년 부흥운동의 결과보다도 더 교회가 부흥한 것..

      자연과 정제가 어우러진 美

      작성자 : eyJjdCI6ImQwNG0wTjZoM0pNRU9CU25ZbmdseGRWTUx1UFJlc0NXMnJPc3lQSlBVQWs9IiwiaXYiOiI5ZDRiNzNhZGYyZDdmZWEzM2NiNGUyMmZmMDQ3ZDcwYiIsInMiOiIyM2JkMWY4OGZlNGZmNDAwIn0= | 조회수 : 2517 | 등록일 : 2011.07.31

      저는 어린 시절에 한학을 하신 아버님 밑에서 예절과 규범교육을 엄격하게 배우고 자랐습니다. 방학 때 이모님 집에만 갔다 와도 첫째는 할머니에게 큰 절을 하게 했고 아버님에게도 큰 절을 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철저하게 조상을 잘 섬기고 어른을 공경하는 교육을 잘 받았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굉장히 엄격했고 멀리 느껴지기만 했습니다. 물론 제가 다리에 가래톳이 생겼을 때 아버지가 2km가 넘는 거리를 저를 업고 범..

      사역의 지경을 확대해가는 교회

      작성자 : eyJjdCI6Im5xWjd0Z0xrUmlOWWlrZHkrZ3BVcjY2cllweFNRRk9HU0U5WlNLQkp1QVU9IiwiaXYiOiI5ZmM1YmRkMmVmYmQ4MDIzZWE2Y2IyNTE1MDgwNmJmOCIsInMiOiI5ZjQ3ODg1YjAwNmRjZjMyIn0= | 조회수 : 2554 | 등록일 : 2011.07.31

      언젠가 구미동 시절에 저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말을 할 때 “소목사가 조금 지역적 편향을 가지고 목회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 말들에 대해서 변명이나 대꾸를 하지 않고 소신을 가지고 소통 사역을 하고 화해 사역을 하며 섬김과 치유 사역을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그런 말들이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죽전에 예배당을 짓고 빚을 갚고 이럴 때는 헌금을 강조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사실 저도 ..

      전문가를 넘은 영권자

      작성자 : eyJjdCI6Inp5RzhMUklDZVgwWlp1NFwvVHZLQmNqaFd3NytOM2lIbkdUWGlHOE1KWm1RPSIsIml2IjoiZTJkZTM4NDdmNDVmNDdlYzZhMDk4MmMyZmVkOGFkNDgiLCJzIjoiYjdmOWEzZmEwYmQzNGYxZiJ9 | 조회수 : 2663 | 등록일 : 2011.07.31

      저는 원래 지지난 주 목요일 2월 10일에 오세아니아 성령대회가 예약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은 세계성령중앙협의회에서 1년 전부터 짜 놓은 집회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 바쁜 일이 생기고 집회를 안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주최측에서 일부러 오세아니아에 지교회를 열두 개나 개척한 가장 비중 있는 시드니 순복음교회 집회를 맡겼는데도 어쩐지 안 가고 싶은 것입니다. 그런데 1월초에 그 교회 담임목사님이 한..

      배려와 존중이 있는 섬김

      작성자 : eyJjdCI6IkFZVjNCdFNtN2lhd2xmVTNVMmR4T1Nxb0dOc3d2Rno3dDVhN2lIaVB2OUk9IiwiaXYiOiJjNGIzMmJkYzhiNDQ3NWUwZDMzY2QyNzQ5YzJkMDVhZCIsInMiOiJjNGZiY2FjMWJjMTM3NjMwIn0= | 조회수 : 2608 | 등록일 : 2011.07.31

      우리 교회는 선교도 많이 하지만 사회봉사와 섬김도 놓치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 교회입니다. 우리 교회가 도와주는 교회와 기관만도 300여 곳에 달합니다. 이번에도 설날에 서울역과 영등포역에서 노숙인들에게 밥을 해 줄 뿐만 아니라 선물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평상시에도 하지만 설날 뿐만 아니라 추석이나 크리스마스가 될 때는 우리 교회가 꼭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평상시에 섬기는 것은 어렵지 않은데 명절 때 인..

