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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디 저에게도 따뜻한 날들이 오기를 기도하며 적어봅니다 ..
        • eyJjdCI6InRuWW9tSTdRUmlXTkZYWXl6SlNUK0VtbzZWZTg5OURCckZ2dTllMGZRRENOYU9WdXlqK3BsU3A0N1pEckp3VHkiLCJpdiI6IjA2NzU4NzU4MDIwMzQ1ODY4OGQxMjA1OTZhMzhiZDQ3IiwicyI6IjhlZjEwNjM2ZjJmYmFkNTIifQ==| 등록일 : 2026.11.07 19:22:26 |조회수 : 63 |추천 : 0


        • 샬롬,
           
           
           
           
           
           
           
          존경하는,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께 이렇게 제 개인적인 사정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4평남짓한 작은 원룸에서, 교회가는 것을 저보다 더 좋아하는 귀엽고 이쁘지만 너무나도 속 깊은 장한 어린 딸과 함께 살아가는 젊은 아빠입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예쁜 딸과 함게 너무나도 행복할 것 같던 제 삶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할 줄 알며 어른을 공경할줄 아는 너무나 대견한 딸을 지켜주고 싶어 매일 악착같이 버티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몇년전, 가정과 딸에 무관심했던 아내와의 가치관 차이로 결국 이혼을 택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이혼을 하였습니다.
           
           
           
           
           
           
           
          이혼을 최종적으로 하며 가정법원에서 돌아오던 날, 어린 딸을 품에 안고 집으로 오며 흘렸던 눈물이 벌써 3년 전의 일입니다..
           
           
           
           
           
           
           
           
           
           
           
          그 후로는 저는 소중하고 너무나도 예쁜 저의 딸이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하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부모 없이 홀로 자라 가족의 의미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사는 것이 제 인생의 가장 큰 꿈자 목표였습니다.
           
           
           
           
           
           
           
           
           
           
           
          잠시나마 가정을 이루어 예쁜딸도 갖게 되고, 딸과 함께 그 꿈을 이루어 행복할 지 알았지만 가정에 관심이 없던 그여자와 이혼을하며 저는 꿈을 끝내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이혼 후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의 예쁜 딸아이만큼은 저처럼 불행한 삶을 겪게 하지 않으려 하루 15시간 이상 일을 계속했습니다..
           
           
           
           
           
           
           
           
           
           
           
          공장을 다니며 퇴근하고는 배달 일을 하고, 주말 에는 마트 일 까지 몸이 부서져라 일하며 정말 너무나 힘이들고 괴로웠지만, 집에 돌아와 천사 같이 자고 있는 딸의 얼굴을 보며 다시 힘을 냈습니다..
           
           
           
           
           
           
           
          너무나 고되고 힘들 날들이였지만 저에겐 이루고 싶은 작은 소원이 있었기 때문에 이겨내며 살았습니다.
           
           
           
           
           
           
           
          저의 소원은 곧 있으면 클 딸에게 자기 방이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버티며 악착같이 살아가던 중, 얼마 전 비가 너무 많이 오던 날 배달을 나갔다가 큰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날따라 점잖고 늦은밤에도 자기를 혼자두고 일을 나가도 이해해주던 딸이 천둥번개 소리가 너무 무섭다며 나가지 말라고 했지만, 조금이라도 더 벌어야할 생활비 때문에 결국 나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고 후 의사는 많이왔던 비 덕분에 미끄러지며 충격이 많이 줄어 다행이라 했지만, 저는 차라리 눈을 뜨지 않았다면 하는 생각까지 스쳤습니다..
           
           
           
           
           
           
           
           
           
           
           
          왜냐하면 또다시 톱니 바퀴 같은 삶을, 너무나도 힘들고 외로운 시간들을, 다시 이 모든 고통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회복하면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건 감사했지만, 몇 일전 잠시나마 행복했던 그 생활은 무너졌습니다..
           
