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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려움과 떨림이 교차하는 시점”
        • eyJjdCI6ImRPMjVlWE1FbHlVMHltNWVNQUVoaFwvN3hJaWRQR0FjZHpFV1drbFpLc05vPSIsIml2IjoiZDNmZGU5ODA5NzYyMTk1MTYyNThhYjQ3OGE3N2IyMTIiLCJzIjoiNzBiMTAwMTkwYzg1ZWViMiJ9| 등록일 : 2026.07.25 |조회수 : 15 |추천 : 0
        • “두려움과 떨림이 교차하는 시점”
           
          저는 시를 쓰기 시작하여 어느덧 13권의 시집을 집필한 중견 시인이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기독교의 경계를 넘어 대중적 서정시를 쓰면서 천상병문학대상, 윤동주문학상,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하는 과분한 영예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이 모든 시의 이력과 문학적 정진의 과정에서 수많은 시집을 읽고 습작하며 나름대로 시의 영토를 넓혀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국 문단의 권위 있는 문학지인 ‘문학나무’ 주간 황충상 대표님으로부터 성경 인물시를 써 달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분은 확실한 불교인이었는데 어찌어찌해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성경 인물시를 쓰시면 아마 세계 역사에 유례없는 기념비적인 시집을 남기게 될 것입니다.” 그분의 말은 팩트였습니다. 그동안 인류사에 수많은 시인들, 성직자들이 있었지만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인물들을 주제로 한 연작시를 쓴 사람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최초의 시도였고, 참으로 감격스러운 문학적 여정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문학나무에 시를 87편 연재하였고, 국민일보에서도 연재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 ‘시로 쓰는 성경인물’이라는 시리즈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 최고의 문학평론가인 김종회 교수님께서 해설을 써 주시면서 더 많이 회자하고 호평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시로 읽는 성경 인물사 ‘유리 거울의 시편들’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생각할수록 무한한 영광과 두려운 떨림이 교차하는 시집입니다. 아담으로부터 시작하여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에 이르기까지 그 장대한 구원 서사의 여정과 스토리를 담아 시로 쓰게 되었다 니, 오직 하나님의 은혜요, 순간순간 간절하게 내뱉은 숨결의 기도요, 문학적 감성과 영혼의 영감이 조화를 이루며 찾아온 시적 언어의 발현이었습니다. 성경 인물시는 아무렇게나 쓰는 것이 아닙니다. 진솔한 신앙고백과 서정적 시심도 중요 하지만 문학적 귀족성과 새롭고 낯선 유미주의적 서술이 담겨야 합니다. 진실한 신심 뿐만 아니라 닛사의 그레고리가 말한 대로 청결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 인물들의 삶을 새롭게 보고 낯설게 표현할 수 있어야합니다.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지만, 성경 인물 시집을 집필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경 인물시 연재와 출판을 제안해 주신 황충상 대표님과 저의 문학적 멘토이자 해설을 써 주신 김종회 교수님, 추천사를 써 주신 정호승 시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한 편, 한 편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문학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깊은 사유와 순수 서정의 우물 속에서 건져 올린 시들을 써 나가리라 다짐해 봅니다. 이 시집에 수록된 성경 인물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가슴에서 살아 움직이고 새롭게 태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지금 유리 겨울의 시편들을 쓰는 마음으로 ‘가.두.고. 장년여름수련회’를 위해서 준비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두.고. 장년여름수련회’ 원고는 거의 다 완성했지만 아직도 두려움과 떨림이 교차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그 두려움의 떨림이 성도들에게는 새로운 가슴 두근거리는 감격의 고백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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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와 함께 한 민간외교

      작성자 : eyJjdCI6IldWVUgrRmQzb2R2VUxRZ1ZyR2tyYWZ2bDNickJ3dGhLa21JV3JqM0I1cUk9IiwiaXYiOiJkMzI1ZmIzMTFkOGE0ZjI5ZTc5YjE1OGJhZTBhYWFhNCIsInMiOiJjZGVkYjQ0NmExNTIzMDdlIn0= | 조회수 : 5206 | 등록일 : 2008.10.25

      목회와 함께 한 민간외교  10월 26일 주보칼럼   미국 노퍽이라고 하는 곳은 워싱턴 장군이 태어났던 곳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맥아더장군 기념관이 있어요. 장군이라고 해서 다 장군이 아니라 맥아더장군은 진짜 장군 중의 장군이요 군인 중의 군인입니다. 그래서 매년 미재향군인회와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함께 모여서 이곳에서 추모회 겸 정기총회로 모입니다. 그런데 이 모임에서 목요일부터 토요일까..

