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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디 저에게도 따뜻한 날들이 오기를 기도하며 적어봅니다 ..
        • eyJjdCI6IjNhVEQ4U1FWMDZBakdqUmRHY05sU2FJOHFPVUNiRVBYVmk5cXIrN1k4RGFweTJPQ2I1SUUydWx0d0xnWFJESW4iLCJpdiI6IjU4YzNjYjRlZGY5ZGFiODhhYmRiZDgwM2RkYTExYTI5IiwicyI6ImMwMzgyYjE3ZDQ2YzUzMjIifQ==| 등록일 : 2026.11.07 19:22:26 |조회수 : 63 |추천 : 0


        • 샬롬,
           
           
           
           
           
           
           
          존경하는,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께 이렇게 제 개인적인 사정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4평남짓한 작은 원룸에서, 교회가는 것을 저보다 더 좋아하는 귀엽고 이쁘지만 너무나도 속 깊은 장한 어린 딸과 함께 살아가는 젊은 아빠입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예쁜 딸과 함게 너무나도 행복할 것 같던 제 삶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할 줄 알며 어른을 공경할줄 아는 너무나 대견한 딸을 지켜주고 싶어 매일 악착같이 버티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몇년전, 가정과 딸에 무관심했던 아내와의 가치관 차이로 결국 이혼을 택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이혼을 하였습니다.
           
           
           
           
           
           
           
          이혼을 최종적으로 하며 가정법원에서 돌아오던 날, 어린 딸을 품에 안고 집으로 오며 흘렸던 눈물이 벌써 3년 전의 일입니다..
           
           
           
           
           
           
           
           
           
           
           
          그 후로는 저는 소중하고 너무나도 예쁜 저의 딸이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하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부모 없이 홀로 자라 가족의 의미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사는 것이 제 인생의 가장 큰 꿈자 목표였습니다.
           
           
           
           
           
           
           
           
           
           
           
          잠시나마 가정을 이루어 예쁜딸도 갖게 되고, 딸과 함께 그 꿈을 이루어 행복할 지 알았지만 가정에 관심이 없던 그여자와 이혼을하며 저는 꿈을 끝내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이혼 후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의 예쁜 딸아이만큼은 저처럼 불행한 삶을 겪게 하지 않으려 하루 15시간 이상 일을 계속했습니다..
           
           
           
           
           
           
           
           
           
           
           
          공장을 다니며 퇴근하고는 배달 일을 하고, 주말 에는 마트 일 까지 몸이 부서져라 일하며 정말 너무나 힘이들고 괴로웠지만, 집에 돌아와 천사 같이 자고 있는 딸의 얼굴을 보며 다시 힘을 냈습니다..
           
           
           
           
           
           
           
          너무나 고되고 힘들 날들이였지만 저에겐 이루고 싶은 작은 소원이 있었기 때문에 이겨내며 살았습니다.
           
           
           
           
           
           
           
          저의 소원은 곧 있으면 클 딸에게 자기 방이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버티며 악착같이 살아가던 중, 얼마 전 비가 너무 많이 오던 날 배달을 나갔다가 큰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날따라 점잖고 늦은밤에도 자기를 혼자두고 일을 나가도 이해해주던 딸이 천둥번개 소리가 너무 무섭다며 나가지 말라고 했지만, 조금이라도 더 벌어야할 생활비 때문에 결국 나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고 후 의사는 많이왔던 비 덕분에 미끄러지며 충격이 많이 줄어 다행이라 했지만, 저는 차라리 눈을 뜨지 않았다면 하는 생각까지 스쳤습니다..
           
           
           
           
           
           
           
           
           
           
           
          왜냐하면 또다시 톱니 바퀴 같은 삶을, 너무나도 힘들고 외로운 시간들을, 다시 이 모든 고통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회복하면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건 감사했지만, 몇 일전 잠시나마 행복했던 그 생활은 무너졌습니다..
           