           
           
           
           
           
           
          이혼하기 전 아내와 빚을 내 마련했던 작은 가게가 코로나와 겹치게 되며 많은손해를 보며 폐업을 하였고.. 그때 생겼던 빚들을 아직 해결을 못하여 계속 조금씩 연체되며 힘들게 갚아 나가고 있었지만, 엎친데 덮친 격으로 다치고 회복하는동안 결국 채무로 인해 통장이 압류되고, 생활비조차 꺼내 쓸 수 없게 된 것입니다. .
           
           
           
           
           
           
           
          손에 쥔 돈은 5만 원도 되지 않아, 그걸 쪼개며 2주를 버텼습니다.
           
           
           
          저는 거의 굶으며, 아이는 라면 한 봉지를 나눠 먹으며 지내야 했습니다..
           
           
           
           
           
           
           
           
           
           
           
          라면 한봉지를 3등분으로 나누어 조금씩 끓여주고 저는 딸이 먹고 남은 국물을 조금씩 먹곤 하였는데 이렇게 산다는게 너무나 비참하고 괴롭웠습니다..
           
           
           
           
           
           
           
          지금 상황은 도저히 견딜 수 없을만큼 힘이듭니다..
           
           
           
           
           
           
           
          딸을 대리고 깁스를 한채로 은행을 가보았지만 당장 압류된 돈을 찾을 수 없고 재판을 통해 회생신청을 하여야 한다고 하는데, 법무사를 통해 회생을 신청하려 해도 150만 원이 넘는 비용을 감당할 길이 없고, 설령 신청한다 해도 몇 달은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어날 적 부터 기관지가 안좋던 딸은, 엎친데 덮친격으로 며칠 전부터 심한 기침과 인후통으로 매일 아파하며 울며 잠을 자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당장 병원에 데려갈 돈조차 가지고 있지 않아 아빠로써 정말 마음이 찢어집니다...
           
           
           
           
           
           
           
           
           
           
           
          그저 해줄수 있는거라곤 물을 끓여 조금씩 식혀서 통증을 가라 앉히며 괜찮아지기를 기도하며 기다리는 것밖에 할 수 없음에 가슴이 너무나도 아픕니다..
           
           
           
           
           
           
           
          이렇게 비참히, 아무것도 할수 없는 제 현실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제 자신이 과연 이 사회에 , 아버지로서 살 자격이 있는지 글을 적으면서도 눈물이 납니다..
           
           
           
           
           
           
           
           
           
           
           
          저는 정말 ..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모든것을 내려 놓고.. 저를 위해 만원한장도 쓰지않고 먹고 싶은것 놀고 싶은 것 아무것도 하지않으며 오로지 딸과 행복할 미래를 생각하며 돈이 되는일은 힘이 들고 피곤하여도 나가서 일을 하고 절약하며 작은 방이 딸린 작은 전세집이라도 얻기위하여 절약하며 살아왔지만 현실에 무지하고 언젠간 갚아야할 빚이라고만 생각하며 살아왔던 무지했던 제가 결국은 이렇게 힘든 상황을 맞게 된 것 같습니다..
           
           
           
           
           
           
           
           
           
           
           
          어디 말할 가족도, 친구도 없이 이렇게 마지막으로 누군가가 읽어 주기를 바라며 적는 이 현실이, 어느 천사 같은 분이 계셔서 읽어 주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적어가고 있는 제가 과연 이 사회에 살아갈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염치 없지만, 그리고 너무나도 죄송하지만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지금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조금만 도와주신다면, 평생 잊지 않고 반드시 은혜갚겠습니다..
           
           
           
           
           
           
           
          몸이 회복되고 압류가 풀리면 반드시 갚겠습니다.
           
           
           
          그리고 그 전이라도 몸이 낫는다면 일을 다시 하여 꼭 은혜를 갚겠습니다..
           
           
           
           
           
           
           
          제 전부이자 삶의 이유인 딸을 걸고 하늘에 약속드립니다..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하늘에 맹새합니다..
           
           
           
           
           
           
           
           
           
           
           
          며칠 뒤면 예쁜 딸의 생일입니다.
           
