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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충식 장로님, 하나님 품에서 길이 안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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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충식 장로님, 하나님 품에서 길이 안식하소서"
           
          장충식 장로님, 우리는 장로님을 보내드릴 준비를 하지못했는데 어찌 이리 훌쩍 떠나셨습니까? 몸이 곤하셨어도 휠체어를 타고 항상 주일예배 자리를 지켜주셨던 장로님,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말씀을 들었지만 다시 돌아올 줄만 알았습니다. 병문안을 가고 싶어도 안정을 취하셔야 한다고 해서 멀리서만 기도를 하였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떠나셨단 말입니까? 천국에는 휠체어를 타지 않고 천군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시고 훨훨 날아 하나님의 품으로 가셨죠. 저는 장로님의 소천 소식을 듣고 하룻저녁을 꼬박 새웠습니다. 장로님께서 저에게 베푸신 사랑이 얼마나 크고 저희 교회에 베푸신 은혜가 얼마나 크셨는지 말입니다. 장로님의 삶은 한마디로 대하드라마와 같은 삶을 사셨습니다. 독립운동가였던 선친 범정 장형 선생님의 DNA를 이어받아 꼿꼿한 정신과 기개로 오늘의 단국대학교를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사학으로 발전시키셨죠. 보안사에 끌려가서도 수사관들의 싸대기를 갈길 정도로 송죽 같은 굳은 기개와 절개가 강하셨던 장로님,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라는 책을 보면 장로님의 삶이 얼마나 푸른 낙락장송과 같은지를 능히 알고도 남겠습니다. 북경아시안게임 한국선수단 단장, 남북체육회담 수석대표, 세계 청소년 축구선수권대회 남북 단일팀 단장, 백범 김구 선생 기념사업회 회장, 대한적십자사 총재, 세종문화회관 이사장 등을 역임하셨고, 특히 대한적십자사 총재시절에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 사업을 성사시키는 등 남북화해의 새 장을 열어가는 자리에 서셨던 분입니다. 더구나 ‘학연가연’을 통해서 보면 수많은 제자들을 길러내시고 운동권에서 활동을 하다가 퇴학을 맞은 학생들도 제자로 받아들여서 나라의 지도자가 되게 하신 장로님이 아닙니까?

          이렇듯, 장충식 장로님은 인간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함으로써, 잔인한 상황 속에서 사랑과 평화의 라일락 향기의 역사를 만드신 분입니다.얼마 전에 펴냈던 ‘중재 장충식 평전’이라는 책을 봐도 가히 장로님의 살아온 족적을 능히 헤아리고도 남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1시간에 걸친 장로님의 입관식을 지켜봤습니다. 저는 너무 장로님을 존경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양볼에 스킨십을 하고 입술에도 입맞춤하였습니다. 장례지도사께서는 손과 입을 닦으라고 했지만, 저는 차마 그날 돌아오면서 손을 씻고 입을 닦을 수가 없었습니다. 교회로 돌아와서 잠을 자기 전 샤워를 할 때 손을 씻고 얼굴과 입술을 닦았지만요. 살아생전에는 손만 붙잡고 고개 숙이며 악수를 해드렸는데 돌아가신 후에야 시신의 싸늘한 얼굴에 입맞춤을 하고 입관식을 하는 동안 내내 장로님의 발을 붙들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장로님께서 예배당에 앉아 계신 자리는 너무나 소중해서 그 빈자리를 누가 감당해 주실 수가 있을까요? 물론 우리 교회 한 명의 식구가 줄었지만 천국에서는 또 한 명의 가족이 늘어난다는 걸 생각하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장로님, 천국에 가시니까 얼마나 황홀하십니까? 장로님께서 받아 쓰신 의의 면류관이 얼마나 찬란하고 눈부십니까? 너무너무 기뻐서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겠죠. 꽃은 져도 향기는 남아 있듯이 장로님은 가셨어도 장로님이 머무셨던 자리, 그리고 그 삶의 궤적에는 장로님의 향기가 계속 머물고 있을 것입니다. 아니, 장로님이 남기신 삶의 궤적은 천년의 바람에도 지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모쪼록 천국에서 편히 쉬소서. 저희들도 언젠가 뒤따라가서 천국에서 장로님을 뵈올 것입니다. 그동안 단국대학교의 발전과 새에덴의 부흥을 위하여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오직 은혜,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a Gratia, 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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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움을 넘어 영향력으로