           
           
           
           
           
           
          이혼하기 전 아내와 빚을 내 마련했던 작은 가게가 코로나와 겹치게 되며 많은손해를 보며 폐업을 하였고.. 그때 생겼던 빚들을 아직 해결을 못하여 계속 조금씩 연체되며 힘들게 갚아 나가고 있었지만, 엎친데 덮친 격으로 다치고 회복하는동안 결국 채무로 인해 통장이 압류되고, 생활비조차 꺼내 쓸 수 없게 된 것입니다. .
           
           
           
           
           
           
           
          손에 쥔 돈은 5만 원도 되지 않아, 그걸 쪼개며 2주를 버텼습니다.
           
           
           
          저는 거의 굶으며, 아이는 라면 한 봉지를 나눠 먹으며 지내야 했습니다..
           
           
           
           
           
           
           
           
           
           
           
          라면 한봉지를 3등분으로 나누어 조금씩 끓여주고 저는 딸이 먹고 남은 국물을 조금씩 먹곤 하였는데 이렇게 산다는게 너무나 비참하고 괴롭웠습니다..
           
           
           
           
           
           
           
          지금 상황은 도저히 견딜 수 없을만큼 힘이듭니다..
           
           
           
           
           
           
           
          딸을 대리고 깁스를 한채로 은행을 가보았지만 당장 압류된 돈을 찾을 수 없고 재판을 통해 회생신청을 하여야 한다고 하는데, 법무사를 통해 회생을 신청하려 해도 150만 원이 넘는 비용을 감당할 길이 없고, 설령 신청한다 해도 몇 달은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어날 적 부터 기관지가 안좋던 딸은, 엎친데 덮친격으로 며칠 전부터 심한 기침과 인후통으로 매일 아파하며 울며 잠을 자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당장 병원에 데려갈 돈조차 가지고 있지 않아 아빠로써 정말 마음이 찢어집니다...
           
           
           
           
           
           
           
           
           
           
           
          그저 해줄수 있는거라곤 물을 끓여 조금씩 식혀서 통증을 가라 앉히며 괜찮아지기를 기도하며 기다리는 것밖에 할 수 없음에 가슴이 너무나도 아픕니다..
           
           
           
           
           
           
           
          이렇게 비참히, 아무것도 할수 없는 제 현실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제 자신이 과연 이 사회에 , 아버지로서 살 자격이 있는지 글을 적으면서도 눈물이 납니다..
           
           
           
           
           
           
           
           
           
           
           
          저는 정말 ..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모든것을 내려 놓고.. 저를 위해 만원한장도 쓰지않고 먹고 싶은것 놀고 싶은 것 아무것도 하지않으며 오로지 딸과 행복할 미래를 생각하며 돈이 되는일은 힘이 들고 피곤하여도 나가서 일을 하고 절약하며 작은 방이 딸린 작은 전세집이라도 얻기위하여 절약하며 살아왔지만 현실에 무지하고 언젠간 갚아야할 빚이라고만 생각하며 살아왔던 무지했던 제가 결국은 이렇게 힘든 상황을 맞게 된 것 같습니다..
           
           
           
           
           
           
           
           
           
           
           
          어디 말할 가족도, 친구도 없이 이렇게 마지막으로 누군가가 읽어 주기를 바라며 적는 이 현실이, 어느 천사 같은 분이 계셔서 읽어 주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적어가고 있는 제가 과연 이 사회에 살아갈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염치 없지만, 그리고 너무나도 죄송하지만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지금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조금만 도와주신다면, 평생 잊지 않고 반드시 은혜갚겠습니다..
           
           
           
           
           
           
           
          몸이 회복되고 압류가 풀리면 반드시 갚겠습니다.
           
           
           
          그리고 그 전이라도 몸이 낫는다면 일을 다시 하여 꼭 은혜를 갚겠습니다..
           
           
           
           
           
           
           
          제 전부이자 삶의 이유인 딸을 걸고 하늘에 약속드립니다..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하늘에 맹새합니다..
           