      추진력을 넘어 영감으로

      작성자 : eyJjdCI6ImlpeUtQXC90aTNnV1BjQ0tpbW0wdnZ6QUJxSVloT0J3QkJ5UXNcL2crdEoxTT0iLCJpdiI6ImI4MTk5YmQwYWIzNzE4ODFjYjIzMDQzMWQyNTJjYmYyIiwicyI6ImRmNDVlYTFmNDg2ZTA2NWIifQ== | 조회수 : 2716 | 등록일 : 2011.07.31

      광주는 저의 눈물이 스며있는 곳입니다. 젊은 날의 애환과 서러움, 거룩한 야망과 꿈이 꿈틀대는 곳입니다. 저는 그곳에서 눈물 젖은 빵을 먹어 보았습니다. 절망과 희망을 함께 배웠습니다. 들풀처럼 쓰러지기도 하였고 다시 일어서기도 하였습니다. 한 마리의 포효하는 야수처럼 울부짖었습니다. 가난하고 배고팠던 시절, 처절하게 하나님께 매달리며 꿈을 연단하였고 주님을 향한 첫 사랑의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무등산 기도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교회

      작성자 : eyJjdCI6IkFzSVdSQkR5dk5tTVBXT1lzbGJRRzNwdWszanVKOUlSaFN3cUdzdVwvaWh3PSIsIml2IjoiYTcyYzQ1ZWYzMDNkNmUyMTQ4NjBiZTc1NWY2MGIyMDQiLCJzIjoiMTE1NDExNjRlY2Q2MzQ1ZCJ9 | 조회수 : 2593 | 등록일 : 2011.07.31

      지금은 전국이 구제역으로 국가 비상사태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300만 마리 가축 가운데 200만 마리 이상이 살처분을 당했습니다. 조국 강산이 아우성을 치고 있습니다. 농민은 소를 살려달라고 통곡하며 애원하고 방역당국자는 무릎을 꿇고 길을 비켜달라고 사정하는 비극적 장면이 곳곳에서 연출되고 있습니다. 눈물과 비탄의 강이 흐릅니다. 이러한 때 우리 교회는 총회 주최로 재난극복기도회를 열어서 구제역으로 고통당하는..

      더 크고 더 멀리 바라보는 목회

      작성자 : eyJjdCI6ImIxblc1RHFoWlJXMkd6NnZZMm8yQWZrdDM2MkNRY3pTNFBzZlFLNjhCRms9IiwiaXYiOiI5ZjdmMjVjMmFhNjIyMTM5ZjdkMTNkNDFhNzAzOTQ3YSIsInMiOiJiMWZhNTI5NzU2ZTk0ZmQ1In0= | 조회수 : 2765 | 등록일 : 2011.07.31

       작년에 우리는 순복음성시교회 예배당을 교육관용으로 인수했습니다. 사실은 급하게 필요한 것이 아닌데 성시교회 담임목사님이 저에게 꼭 선교 차원에서 매입을 해 달라고 해서 인수를 한 것입니다. 그것을 꼭 팔아야 이사를 갈 수 있다면서 큰 교회가 선교차원에서 사달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급하게 필요한 것도 아닌데 멀리 보고 산 것입니다. 사실 우리 교회는 부흥을 하면서 벌써 예배당 공간이 부족하여 ..