           
           
          라면 대신, 그저 따뜻한 밥 한 끼와 미역국 한 그릇이라도 해주고 싶은 것이 제 마지막 소원입니다...
           
           
           
           
           
           
           
           
           
           
           
          얼마전부터 치킨이 먹고싶다며 소원이라던 딸을 대리고 일부러 치킨가게가 없는곳 외진곳으로 걸으며 예쁜 딸에게 치킨가게가 없어 못사준다는 너무나 부모로써 부끄럽고 미안한 거짓말을 하며 돌아오는 길에 딸 몰래 서러워서 울었습니다..
           
           
           
           
           
           
           
           
           
           
           
          그날 딸과 돌아오는 길에 하늘에서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으며.. 옆에는 딸의 이쁜작은손이 제손을 꽉잡고있고, 모든걸 포기하고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 작은 손길이 제 마음을 너무나 괴롭고 미안하게 합니다..
           
           
           
           
           
           
           
          아무것도 해줄수없는 이현실에 여리고 예쁜 딸을 과연 제가 키울 자격이 있는지조차 스스로 의문이 듭니다..
           
           
           
           
           
           
           
           
           
           
           
          너무나 힘이듭니다..
           
           
           
           
           
           
           
           
           
           
           
          살고 싶습니다. 이겨내고싶습니다..
           
           
           
           
           
           
           
           
           
           
           
          너무나 염치 없고 죄송하지만, 지금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부디 .. 부탁드립니다..
           
           
           
           
           
           
           
           
           
           
           
          은혜를 주신다면 반드시 갚겠습니다..
           
           
           
           
           
           
           
          몸이 회복되고 일을 하며, 법적절차를 통해 통장 압류가 풀리게 된다면 꼭 보답하겠습니다.
           
           
           
           
           
           
           
          통장이 풀리지않아도 몸이 조금만더 괜찮아지고 다리에 깁스만푼다면 저는 그랬던것처럼 일을 매일 해야합니다..
           
           
           
           
           
           
           
          꼭 갚겠습니다..
           
           
           
           
           
           
           
          제 딸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그리고 그 곁에서 제가 함께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의 평안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도드리며, 너무나 부족한 예쁜딸의 못난 아빠가 간절한 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간절히 부디 기도드립니다..
           
           
           
           
          새마을 금고 050 - 822 - 8508 (윤 동 환)
           
           
           
           
           
           
           
           
          부디 이 마지막 기도가 ..하늘에.. 그리고 사랑하는 존경하는 가족분들께 닿기를 그리고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부디 이 간절한 마음을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큰 은혜는 평생 딸과 함께 잊지않고 살아가며 마음 깊이 새기고 다시 갚아가겠습니다..
           
          창밖 세상 속 행복한 사람들, 어느 가족들이 행복하게 대화하며 걸어 가는 모습들은.. 마치 저와는 전혀 다른 세계처럼 느껴지고, 절망 속에서 글을 올리는 지금 이 순간조차 너무나도 참담합니다.
           
           
           
           
           
           
           
          그동안 눌러온 고통이 매일 저를 짓누르고,이제는 제 마음까지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가 이 세상에 필요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하지만 제 곁에서 아빠 얼른 나아지게 해달라 매일 기도하는 어린 딸을 보며 또다시 버티고 있습니다.
           
           
           
           
           
           
           
           
           
           
           
          차라리 제가 없다면 지금 사회복지는 어쩌면 제가 혼자 자랐을 때보다 훨씬 더 좋아졌을테니 제가 없는세상에서 혼자 살아가는 게 어쩌면 무능한 저와 함께 지내는 지금보다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딸이 스스로 설 수 있을 때까지는 힘닿는 데까지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늘에.. 그리고 가족분들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읽고 도움을 주시는 천사같은 분이 계신다면,
           
           
           
           
           
           
           
          제 딸과 함께 평생 잊지 않고 은혜를 갚으며 살아가겠습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새마을 금고 050 - 822 - 8508 (윤 동 환)
           
           
           
           
           
          가족분들 모두 언제나 부디 주님안에서 모두 따뜻하고 행복하신 시간들 보내시길 하늘에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가족분들께서도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문이라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마태복음에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라는 말씀을 의지해 간절히 구합니다.
           