           
           
           
           
           
           
           
           
           
           
          며칠 뒤면 예쁜 딸의 생일입니다.
           
           
           
          라면 대신, 그저 따뜻한 밥 한 끼와 미역국 한 그릇이라도 해주고 싶은 것이 제 마지막 소원입니다...
           
           
           
           
           
           
           
           
           
           
           
          얼마전부터 치킨이 먹고싶다며 소원이라던 딸을 대리고 일부러 치킨가게가 없는곳 외진곳으로 걸으며 예쁜 딸에게 치킨가게가 없어 못사준다는 너무나 부모로써 부끄럽고 미안한 거짓말을 하며 돌아오는 길에 딸 몰래 서러워서 울었습니다..
           
           
           
           
           
           
           
           
           
           
           
          그날 딸과 돌아오는 길에 하늘에서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으며.. 옆에는 딸의 이쁜작은손이 제손을 꽉잡고있고, 모든걸 포기하고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 작은 손길이 제 마음을 너무나 괴롭고 미안하게 합니다..
           
           
           
           
           
           
           
          아무것도 해줄수없는 이현실에 여리고 예쁜 딸을 과연 제가 키울 자격이 있는지조차 스스로 의문이 듭니다..
           
           
           
           
           
           
           
           
           
           
           
          너무나 힘이듭니다..
           
           
           
           
           
           
           
           
           
           
           
          살고 싶습니다. 이겨내고싶습니다..
           
           
           
           
           
           
           
           
           
           
           
          너무나 염치 없고 죄송하지만, 지금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부디 .. 부탁드립니다..
           
           
           
           
           
           
           
           
           
           
           
          은혜를 주신다면 반드시 갚겠습니다..
           
           
           
           
           
           
           
          몸이 회복되고 일을 하며, 법적절차를 통해 통장 압류가 풀리게 된다면 꼭 보답하겠습니다.
           
           
           
           
           
           
           
          통장이 풀리지않아도 몸이 조금만더 괜찮아지고 다리에 깁스만푼다면 저는 그랬던것처럼 일을 매일 해야합니다..
           
           
           
           
           
           
           
          꼭 갚겠습니다..
           
           
           
           
           
           
           
          제 딸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그리고 그 곁에서 제가 함께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의 평안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도드리며, 너무나 부족한 예쁜딸의 못난 아빠가 간절한 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간절히 부디 기도드립니다..
           
           
           
           
          새마을 금고 050 - 822 - 8508 (윤 동 환)
           
           
           
           
           
           
           
           
          부디 이 마지막 기도가 ..하늘에.. 그리고 사랑하는 존경하는 가족분들께 닿기를 그리고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부디 이 간절한 마음을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큰 은혜는 평생 딸과 함께 잊지않고 살아가며 마음 깊이 새기고 다시 갚아가겠습니다..
           
          창밖 세상 속 행복한 사람들, 어느 가족들이 행복하게 대화하며 걸어 가는 모습들은.. 마치 저와는 전혀 다른 세계처럼 느껴지고, 절망 속에서 글을 올리는 지금 이 순간조차 너무나도 참담합니다.
           
           
           
           
           
           
           
          그동안 눌러온 고통이 매일 저를 짓누르고,이제는 제 마음까지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가 이 세상에 필요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하지만 제 곁에서 아빠 얼른 나아지게 해달라 매일 기도하는 어린 딸을 보며 또다시 버티고 있습니다.
           
           
           
           
           
           
           
           
           
           
           
          차라리 제가 없다면 지금 사회복지는 어쩌면 제가 혼자 자랐을 때보다 훨씬 더 좋아졌을테니 제가 없는세상에서 혼자 살아가는 게 어쩌면 무능한 저와 함께 지내는 지금보다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딸이 스스로 설 수 있을 때까지는 힘닿는 데까지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늘에.. 그리고 가족분들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읽고 도움을 주시는 천사같은 분이 계신다면,
           
           
           
           
           
           
           
          제 딸과 함께 평생 잊지 않고 은혜를 갚으며 살아가겠습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새마을 금고 050 - 822 - 8508 (윤 동 환)
           
           
           
           
           
          가족분들 모두 언제나 부디 주님안에서 모두 따뜻하고 행복하신 시간들 보내시길 하늘에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가족분들께서도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문이라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마태복음에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라는 말씀을 의지해 간절히 구합니다.
           