      작성자 : eyJjdCI6IjNlMTJUaFdqd1hzUFgxSnhNR0pGVVwvbFdtbERmUFwvTVpXWW5BR3hJYkF4VT0iLCJpdiI6ImIyNWU3ZmUzMzg0ZGQ1MThiNWZlNjdiYzZkNTAyOGUxIiwicyI6IjBlYjUyYWRiMDg1MGIxY2IifQ== | 조회수 : 5137 | 등록일 : 2008.07.05

      아쉬움을 넘어 영향력으로 7월 6일 주보칼럼   오랜만에 금강산을 갔습니다. 제가 언제 금강산을 개인적으로 갈 기회가 또 있겠습니까? 한 번은 성남기독교연합회 모임을 통해서 갔고 이번에 우리 교역자 수련회 때문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남북통일기도회 등 갈 기회가 많이 있었지만 빠듯한 목회 일정 때문에 갈 수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심신이 지친 교역자를 섬기는 마음으로 하계교역자 정책 수련회를 금..

      역사의 아픔을 뒤돌아보며

      작성자 : eyJjdCI6IkRCdjZLTVljVVRaTzl5Rzcrclh2b2RaUTdrRGV2bEtQeWcyZ1lxUXJwWkU9IiwiaXYiOiI2YWFjMGQwNWVkNmI3ODUzNTI0YmYzODQ5OTdmM2QwZiIsInMiOiI0OGYyYzdiNjg4NzYyZDJiIn0= | 조회수 : 5109 | 등록일 : 2008.06.21

      역사의 아픔을 뒤돌아보며   6월 22일 주보칼럼    저는 지난 주간 총회에서 실시하는 교역자 하계 수양회 주강사로 부름 받아 필리핀 마닐라에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늦게 출발하고 앞에서 교통사고가 난 바람에 차가 막혀 비행기를 놓쳐 버렸어요. 그래서 그 날 저녁 비행기로 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것도 교회 일을 잘 마무리하고 돌보고 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였어요. 수양회인도를 하는데 오전, ..

      나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작성자 : eyJjdCI6Im5TZ3ViRGlWa2w4S0tQOUVVcWxYWnlreWxsQW9LYml3VElaK2hQTENsc0k9IiwiaXYiOiJlNjE1NGI1ZTE4MWY2ZGY1NTc0ZmUyZWQ5ZGVkODE5ZSIsInMiOiIxNWJiZTljYzhhMDRlYjI5In0= | 조회수 : 5700 | 등록일 : 2008.05.10

        나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5월 11일 주보칼럼     지난 주 칼럼에서 고백한 것처럼 저는 자그만 화재 사건 때문에 제 자신을 더 낮추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내가 더 낮아져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깨달으면서도 낮아짐과 더불어서 얼마나 괴로웠는지 모릅니다. 제가 얼마나 자학하고 미웠는지 모릅니다. 교회가 크면 뭐하고 설교를 잘하면 뭐하고 기도를 많이 하면 뭐합니까? 소화..

      부흥을 기다리는 목사의 마음

      작성자 : eyJjdCI6ImZXT1lXYXQrSlwvRHg5U3hBSkhReWtia3BMUkNySVBibXZ2UUhBS0o4V0J3PSIsIml2IjoiMDdhN2ViNjJlN2MxMWE3YzJlMjM5MmYwM2M3ZjM2MTIiLCJzIjoiZDkwNDdkYjQ0ZWY3MTQ1ZiJ9 | 조회수 : 6329 | 등록일 : 2008.04.26

        부흥을 기다리는 목사의 마음   4월 27일 칼럼 저는 지난주에 김천시 기독교총연합집회를 다녀왔습니다. 김천은 고향은 아니지만 신학교 시절 은혜를 받고 간절하게 기도하던 신앙의 추억이 깃든 곳입니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용문산 기도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용문산 기도원은 일제시대 때부터 나운몽 장로가 3주 동안을 그곳에서 먹지도 않고 자지도 않으면서 성경 속에 들어가 하나님과 깊은 신비연합을 ..