           
           
           
           
          부디 마지막 기도가 하늘에 그리고 가족분들께 닿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예쁜딸의 너무나 부족한 못난 아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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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령과 성취로써의 약속의 말씀

      작성자 : eyJjdCI6IkNVYUg3emZtMlRsRjZGQ1dhN1RRVVFYSHp2MjVTQ08zcyt5R0VcL3RjU2ZBPSIsIml2IjoiYmRjNzFhNDFhMzVjYWY1OWJlNDcyZTY3YWFjZjE2NTYiLCJzIjoiNGFhNWIxNTQ4MDc3ZTY3MSJ9 | 조회수 : 2909 | 등록일 : 2011.07.30

      우리 교회는 매년 영신예배 때 신년소원예물을 드리면서 담임목사를 비롯해서 전 부교역자들이 여러 곳으로 나뉘어서 안수기도를 합니다. 그 때의 모습은 장관을 이룹니다. 담임목사 안수기도를 받기 위해서 그 깊은 밤, 한 시간을 넘게 기다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지간하면 정권사님이나 부목사님들 기도를 받고 가도 좋을 텐데 기어이 담임목사의 안수기도만 고집하는 사람, 혹은 정권사님이나 부목사님 기도를 받고 또 담임목..

      생명과 멘토링과 큰 역사가 있는 교회

      작성자 : eyJjdCI6IkpkRkhwVFwvanRQY1lGYThmV3pkZ1R3bHJKd3VzaUxDVFJ5MEVGNkhDZzVBPSIsIml2IjoiNGM0ZGM2ZTM0NTg2OWE5ZjgxYjcwYzRiOGU5YWI4OTkiLCJzIjoiY2RlNzBiM2E5ZDk4ZDgwNCJ9 | 조회수 : 2803 | 등록일 : 2011.07.30

      드디어 2011년 대망의 희망찬 새해가 솟아올랐습니다. 태고의 저 먼 신비로운 동산에서부터 거대한 시간의 수레바퀴를 돌리던 붉은 태양이 어둠에 잠긴 동해의 바다 위에 빛의 가루를 뿌리며 숨 막힐 듯 황홀한 빛으로 밝아왔습니다. 작년 한 해는 경제 한파의 짙은 먹구름이 드리웠습니다. 더구나 서해안의 먹구름이 짙었습니다. 연평도 하늘을 얼마나 어둡게 만들었는지 모릅니다. 그 일 때문에 우리 국민 모두가 염려와 근심으..

      피택 장로의 영광과 아쉬움(9월 26일 주보..

      작성자 : eyJjdCI6IjRvNGQrREJaZWVRK0RFQjdzZE9aclwvTkJBaVBHSWdYZEZGTUNjaG1aajlVPSIsIml2IjoiNGJkYzk0MjYwOTJkMzFjNjNiZjM1MjUyZjFhM2YwODciLCJzIjoiMDQ5NTA0NWU5NmUwY2RiMCJ9 | 조회수 : 4886 | 등록일 : 2010.09.25

      피택 장로의 영광과 아쉬움   요즘 장로교회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왜냐면 장로와 목사의 불편한 관계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교회는 장로 임기제를 두기도 합니다. 시무 장로의 임기 연한을 5년에서 7년을 두는 것입니다. 그래야 장로와 목사의 불편한 관계가 해소되고 문제를 야기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어떤 교회는 장로를 아예 두지 않는 교회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장로를 세우지 않는 목회를 자랑하는 ..