           
           
           
           
          부디 마지막 기도가 하늘에 그리고 가족분들께 닿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예쁜딸의 너무나 부족한 못난 아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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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나비를 출간하며

      작성자 : eyJjdCI6ImJlK3J1UUp4OVhyVmt0UEhtM3BUZjJWU1hKNEp4XC96aUV4YXExaDh3enJBPSIsIml2IjoiOTliODEwMjk2OTJhNzQ3NDY0MzZkM2IxOTI5NzVkNGQiLCJzIjoiYTdhY2M1YzYwNGE3MjQzZCJ9 | 조회수 : 2735 | 등록일 : 2011.12.10

      목회자는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베드로형 목회자(선포형)입니다. 과거 한국 초대교회의 목사님들은 대부분 베드로적인 선포형의 목회자들이었습니다. 웅변가형, 만담형 목회자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주로 선포적인 목회자들이 주목을 받고 영향력을 발휘했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그 분들이 글을 많이 남기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목사님들의 주옥같은 설교와 신학 사상이 남아 있지 ..

      이해관계를 넘어 공공의 선으로

      작성자 : eyJjdCI6IlZUcHg1blwvdFZUTGRwdzI0NGJFQ2lDMVl1VWxmcmZtYkVGSld4Y2h0eklFPSIsIml2IjoiYzhhODhmZjgwYzRjODhmYTk4MzVlZjcwZTQwMzlkOWMiLCJzIjoiMjZjOTQzOGQxNDMyY2E1MyJ9 | 조회수 : 2489 | 등록일 : 2011.12.03

      어느 교단의 큰 집회를 갔을 때 한 장로님이 찾아왔습니다. 그 분은 대뜸 저를 보더니 “목사님, 왜 나에 대해 그렇게 안 좋게 말씀을 하고 다니십니까?”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때 저는 순간적으로 가슴이 철렁거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우회하지 않고 직답으로 정면 승부를 걸었습니다. “장로님, 제가 장로님 욕을 많이 했죠. 그러나 제가 익명으로 하였을 뿐만 아니라 교회의 덕과 제 나름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한 것은 장..

      칭찬의 행복

      작성자 : eyJjdCI6IjNBTlwvcE85ZXhXZzFcLzFDbkhTeGkyZE9RamxmUHJhTEdzV2hJUFJxM3ZZcz0iLCJpdiI6ImY4OGI2YjUwNjYxNWQ5N2U4NmQ5MTlkNzUxMjk3ODdmIiwicyI6IjVmNWVhODY2YzhkZWNiYzcifQ== | 조회수 : 2658 | 등록일 : 2011.11.19

       고래도 칭찬을 하면 춤을 춘다는 말은 우리 시대의 명언이 될 정도로 다 알고 있는 말입니다. 그런가 하면 멧돼지도 칭찬을 하면 나무위로 기어오른다는 말도 있습니다. 하물며 사람이라면 누가 칭찬을 싫어하겠습니까? 저도 언제부턴가 칭찬의 매력을 알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어떻든지 남을 비난하지 않고 칭찬하려고만 했습니다. 특별히 장로님과 부교역자들에게 더 그랬고 성도들도 할 수만 있으면 칭찬하려고 노력했..