      심은 대로 거두는 영광의 열매

      작성자 : eyJjdCI6IlNWUFNnaGFNeGVibW1oeVdDTEJIb2RTNTFrXC9iczZYRktOang5a0JIbzNnPSIsIml2IjoiN2RhZjhmMzZjMWMyNzIwZDIyM2NjY2YzMDM5YzAzNWEiLCJzIjoiNWM2OGFhMjQ1MWQ5ZTRlZiJ9 | 조회수 : 2663 | 등록일 : 2011.07.30

      저는 이번 주 화요일에 워싱턴으로 출국합니다. 미 하원의사당 회의실에서 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있는데 거기에 5-60명의 연방 상하의원들이 모입니다. 그 분들이 대부분 미국에서 소수 민족 최초로 한인의 날을 제정하는데 발의하고 서명하고 찬성한 분들입니다. 그런데 제가 거기 가서 메인 스피치를 합니다. 원래는 하원의원에서 감사패를 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1월 5일에 하원의회가 개회를 하는 바람에 감사패..

      명령과 성취로써의 약속의 말씀

      작성자 : eyJjdCI6ImIwbmZZVWszTVVqN2NzMHNaQXY0ZHpQUjhLXC9PaGxUdUU3V09OM3ZaejFvPSIsIml2IjoiYmQyM2U5ZDExOGEwOTdhNTdjM2Y0MzI2NWYzMmY5YmMiLCJzIjoiYjc0OWRiOTEwZjUwZWYzYSJ9 | 조회수 : 2624 | 등록일 : 2011.07.30

      우리 교회는 매년 영신예배 때 신년소원예물을 드리면서 담임목사를 비롯해서 전 부교역자들이 여러 곳으로 나뉘어서 안수기도를 합니다. 그 때의 모습은 장관을 이룹니다. 담임목사 안수기도를 받기 위해서 그 깊은 밤, 한 시간을 넘게 기다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지간하면 정권사님이나 부목사님들 기도를 받고 가도 좋을 텐데 기어이 담임목사의 안수기도만 고집하는 사람, 혹은 정권사님이나 부목사님 기도를 받고 또 담임목..

      생명과 멘토링과 큰 역사가 있는 교회

      작성자 : eyJjdCI6ImJ6N0tTb3J0RnZkT1hBSkJDRXpYdTYzV2lMNE1tVXdyNG91QnN3Q0hmVFU9IiwiaXYiOiJmOTY4ZTkwM2ZkZTZiMmEyOTc1ZTA4ZDY4ODE2ZDExZCIsInMiOiIzYWM1MGYwYmMxZDk1ZDZjIn0= | 조회수 : 2624 | 등록일 : 2011.07.30

      드디어 2011년 대망의 희망찬 새해가 솟아올랐습니다. 태고의 저 먼 신비로운 동산에서부터 거대한 시간의 수레바퀴를 돌리던 붉은 태양이 어둠에 잠긴 동해의 바다 위에 빛의 가루를 뿌리며 숨 막힐 듯 황홀한 빛으로 밝아왔습니다. 작년 한 해는 경제 한파의 짙은 먹구름이 드리웠습니다. 더구나 서해안의 먹구름이 짙었습니다. 연평도 하늘을 얼마나 어둡게 만들었는지 모릅니다. 그 일 때문에 우리 국민 모두가 염려와 근심으..

      피택 장로의 영광과 아쉬움(9월 26일 주보..

      작성자 : eyJjdCI6ImN4Y0FMMTQrTytYeHE0R0tPTFpnbk5POTlaU2V5WkU4S1ZRTkpUNnhtbm89IiwiaXYiOiJhNGZkYjMyMzQ5YzI3OGE5NzU2NmNhMjM0OGIwOWFmZSIsInMiOiI4YTA2NGYxZjVhMzQ3MTMyIn0= | 조회수 : 4710 | 등록일 : 2010.09.25

      피택 장로의 영광과 아쉬움   요즘 장로교회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왜냐면 장로와 목사의 불편한 관계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교회는 장로 임기제를 두기도 합니다. 시무 장로의 임기 연한을 5년에서 7년을 두는 것입니다. 그래야 장로와 목사의 불편한 관계가 해소되고 문제를 야기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어떤 교회는 장로를 아예 두지 않는 교회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장로를 세우지 않는 목회를 자랑하는 ..

      first

      49

      50

      51

      52

      53

      54

      55

      56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