      섬김, 아름다운 행복(9월 19일 칼럼)

      작성자 : eyJjdCI6Ikhxd0RrbE5acGlDR1wvMHFGNGdXalJtMWhhQ1pOV1dQMFk4cXNLNGFwcjdFPSIsIml2IjoiNGVlN2Q4ZGFjZmQwOWFjNjFjMjY1N2EzY2E4MGE0NWEiLCJzIjoiYzhlMzA2Y2YyZWQ5OTlmZiJ9 | 조회수 : 4311 | 등록일 : 2010.09.18

      섬김, 아름다운 행복   저는 지난 주 캄보디아를 수요일 저녁에 갔다가 금요일 새벽에 도착을 했습니다. 언제부턴가 교단 부총회장님이신 박정하 장로님이 캄보디아 선교관을 건축하니까 헌금 좀 해 달라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굉장히 부담스럽고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몇 번 헌금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우리 교회가 가장 많이 헌금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선교관을 우리 이름으로 하..

      무궁화 교회의 꿈과 사랑 (9월 12일 칼럼)

      작성자 : eyJjdCI6ImtHa21CQVhjSGtcL05pQnFZbnY3YU5PbUlpeitkVjZVa09iVzFLT3Q0T1RrPSIsIml2IjoiNTkyYjYzYTA1ZmQyMjFiMzRjNzEzYWQzODcxODhmZWMiLCJzIjoiZjdjNjEyMzU1OWE1Mjc0NyJ9 | 조회수 : 4534 | 등록일 : 2010.09.18

      무궁화 교회의 꿈과 사랑   폭서의 여름도 서서히 물러나고 있습니다. 밤이면 청풍명월의 가을이 창문을 두드립니다. 사랑하는 조국의 광야에도 풍성한 가을이 찾아온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아직도 우리 민족은 남과 북이 나뉘어 있고 갈등과 반목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경제위기와 정치적 혼란은 미래를 향한 비상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그런 조국을 생각할 때 마다 가슴이 아려옵니다. 그리고 더 뜨..

      쉼과 영적 성숙의 축복(8월 1일 주보칼럼)

      작성자 : eyJjdCI6InVPbHlJbzRZZHhLY01nUmtJN1R4aWp3c0NXNEZCVkQxU2dJNUg5dEtEQTg9IiwiaXYiOiIwZTE1ZjY1N2NhZDA4ODIyNTljMzM1ZDg5MGYxZDJlNyIsInMiOiIzYWFmZjcxMzcyNGJjYjNiIn0= | 조회수 : 4363 | 등록일 : 2010.07.31

      쉼과 영적 성숙의 축복   지난주에 경기도 지방자치 단체장 취임 축하예배를 드렸습니다. 제가 준비위원장을 맡았는데 가서 보니까 수원 지역을 비롯하여 주로 경기도 남부지역에서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준비하면서부터 “우리가 이렇게 하지말자. 경기북부도 참석해야지 명실상부한 경기도 지방자치단체장 취임예배이지, 남부 지역만 하면 어떻게 되느냐?”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경기남부 지역 보다 경기북부..

      사람을 존중히 여기며 세우는 목회(7월 25..

      작성자 : eyJjdCI6Ims5bXRweGNrTUthQ0I2U1wvTzdEYncrZHVMK3RCZHVZMEZ3ZkpnazM0T3hnPSIsIml2IjoiYzRiYWFiMGYxMzRlN2QwM2QxNzQ4MmI4N2ZlYTg5Y2IiLCJzIjoiNTRlNzA4YWRjYTEzN2UwZSJ9 | 조회수 : 4536 | 등록일 : 2010.07.24

      사람을 존중히 여기며 세우는 목회  교계에서 알려진 저의 닉네임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맨발의 소명자요, 또 하나는 신정주의 목회자입니다. 물론 이 두 닉네임을 잇는 고리가 있다면 생명나무지만 말이죠. 저는 정말 맨발의 소명자로 출발했기 때문에 맨발의 소명자는 죽을 때 까지 저의 닉네임이 될 것입니다. 저는 서울에 맨손, 맨발, 맨몸으로 와서 맨땅에서 헤딩하는 식으로 교회를 개척했는데 지금 3만 여명..