      석고대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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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고대죄 합니다   10월 12일 주보칼럼 지난주는 세계 한인의 날 기념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사실 세계 한인의 날은 김영진의원님과 황우여의원님이 앞에서 일하고 저는 뒤에 밀어주고 지원 했을 뿐입니다. 두 분께서 일을 하는데 여러 가지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착상들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제가 미국 한인의 날이 최초로 제정이 되었을 때 갔지 않습니까? 두 번째는 같이 미국을 가면서 미국 한인의 날 뿐..

      옛 일을 잊을 수 없기에

      작성자 : eyJjdCI6IngrUldMb2xOYitWN0M3U0ZwbGtBM2JrclFvTHpVR0FEbUJoT0NCemEyUGM9IiwiaXYiOiI4Y2FiNTA5Y2U2NWM4Nzk0OWVhZGRhNzhiODM0ZGQxNSIsInMiOiIzODlmZjFmMTg2ZmZhMDNhIn0= | 조회수 : 5335 | 등록일 : 2008.10.04

      옛 일을 잊을 수 없기에   10월 5일 주보칼럼   저는 지난주에 cbs창립 47주년 기념 광주복음화대성회를 인도하고 왔습니다. 사실 이번 집회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상하게 충청지역이나 영남지역 집회는 오히려 사람들이 더 많이 모이는데 제2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광주는 그렇게 모이지를 않는 것입니다. 광주는 저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것을 알고 있고 선지자가 고향에서 대접을 받지 못한다는 말처럼 연합..

      목회자의 사랑과 전도의 열심

      작성자 : eyJjdCI6IjRidlRCb3FlUnRYdVFhVFRzd05maUZ0aHZzM1hHRDZtaEVQTVVjUHdjcGs9IiwiaXYiOiJjY2JkNjExNmQ4MGI3M2FkMjQwNWVmNDFlZDRhZmE5ZCIsInMiOiI5ODY1Y2Y1Y2FkOTcxNTNjIn0= | 조회수 : 5414 | 등록일 : 2008.09.20

      목회자의 사랑과 전도의 열심   9월 21일 주보칼럼   어느덧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가을 들녘에는 벼들이 익어가고 나무 마다 주렁주렁 열매들이 맺혀갑니다. 저는 그런 풍성한 가을의 모습을 볼 때 마다 추수할 일꾼을 찾으시는 주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저는 지금 중동 이슬람권 선교대회 주강사로 터키에 와 있습니다. 바울을 통하여 복음이 전해진 이후에 전 세계로 향하는 복음의 관문이 되었..

      내실과 영향력의 경계선에서

      작성자 : eyJjdCI6IllHU1ppOFphWTBFNWtOV2Z1VEo5dGJkVzd4M0pWd2NQMVFldWUzb2k0ekE9IiwiaXYiOiIyYTc4NTg4YWU3N2E1OGU2NDBiNGU5YjAyM2QwNTg3ZiIsInMiOiI1MWZmZmI5NzAzOWE4ZjA5In0= | 조회수 : 5183 | 등록일 : 2008.08.30

      내실과 영향력의 경계선에서    8월 31일 주보칼럼   오랜만에 제가 한 주간동안 교회를 돌봤습니다. 모처럼 새가족 교사들에게도 한 번 마무리교육을 할 수 있었고 교구 총무들과의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밀린 심방과 여러 헌금 심방을 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요즘 교회 재정도 만만치가 않았는데 여러 성도들이 특별헌금을 하고 심방도 하여 부족한 재정도 충당할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

      영남에서 인기 있는 목사

      작성자 : eyJjdCI6IjFJUWtcL210djlFOUlaZkNmRnByWWN4ZFlSZk81Q0V2Q0dPeUpyVnZqdDhzPSIsIml2IjoiM2VlYzZjYmVhMjMzZjM5NmNjNmJjMWE1OWU1NTdmZjciLCJzIjoiMjM1ZGJlN2NiMmMyYjE2YSJ9 | 조회수 : 6239 | 등록일 : 2008.08.23

      영남에서 인기 있는 목사  8월 23일 주보칼럼  올 봄에 대구에 집회를 갔을 때 대경(대구,경북)남전도회 회장과 임원들이 제 집회를 참석해 보더니 여름에 주암산에서 집회를 하는데 강사로 와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름에는 장년여름수련회도 있고 행사도 많아서 힘들다고 그랬어요. 하지만 그 후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요청을 하는데 안 되니까 이번에는 저를 잘 알고, 제가 빚을 지고 있는 임은하 장..