      비전을 이루는 비전

      작성자 : eyJjdCI6InVcL0RQR0hEUlYrT1RER1pjaGRXYmlIVDVEUXNCTDdcL3M2XC94T0p4Q3I5WnM9IiwiaXYiOiJkNWRkZmM0MmI3MmQxNmMxODU2ZjkyYzgzYjY3YWQwNCIsInMiOiI2ZTkwYjVlN2QyZGI5NTVjIn0= | 조회수 : 2649 | 등록일 : 2011.11.12

      지난 주 시애틀연합집회를 하는 중에 오후에 시간을 내서 몇 군데 들린 곳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비행기를 만드는 보잉사 였습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꼭 그곳은 가 봐야 한다고 해서 전날 저녁 잠을 설쳐 피곤해도 도움이 될 만한 거리가 없을까 해서 갔습니다. 가보니까 정말 대단했습니다. 비행기 737, 767, 777 뿐만 아니라 600명까지 타는 보잉 747 비행기를 제작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없지만 최신..

      명예를 넘는 영향력

      작성자 : eyJjdCI6IndwXC9hdnJhQnRMQlwvVzNUXC9SYVhGU0oxSVJKV0N1NjBtMXhcLzFVdWZab0pRPSIsIml2IjoiMTk3N2ZkMDBmNzA4MTJiNjdkNjk2ZjY0MjFhZGMyZWEiLCJzIjoiYTg0ODdhNTA3YzM4NWYwZCJ9 | 조회수 : 2462 | 등록일 : 2011.11.05

      최근에 저는 심한 몸살을 알아야 했습니다. 그 몸살은 감기 몸살이 아니라 여러 사람으로부터 완곡하게 거절을 해야 하는 몸살이었습니다. 세상에 갑자기 저에게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까? 한장총은 우리나라에 있는 30개 장로교단이 모여서 이룬 연합체인데 여기 대표회장은 대부분 교단의 총회장을 하셨던 분입니다. 그런데 저는 총회장도 안 했을 뿐만 아니라 새파랗게 젊은 목사인데 저에게 한장총..

      더 넓고 멀리보는 지도자

      작성자 : eyJjdCI6IkVHXC9wZ0xrWmtmc1Z0bDlubVZLeXE4TkRCZ3o2KzhOT1RLK3R0ZHhTT3ZFPSIsIml2IjoiMmYwNjUwYTJjMWJiZjQ0NDZhMGU3ZmVmMGM1OTkxMDQiLCJzIjoiOTU1MDIwMjZlN2RmOWZlYiJ9 | 조회수 : 2694 | 등록일 : 2011.10.29

      금번에 국내에 가장 권위 있는 시사주간지인 시사저널에서 창간 22주년을 맞이하여 차세대 파워 리더 300명을 선정하였습니다. 각계 전문가 1500명을 선정해서 30개 분야로 나누어서 차세대를 이끌어갈 300명을 선정한 것입니다. 그 중에 제가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가는 300인에 선정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기독교계에서는 안산 꿈의교회 김학중 목사님과 함께 공동 1위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김목사님은 시대 변화에 맞는 ..

      억울함을 넘어선 영광

      작성자 : eyJjdCI6IlhRSXh5VGp1RlRvNE1jWE5HT01ob1doWTRJajlJOHNFcWJ4b3BNXC93SmdRPSIsIml2IjoiOGEzODU3M2ExZTJlMGU1MTBmNGU2NmIyYmRmZmQyMjciLCJzIjoiNzU2OTFmZGE0MWQ2MzNhMSJ9 | 조회수 : 2883 | 등록일 : 2011.10.22

      몇 주 전에 칼럼을 쓴 것처럼, 저는 지난 10월 5일에 코엑스 오라토리움에서 국민훈장을 받으면서 너무나 억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새에덴교회 담임목사 소강석’이라고 제 이름이 호명될지 알았는데 ‘세계한인협력기구 대표 소강석’이라고 부른 것입니다. 저는 그 순간 혼이 빠져 나가버린 사람처럼 너무나 허망하고 한편으로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오죽하면 외교부 관계자에게 항의를 하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겠..