      거둘 것을 기대하며(7월 18일 주보칼럼)

      작성자 : eyJjdCI6InpaTGkzTHBMQkRXRkdSc21vdmxVK1ZyR0VUbGZMUmorZ3JLclRvWGcrN3c9IiwiaXYiOiJmYTE1ZGNiMTVmY2E3ZTcwMGE3OTQ4YTRlOWUxNzU5ZCIsInMiOiJkYTNhYjUyODE4NTYzYjM3In0= | 조회수 : 4479 | 등록일 : 2010.07.17

      거둘 것을 기대하며   지난 겨울 저는 힘들게 대한민국 군목 수련회를 인도했습니다. 대한민국 육해공군 모든 군목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영성 수련회를 하는 자리였습니다. 거기에 제가 주강사로 초청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참 힘들었어요. 이유는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는 제가 새벽하고 저녁에는 주강사로 인도하지만 오후에는 군종목사님들이 모여서 체육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낮에는 죽어라고 볼 차고 ..

      보은의 심정으로(7월 4일 주보칼럼)

      작성자 : eyJjdCI6InNQb2RHUkdhbmtxSXRRckNFRnRmQVdES2ROdzFodzA4STVtbE1vYWRcL3JJPSIsIml2IjoiZjc0MmIyZTIyYjQyYWFhMGI0Y2M4YzgzNDc1ZDNkOTEiLCJzIjoiNWM0YzU5ZTRjNDIzMWIwNiJ9 | 조회수 : 4293 | 등록일 : 2010.07.05

      저는 지난 6월 한 달간 성도들의 순종과 열심과 헌신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요즘 항간에 새에덴교회 성가대가 없으면 연합행사가 안 된다는 그런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 성도들이 연합행사를 할 때 마다 성가대로 봉사를 했습니다. 역시 아니나 다를까 6.25 평화기도회 때는 성가대의 수준이 다른 것을 볼 수 있었지 않습니까? 뿐만 아니라 우리 교인들은 성가대로 봉사할 뿐만 아니라 성가대 안 한 분들도 많이 동원이 되었습니..

      목양칼럼의 글을 무단전재 시 처벌을 받을 ..

      작성자 : eyJjdCI6ImoxXC9TbnRcL09ZYnVnc3lzMTd4XC82QmFnYkkzVWFITFRZcDcreG5vV3lYbDQ9IiwiaXYiOiI0ZDJiZDMyNTY2M2ExMTE5OWQyYjAwMGQ5ZDg1MWI0MSIsInMiOiIyOWFkZWZkM2E3ZmMzYTk5In0= | 조회수 : 18436 | 등록일 : 2010.07.01

      새에덴교회 성도들은 물론이고 한국교회 교인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고 있는     소강석 목사님의 목양칼럼이 일부 언론사에 의해 무단전재된 사례가 있습니다. 다시는 이와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없기를 바라며 향후 목양칼럼이 불법으로 일부 또는 전체가 사용될 경우 법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만약에 목양칼럼의 글이 필요할 경우 이메일을 보내주시면 자세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아무..

      눈부신 먼지 공동체

      작성자 : eyJjdCI6IjV5WmlcL09US0lOcWoyWVpyQlNDOFNhYzR5WVVyR0lXSzV3djVpZlNwNE9ZPSIsIml2IjoiMTZmOTc2ZGNhYTg0ZTBlZWI1ZWRjYTJjMjJmYTc3YWUiLCJzIjoiZjkxMjliY2UzNGEzYjQxMSJ9 | 조회수 : 4900 | 등록일 : 2010.02.20

      눈부신 먼지 공동체  2월 21일 주보칼럼   저는 어린 시절부터 야행성이었습니다. 늦은 저녁까지 골똘하게 무언가를 생각하다 잠이 들곤 했습니다. 그런데 옛날 시골의 밤은 유난히 추웠습니다. 찢어진 창호지 사이로 바람이 불면 차가운 냉기운에 몸을 떨어야 했습니다. 그러면 방안에 있는 식구들이 이불 하나를 가지고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몸을 덮기 위해 한 쪽에서 이불을 잡아당기면 다른 쪽이 추위..