      사할린의 여명을 꿈꾸며

      작성자 : eyJjdCI6IlRzRW81aXpMN2U0cXBjakprK1dGYU1rUU5UeWplc0dDQmxVNUxUdld1aXc9IiwiaXYiOiI2NzY1MTY5OTdiZGNhMTZlODcwYzEyZDBiYjU5NGI0ZCIsInMiOiI4NWM1NzEzNjU2ZDQ2OTMxIn0= | 조회수 : 5182 | 등록일 : 2008.08.02

      사할린의 여명을 꿈꾸며 8월 3일 주보칼럼  저는 지난 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사할린에 다녀왔습니다. 한일기독의원연맹 지도목사로 사할린의 동포들을 위로하고 의료지원과 함께 수요일은 유즈노 사할린교회에서 말씀을 선포하고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민간외교 차원에서 사할린 주정부 로코도트 국제위원장, 와실린코프 보건국장 등을 만나고 사할린 주의회 부의장인 이바노와 샨나를 만나 한국과 사할린 주정부의 ..

      문지방 언어를 사용하는 목사

      작성자 : eyJjdCI6IjduRm1cL1J3Tys4dDlLc0RtdEFRcUl2SEc5dFlMQ1wvVmh3b0didmNmM3ZwTT0iLCJpdiI6IjM3Y2UzM2U0ZTAxODI3ZjI2OWI2NmFlZjBjOTVjNzViIiwicyI6Ijk3MTk4ZGRmMWVjMjAxODkifQ== | 조회수 : 5634 | 등록일 : 2008.07.26

      문지방 언어를 사용하는 목사  7월 27일 주보 칼럼   지난주에 저보다 두 어 살 더 먹은 형님뻘 되는 어느 목사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분이 하시는 이야기가 우리 주변 지역의 목사님들 몇분이 새에덴교회의 철야기도회가 너무 유명하니까 한 번 와 보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분들이 하는 이야기가 “소목사의 철야기도 설교 언어가 너무 적나라하다”라고 비판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와 ..

      도전받고 있는 한국교회

      작성자 : eyJjdCI6Iis2WE9vMGtXeHoxRm4rZjhnRk1ZdXhmcFdjemxuZ0tQc050V3c1RXlKaTQ9IiwiaXYiOiI5ZjkzZjU5MmZiOWZhOGI2MTYwMTczNmE4YTYxYWE2MCIsInMiOiI0MzBiYzIyZDdmMzQ0ODRkIn0= | 조회수 : 5454 | 등록일 : 2008.07.12

      도전받고 있는 한국교회  7월 13일 주보칼럼  우리는 몇 주 전에 참전용사 초청 행사를 했습니다. 언론에서 수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KBS등 공중파 방송, 케이블 TV, 중앙일간지에서 보도를 많이 했어요. 그런데 정작 참전용사에 대한 이야기, 전우의 만남, 이런 것은 이야기를 하는데 교회가 초청을 하고 수많은 돈을 들여서 역사와 사회를 섬기고 국가의 품격을 높이는데 이바지를 하는 것은 보도를 안 하려고 해..

      아쉬움을 넘어 영향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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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움을 넘어 영향력으로 7월 6일 주보칼럼   오랜만에 금강산을 갔습니다. 제가 언제 금강산을 개인적으로 갈 기회가 또 있겠습니까? 한 번은 성남기독교연합회 모임을 통해서 갔고 이번에 우리 교역자 수련회 때문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남북통일기도회 등 갈 기회가 많이 있었지만 빠듯한 목회 일정 때문에 갈 수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심신이 지친 교역자를 섬기는 마음으로 하계교역자 정책 수련회를 금..

      역사의 아픔을 뒤돌아보며

      작성자 : eyJjdCI6IkVsWllaUWtNRjRJQllQTkhmWWhGXC8wSXd1azE5QXVST1hnRWxNcDV5UmtFPSIsIml2IjoiZDRiYTBhNmNkMWYzZjQ4NjEyYmZiNTJmNWJiOGQ0OGQiLCJzIjoiMjFhZTA2MTRhZTBkYTI1ZCJ9 | 조회수 : 5199 | 등록일 : 2008.06.21

      역사의 아픔을 뒤돌아보며   6월 22일 주보칼럼    저는 지난 주간 총회에서 실시하는 교역자 하계 수양회 주강사로 부름 받아 필리핀 마닐라에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늦게 출발하고 앞에서 교통사고가 난 바람에 차가 막혀 비행기를 놓쳐 버렸어요. 그래서 그 날 저녁 비행기로 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것도 교회 일을 잘 마무리하고 돌보고 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였어요. 수양회인도를 하는데 오전, ..