      잔인함이 꽃 피운 생명과 축복의 열매

      작성자 : eyJjdCI6IlQ1eCtJRVwvSU4wTk9zWFRveThCWUxJd0pmT0w5WDBTNzlwT0MxZ2hRNVV3PSIsIml2IjoiMGYyOGJlMDg4MmFhNDkzMjZjM2M1NzJmYzk3ZjgzNDYiLCJzIjoiZTE4MTc1ZGZlOWQyN2Y0NyJ9 | 조회수 : 5496 | 등록일 : 2008.04.19

        잔인함이 꽃 피운 생명과 축복의 열매   4월 20일 주보칼럼    지난주에 저는 어느 가정에 심방을 갔습니다. 심방을 가서 보는데 창문으로 산이 보이고 연분홍 철쭉꽃이 피어 있었어요. 그 모습을 보면서 봄은 계절의 여왕이고 여자의 계절이란 사실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여자 집사님들한테 물어보았어요.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철쭉꽃이 피면 여자로서 머리를 곱게 꾸미고 싱그러운 옷을 ..

      꿈은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작성자 : eyJjdCI6IjN1R3d5SDhyanJUbmJzem02bitaZmx0ZzlBT09LRWppVll0b0VFXC9vTENJPSIsIml2IjoiZmYyMTgwYWNjMjJmZjljYTMzMTVkMDE5MTRjNTZhMzciLCJzIjoiYjA0NzUxMmE5YTQwMTg5NCJ9 | 조회수 : 5460 | 등록일 : 2008.04.12

        꿈은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4월 13일 주보칼럼  제 목회는 누가 뭐라 해도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인간적으로 내어놓을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학벌이나 가문이 좋습니까? 인물이 좋습니까? 그런데도 하나님은 한국교회에서 가장 젊은 나이에 가장 큰 건물을 건축하게 하시고 가장 큰 부흥의 축복을 주셨어요. 목회할 때도 보면 극단적인 표현 같지만 환자도 낫을 사람, 사업도..

      빚진 자가 되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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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진 자가 되었기에  4월 6일 주보칼럼  저는 지금 하와이 세계 한인목회자 세미나를 주관하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퀸즈장로교회 장영춘목사님이 주관하는 대회인데 이번 대회는 우리 교회가 호스트가 되어서 후원하고 제가 대표 주강사로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이 대회는 주로 호스트교회 중심으로 열리는 집회이기 때문에 원래는 집회 장소를 우리교회로 정하여 교회를 왔다 갔다 하..

      성도 사랑, 교회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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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 사랑, 교회 사랑   3월 30일 주보 칼럼  선거 때만 되면 큰 교회 목회자들은 처신하기가 매우 곤란한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목사님들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굉장히 열려 있고 적극적인 유형의 목회자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저는 목사가 교회와 성도를 사랑하고 잘 되기를 위해 기도하고 축원하는 것은 목사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도가 개업이나 개원을 하면 개업, 개원예배를 드..

      변명과 감사의 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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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명과 감사의 서신   3월 23일 주보칼럼    한달전 저는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용기총)로부터 금요철야기도회의 강단 교류에 대한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애당초 철야기도 말씀을 저는 CBS방송국에 촬영을 해서 보내 주어야 하기 때문에 금요강단을 내어줄 수는 없고 대신 변우상목사님이 축도만 하시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화광교회에 한 번 가고 싶은 것입니다. ..

      소명감과 즐거움이 앞선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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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명감과 즐거움의 앞선 사역   3월 16일 주보칼럼  지난 주는 어느 시찰 연합집회를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제가 특별히 규모가 커서 간 것도 아니고 특별한 소명감 때문에 간 것도 아닙니다. 두 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하나는 신학교 다닐 때 은사목사님 아들이 계속 와 달라고 간청을 하였기 때문이었고 또 하나는 어느 장로님이 거기서 국회의원 공천을 혹시 받을까하는 계획이 있어서 관계성 때문에 가..

      외항선교회 부이사장 취임 동기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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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항선교회 부이사장 취임 동기와 소감   2월 17일 주보칼럼  작년 10월경인가 토요일에 설교 준비를 하고 있는데 김홍도목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비서실로부터 바꿔준다는 말도 없이 바로 전화를 받으니까 김홍도 목사님이었어요. 저는 사실 이 분에게 상당히 빚을 지고 있는 상태였는데 전화가 온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어려움을 당할 때 도운 일도 없고 가까이 가서 위로해 드린 적도 없고 너무..