      선진 목회, 선진 교회

      작성자 : eyJjdCI6Ikw1Z3ZVbmg5RXlJYVVoMlNDbkFPckpuVG5EQVZaMjJIa3RvRE1CQWVwcG89IiwiaXYiOiIzYzM0NDMzZTMwZGRhODEzODAxOWVjZmExOWFjMTE4YiIsInMiOiJiNWY1ZDk0NzQ0NDczZWE5In0= | 조회수 : 2970 | 등록일 : 2011.10.15

      지지난 주 우리 교회에서 개혁신학학회가 열렸습니다. 저도 개회예배 설교를 하고 학회에 끝까지 참석을 했습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이희성목사님이 생명나무에 대한 발표를 했습니다. 그 날 학회는 3파트로 나누어서 했는데 이목사님이 발표하는 파트로 가장 많은 사람이 다 몰린 것입니다. 그만큼 생명나무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는 증거입니다. 아무래도 이목사님이 처음으로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긴장하는 분위기가 보였지..

      너무 억울한 영광

      작성자 : eyJjdCI6ImQ0TEFtcWMrU0NmaXhXMm9LN3RseHdXMGN0OUh3WUJITEV3MFNwenRDUUU9IiwiaXYiOiI1OTZiMmRhMDVhZTUwZTNhNjcxYzc1ZmI4MjdkYTNjZiIsInMiOiIyZDA1MTdmZjcyMjIwMDBmIn0= | 조회수 : 3096 | 등록일 : 2011.10.08

      10월 5일 오전 코엑스 오라토리움에서 국민훈장 서훈식이 거행되었습니다. 드디어 행사가 시작되고 수상자 이름을 부르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마음이 들뜨고 사뭇 긴장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시상식이 진행되는 동안 너무나 마음이 서글펐습니다. 어떻게 강단에 올라갔으며 훈장을 받았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 아니 정신이 들자마자 너무 서러워서 눈물이 나 버린 것입니다. 이후에 사진 찍어 놓은 것을 보았더니 웃는 모..

      송구함과 영광스러움

      작성자 : eyJjdCI6InN5QUFlanhLbVduUHk2QTZDWVFzV0kyd09vVUhubm9hTlZ1RVBRbVwvWEtZPSIsIml2IjoiZGE2MDg5M2I5ZjNjY2I4NjNhMDlhODRjNGMwYmZlYmUiLCJzIjoiNzQ3NDJiNTI5OTY2YjYyMyJ9 | 조회수 : 2578 | 등록일 : 2011.10.02

      저는 10월 5일 오전에 대한민국 국민훈장(동백장)을 받게 됩니다. 훈장을 받게 된 것이 한 편으로는 너무 송구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왜냐면 제가 상을 받으려고 미주 한인의 날 제정 기여와 참전용사 행사 등 한미 민간외교 사역을 한 것은 절대로 아니기 때문입니다. 정말 대한민국 대형교회 목사로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섬겼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한 것입니다. 대형교회가 비난받고 질타를 당하고 있을 때에 그래도 우리..

      새에덴인의 안식처와 사닥다리

      작성자 : eyJjdCI6ImR4MU9veUJUQ3pJR1M2VHdXWlEzVnVqQUd2ODRkRytSWVhCWDlubHBpRE09IiwiaXYiOiIwMTNjNmJjNmM1MWM1MDJlMDQ2YmJlNmY1NjgxZjQ3MyIsInMiOiI2YjhkZjQwM2QwY2ZmNGZmIn0= | 조회수 : 2817 | 등록일 : 2011.09.24

      언제부턴가 조그마한 기도원을 갖고 싶었습니다. 큰 것이 아니래도 아주 작은 기도원을 하나 갖고 싶었습니다. 아니 오히려 큰 기도원을 가지면 운영하기도 힘들고 적자만 나기 때문에 아담하고 작은 기도원을 마음속으로 사모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꿈이 이루어질듯 했습니다. 문막에 경관이 수려하고 계곡이 좋은 기도원 땅이 나타나 계약하려고 했습니다. 故 정병섭장로님이 그 땅을 사는데 헌신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