      나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작성자 : eyJjdCI6InV2TWRDOWIyc3dNWVdcL2x5Q1BvU0tiaHh4R29uMmdEb1NPRTRBZmFKRHRNPSIsIml2IjoiM2NhMjQ3MmFlZjY4NDVlOTUyNzY2MDg3NjM5NWYwZTciLCJzIjoiYmY5YTc5NmYzYTk1ZGMyYiJ9 | 조회수 : 5773 | 등록일 : 2008.05.10

        나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5월 11일 주보칼럼     지난 주 칼럼에서 고백한 것처럼 저는 자그만 화재 사건 때문에 제 자신을 더 낮추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내가 더 낮아져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깨달으면서도 낮아짐과 더불어서 얼마나 괴로웠는지 모릅니다. 제가 얼마나 자학하고 미웠는지 모릅니다. 교회가 크면 뭐하고 설교를 잘하면 뭐하고 기도를 많이 하면 뭐합니까? 소화..

      부흥을 기다리는 목사의 마음

      작성자 : eyJjdCI6Ijd0QVdPSDJtNldSOHlQVnhBd0VBQitieVwva3hZQ0VxWDRzSmQwMkFiS1BRPSIsIml2IjoiYzMyMzlhNTc1ZWRjMGY2MjM4YTg0ZTQ3MzQzNmM1ODIiLCJzIjoiNTJiOTIzYWRmZWJmNmNkMSJ9 | 조회수 : 6423 | 등록일 : 2008.04.26

        부흥을 기다리는 목사의 마음   4월 27일 칼럼 저는 지난주에 김천시 기독교총연합집회를 다녀왔습니다. 김천은 고향은 아니지만 신학교 시절 은혜를 받고 간절하게 기도하던 신앙의 추억이 깃든 곳입니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용문산 기도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용문산 기도원은 일제시대 때부터 나운몽 장로가 3주 동안을 그곳에서 먹지도 않고 자지도 않으면서 성경 속에 들어가 하나님과 깊은 신비연합을 ..

      잔인함이 꽃 피운 생명과 축복의 열매

      작성자 : eyJjdCI6IlNGSVhIamdIR0lydWVEOU50REp4VjB0WTBPcDdZaUsycG9SV0U4RFcwaXc9IiwiaXYiOiJkNjA2ZTUwZDk1ZTc2MjI4N2UzMGI4MWY1YWFlMmMzOCIsInMiOiI2ODRkNjg3ZTMwYjgxY2JhIn0= | 조회수 : 5610 | 등록일 : 2008.04.19

        잔인함이 꽃 피운 생명과 축복의 열매   4월 20일 주보칼럼    지난주에 저는 어느 가정에 심방을 갔습니다. 심방을 가서 보는데 창문으로 산이 보이고 연분홍 철쭉꽃이 피어 있었어요. 그 모습을 보면서 봄은 계절의 여왕이고 여자의 계절이란 사실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여자 집사님들한테 물어보았어요.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철쭉꽃이 피면 여자로서 머리를 곱게 꾸미고 싱그러운 옷을 ..

      꿈은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작성자 : eyJjdCI6IlVTdVExRnVibTBwSU50QlQ5SURXWnlqZnBVVUlTVDc5UnVFUFVWU3NcL0pJPSIsIml2IjoiMzFmMTY5OTY5ZGU1NWMxNmQyMzc0MWNjNTQ1NDgwYmMiLCJzIjoiNzE1OWRiYTM0MGY0NTYyOCJ9 | 조회수 : 5539 | 등록일 : 2008.04.12

        꿈은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4월 13일 주보칼럼  제 목회는 누가 뭐라 해도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인간적으로 내어놓을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학벌이나 가문이 좋습니까? 인물이 좋습니까? 그런데도 하나님은 한국교회에서 가장 젊은 나이에 가장 큰 건물을 건축하게 하시고 가장 큰 부흥의 축복을 주셨어요. 목회할 때도 보면 극단적인 표현 같지만 환자도 낫을 사람, 사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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