      다시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eyJjdCI6InlcL2pGOCtLTVVJb2xGeGFqdW1ZWTVubzVvYm1yYTBTeFllcU9zNEJPZGpJPSIsIml2IjoiMDg3N2FkYzE1ZmNiMTA1NjZlNTM1YzQyZjNjMDY0ZjIiLCJzIjoiYTI1MTgzNTdhYzJmNzYyMyJ9 | 조회수 : 4666 | 등록일 : 2010.02.06

      다시 감사드립니다   2월 7일 주보칼럼   지난 주일에 열린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 대표회장 취임식에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주신 것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사실 그렇게 많은 성도들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이종민목사님과 행사를 계획했을 때에도 준2층 까지만 자리를 채우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행사가 시작하자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오셨는지 본당 3층까지 자리가 꽉 차 버렸습니다. 그래서 기념품..

      멀티플한 부흥 목회자

      작성자 : eyJjdCI6IkM2ZXk1eGpBbmxGNGpkcjJ3K2tYeDhLcTdRak9SZ2xBUjkyTnFzdHdVZ2c9IiwiaXYiOiJjYTk4ZTIzMTIzMGM0N2RjNDExNTZkMjIzZjhkMGI1YyIsInMiOiI2OTVlMGM5NWQzODQ0MWIzIn0= | 조회수 : 4657 | 등록일 : 2010.01.09

      멀티플한 부흥 목회자   1월 10일 주보 칼럼   솔직히 말해서 저는 아주 지적이고 교양 있고 세련미를 갖춘 그런 목회자로서의 이미지 보다는 좀 시골스럽고 순박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점잖고 빅토리아풍의 색깔보다는 솔직하고 직선적이고 진솔한 제 나름의 색깔을 가지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학자나 선승과 같은 차분한 목회자로서 보다는 부흥사적이고 리버티한 풍이 있는 목..

      새해 이런 희망으로 시작합시다.

      작성자 : eyJjdCI6IkJ0OVBFOWdEMTQ4U1BhckVpYitvVjh6M0xGNW9IZ0g1eUxuaDg4K3ZzZ2M9IiwiaXYiOiI2ODAzN2IyYTdjMTNiMWIxYWNmNTRmMzcxMzk4ZmJiMiIsInMiOiIyYjNiMzhjNDljNmI0MTJjIn0= | 조회수 : 4788 | 등록일 : 2010.01.02

      새해 이런 희망으로 시작합시다.   1월 3일자 주보 칼럼      2010년 대망의 새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새해 첫날 첫 태양이 붉게 떠올랐습니다. 특별히 동해안 정동진 앞바다에 떠오른 태양은 더더욱 붉은 빛을 발하였을 뿐만 아니라 한반도 온 누리에 희망의 빛을 비추었습니다. 이 희망의 태양을 바라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새해 첫날부터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정동..

      평양방문 결실을 기대하며

      작성자 : eyJjdCI6InpoVWh1VytkeXFOU3BlSzVKQnl6Q0lxaUk5a2pFV255XC8zM3g4TVBzQ0xNPSIsIml2IjoiODM0ODA3ZWY3MTI1ZWNmZjVmNjE0MzA3NjRlNGU4ODYiLCJzIjoiYzliYjQxNmEyNTliNThjYiJ9 | 조회수 : 4547 | 등록일 : 2009.12.12

      평양방문 결실을 기대하며     12월 13일 주보칼럼   정말 어렵게 평양에 갔습니다. 원래는 지난주 토요일에 중국 심양에서 오후 비행기를 타고 가려고 했는데, 북한이 화폐개혁과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비행기 손님이 없어서 결항을 시켜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북경에서 평양으로 가야 했습니다. 비자 발급 문제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전날 출발하고, 저는 토요일 새벽에 일찌감치 출발을 해서 평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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