      조그마한 오해가 불러일으킨 악순환

      작성자 : eyJjdCI6IlpVWXdiZExjczFNU29DcmgraEF2TDloN0F2aWFtXC95UEx1T2xjcXNpdXVjPSIsIml2IjoiYjAwZjNjNTQ2OWIyOWJkMTE4ZmZmNDk4M2QxZmFhZjMiLCJzIjoiNzVjMzA4NWRkNzFiNDNiYiJ9 | 조회수 : 5191 | 등록일 : 2008.02.02

        조그마한 오해가 불러일으킨 악순환   2월 3일 주보칼럼    저는 최근에 명지대학교에서 신입생 3천 명을 모아놓고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특강을 하는데 강사로 초청 받았습니다. 젊은 목사로서 많은 대학생들과 교직원 앞에서 강의를 한다는 것은 영광이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기꺼이 갈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없는 사이에 대통령 취임식 준비위원회 쪽에서도 저를 초청한다고 연락이 온 것입니..

      오른손에는 태극기, 왼손에는 성조기를 들고

      작성자 : eyJjdCI6IlZTeEQwalpGRFo1ZUJKY0dobkRSeElvcDFpNXVDWjNcLzlGVWhLMmU4blwvQT0iLCJpdiI6ImQzMzdkMTk4MDZiNmU2ZDQzNGNhNmYyMjlhZWM0YzRmIiwicyI6IjFlYmM5NjZlNWVmMWU3MWIifQ== | 조회수 : 5187 | 등록일 : 2008.01.26

      오른손에는 태극기, 왼손에는 성조기를 들고   1월 27일 주보칼럼    저는 작년에 마틴 루터 킹 퍼레이드 인터내셔럴 그랜드 마셜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참석하지 않아도 되는데 포멀 인터내셔럴 그랜드마셜이고 또한 천사의 소리 합창단 아이들이 퍼레이드에 초청을 받아서 가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하였습니다. 그런데 퍼레이드를 시작하는데 비가 와서 작년만큼은 사람들이 많이 안 나온 것이 아..

      피스메이커가 되게 하소서

      작성자 : eyJjdCI6IktGdVJKVzdCV3BEb0JDQ2hKdm1ydjdVa1E5ZFwvS0JxdDFpODdkYURuZGRVPSIsIml2IjoiM2NlMDlhMjM1ODI2NmY3NDE2ZDg3YWFhZGFkMDljYWIiLCJzIjoiNWY5NmE3ZmE2MWM5NDE5MCJ9 | 조회수 : 5156 | 등록일 : 2008.01.19

        피스메이커가 되게 하소서   1월 20일 주보칼럼    1월은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다 그렇지만 정말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습니다. 외부집회를 안 나가도 각종 모임과 심방, 조찬모임 등 무든 모임이 그렇게 많은지 모릅니다. 더구나 특별새벽기도회와 경기남노회 연합제직세미나가 있어서 더 바쁜 일정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수요일에 경기도 광주 특전교육단 백마부대에서 레바논평화유지단..

      소망교회 예찬

      작성자 : eyJjdCI6IkUyMmM2WEh6M1RIRnFQSm4rUkhKT1h2YXpIQTNzSFVmQjh0RzIwa01ieW89IiwiaXYiOiJhY2I4YWRmZGMzNzNjNjJhZjQ4YmMxMTBmOTVjZWVjMCIsInMiOiIzOWJjOTcxNWFiOGI5N2ZjIn0= | 조회수 : 5370 | 등록일 : 2008.01.05

      소망교회 예찬   1월 6일 주보칼럼   어느 목사님이 세미나에서 무심코 한 말이 기억납니다. 그 당시 소망교회의 목회를 비판하면서 “곽선희목사님은 자신의 스피치에만 열중하고 설교 목회에만 치중하였지 인물을 길러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곽목사님의 입은 크리소스톰의 황금의 혀에 비견할 만큼 탁월하였지만 제자훈련이나 체계적인 성경공부를 통하여 인물을 안 키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화려한 설교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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