      두려운 행복

      작성자 : eyJjdCI6IlNuVGFwSGRrR3gwODVjZml3cVl1dDFYK3NjRzJaa08rXC9YV0paUHY1dGo0PSIsIml2IjoiOGE3YWNhZDhkNDJlMjU4OGFmMGUwMjExZmZkZjdkNTIiLCJzIjoiYWJkN2YxZDNmYzI2Njc0NCJ9 | 조회수 : 2900 | 등록일 : 2011.09.17

      지난 추석 주간에 저는 한국장로교100주년 다큐멘터리 제작 촬영을 위해 스코틀랜드 지역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지붕 없는 감옥, 그레이 프라이어스 처치, 마켓 광장에서 세 컷의 촬영을 했습니다. 지붕 없는 감옥이란 언약도들이 갇혀 있는 곳이었습니다. 물론 거기에 갇혀 있는 언약도들은 그래도 행복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왜냐면 당시에 글도 모르고 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국왕이 즉석에서 죽이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그때의 눈물 지금도 주소서!

      작성자 : eyJjdCI6IjZCZVJzN2YyeEx0T0t1K3JPNWFoNzlRRTgrSEl0U1hIUHNxTnA3WCs2YkU9IiwiaXYiOiI5YTAzMDAyMjBlNzk2NzZlNmE1MGM5YzY3OTRmZThlNyIsInMiOiIzYTBiMjI3OWQzMmE0Nzk5In0= | 조회수 : 2809 | 등록일 : 2011.09.10

      저는 해마다 추석이 되면 ‘그때의 눈물 지금도 주소서’라는 칼럼을 게재합니다. 제 인생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은혜와 감동의 간증이기 때문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추석은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어머니의 품과 고향에 대한 향수를 자극합니다. 저 또한 추석만 돌아오면 가슴이 시리고 저리도록 잊을 수 없는 하나의 추억이 떠오르곤 합니다. 화순백암교회를 개척하고 있는 중 처음으로 그곳에서 추석을 맞이..

      영광 그리고 아쉬움

      작성자 : eyJjdCI6IjlmQitIdFpNM2hmd3lWYXVSMThaWmdJUlwvRnlRblZtOHdtUTZVbjl6blwvaz0iLCJpdiI6IjgwNTZmYTI4OWQ4MTMzNjNkNDUyNzVjMTY1YWI0MTE4IiwicyI6ImJkMWMxMmQwMGJmMTZmMjIifQ== | 조회수 : 3110 | 등록일 : 2011.09.03

      저는 이번에 미국에 가서 VWF에서 주는 금훈장을 수상하고 왔습니다. VWF는 미국 해외참전용사협회인데 회원이 수만 명이 되고 이번에 참석 인원만 해도 7천 명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운영은 전적으로 미 정부에서 예산지원을 다 해 줍니다. 저는 한국 사람으로서는 최초로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실 수상이 결정되었을 때도 그렇게 중요한 상인줄 모르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그런데 중앙일..

      주님의 영광, 교회의 덕을 위하여

      작성자 : eyJjdCI6ImJtXC9LcHY1eFlrVDJWMW12aVprcTE0a3lHd3pBZmt6d3ppUWhsMlNISEN3PSIsIml2IjoiOWVmNzBlN2Y1OGI5OWY1MTAwOTZkZGYwZmM5MjNiNGUiLCJzIjoiMjA4M2JjZWQxY2Q1ZjExYiJ9 | 조회수 : 2807 | 등록일 : 2011.08.27

      저는 이번 주 엄청난 집회 일정을 마치고 왔습니다. 월요일 오전에 인천에 가서 중부협의회 회장으로서 회의를 인도하고 곧 바로 교회에 들러서 대구 주암산에 집회를 인도하러 갔습니다. 주암산 집회는 우리 교단 대경남전도회 집회였는데 그 집회를 통해서 나온 헌금으로 교회를 하나씩 짓습니다. 이번에는 캄보디아에 새소망교회를 건축하는데 2천 5백만 원이 든다는 것입니다. 그런 집회를 가면 오히려 우리 교회에서 후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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