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xYVJWWnNjRmxWZWtGNFQxaEJORlF5TlRSYWJHZDRUMVZHVUdKdWFFSmFhMUozVVZac2RFOVhhR3BpVmtwTFZXdG9ORkZYV2tsYVJFNXJaV3RXTmxSc2FETk9iVnBKVVcxb1lVMXNXVFJWVldnelpWZGFSV05FYUdwU01GcDFWMnhXVDJSc2NFaFdhbWhTVTBoa05GUlljRmRQUlRsMVpIb3dQUT09
      ▲ 접기
        • “설교는 분석이 아니라 내러티브이다"
        • eyJjdCI6InF4djMzNHBDemNvS1ppWEFnTnlERVhmVEZZcUxUb3B5OTZ3QUNjSlV0MGM9IiwiaXYiOiI4M2M0Yzg0NDQzYzA4NjE1YmZlZGFhNDI2NTZiNTM2ZiIsInMiOiJjMTg4ZTAzYjc2OTI2OGFlIn0=| 등록일 : 2026.08.30 |조회수 : 25 |추천 : 0
        • “설교는 분석이 아니라 내러티브이다"

           
          원래 성경은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역사에서부터 다가올 새 하늘과 새 땅을 예언하는 역사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내러티브 형식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성경은 하나의 이야기이고 사건이란 말입니다. 내러티브란 라틴어의 narrare에서 유래한 말인데, 무슨 말이냐면, “말하다, 이야기하다”라는 말입니다. 내러티브라는 말은 이야기식이라는 말입니다. 내러티브를 스토리텔링과 혼합을 해서 사용하기도 하는데, 엄밀하게 말하면 스토리텔링은 어떤 내용을 전달하는 과정을 말한다면, 내러티브는 전달하려고 하는 내용과 전달 방법까지를 함께 아우르는 문학적 방법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러티브란 예술적인 문학의 한 장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러티브도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헬라적 내러티브와 히브리적 내러티브입니다. 헬라적 내러티브는 주로 분석하고 증명하고 논증하며 설득하는 방법이라면, 히브리적 내러티브는 설득보다는 어떤 사건을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이 스스로 감동하고 상상하도록 하는 문학적 장르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구전 이야기로 쭉 내려오는 내용을 히브리적 내러티브 방식의 문장으로 기록한 것입니다. 이 내용은 이연길 목사님이 쓰신 ‘내러티브로 성경읽기’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물론 저는 이 책을 읽기 전에도 이미 내러티브 설교를 하였고 이미지와 성경적 상상력을 가지고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걸 알아야 합니다. 원래 성경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믿음의 계보를 통해서 구전, 내러티브로 전달이 되고 계승이 되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구전을 바탕으로 해서, 그러면서도 당연히 하나님의 절대 영감을 받아서 모세를 비롯하여 또 다른 성경 기록자들도 그 이야기를 문장으로 기록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세 5경도 어떨 때는 역사서처럼 보이지만 그 모든 역사가 어떻게 기록되었습니까? 내러티브 식으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헬라철학의 영향을 받아서 성경을 자꾸 분해하고 분석하고 증명하고 그걸 가지고 설득하려고 합니다. 특별히 르네상스의 영향으로 성경을 이야기로 보는 게 아니라 자꾸 분석하고 분해하다 보니까 명제적 설교가 되고 대지 중심의 설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분석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성경도 카이아스틱 스트럭쳐(Chiastic Structure, 대차대조 구조)적으로 기록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 카이아스틱 구조마저도 자연스럽게 내러티브로 전달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성경은 분석하고 분해하기 이전에 먼저 이야기 그 자체로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사실 성경은 수많은 이야기를 통해서 성령의 영감으로 함축해서 요약을 한 영감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3/4이 내러티브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명제적 설교와 대지 설교는 설교자가 설교하기는 편할지 모르지만, 청중에게 어떤 감동이나 임팩트가 적을 수 있습니다. 특별히 과거에 이성이 중심이 될 때는 그게 가능했지만, 요즘은 감성 중심의 시대이기 때문에 설교가 드라마틱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대지보다는 원포인트 중심의 드라마틱한 강해 설교를 해야 합니다. 물론 강해설교라고 해서 해돈 로빈슨이 주장하는 그런 강해 설교를 말하는 게 아니라 설교가 극화되고 드라마틱해야 합니다. 저도 아주 옛날에는 명제적 설교, 대지중심의 설교를 안 한 것은 아니지만, 어느 때부턴가 성경을 보는 눈이 달라졌고 시대의 흐름도 간파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여전히 원포인트 내러티브 설교를 합니다. 이는 설교학 교수인 신성욱 교수님의 ‘원포인트의 드라마틱한 강해설교’라는 책에 소개된 주장이기도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원포인트 내러티브 설교를 계속해서 지향할 것입니다.
      • SNS내보내기
        이 게시물을..
        추천
        인쇄
        URL
        error 신고
        cancel

        게시글 신고

        작성자 신고

      댓글 0 |
    • 글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확인취소
    • 새글 0/898

      검색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

      작성자 : eyJjdCI6Iml3ZHZlS1hJMTlVS1Q5MGlKZlY2NEw2WnJ2MEIrQmtiazZpWFBCWms4aFU9IiwiaXYiOiI2N2I1YjEzY2VmMDUzNmY3ZDEwZWUyNjc3ZjcwNzg0YyIsInMiOiJhZmRmYTNmZjFmYWI4MmQzIn0= | 조회수 : 120 | 등록일 : 2026.05.17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 “사랑은 아직 어렵고 / 사람 맘은 여전히 모르고 / 어쩌면 살아간다는 건 / 모름을 깨달아 가는 일...(중략) 한땐 사랑이 날 살게 하고 / 그 이유로 무너져 내리고 / 끓던 마음이 고요해지고야 /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 최근 국민가수 이선희가 발표한 신곡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에 나오는 가사입니다. 우린 살면서 얼마나 사랑으로 인해 행복해하..

      “푸른 초원을 마음껏 뛰노는 고라니처럼”

      작성자 : eyJjdCI6Ik9mNXZWSEhmTkd0TzRcL2hpcGZKNkxcL0R2VWlcL2tSR2dpeEt6a2tyc0poTFk9IiwiaXYiOiIwNTNmZmQ3NTYyZjllM2Y4NjVhMDQ5OTQ0ZjExM2Y1MCIsInMiOiJiZDIxYTMxOGM0NzZhYjNiIn0= | 조회수 : 90 | 등록일 : 2026.05.09

      “푸른 초원을 마음껏 뛰노는 고라니처럼”   요즘 저에게 많은 분들이 전화를 합니다. “목사님, 골프 친 지가 몇 개월밖에 안 됐는데 정말 싱글 치는 거 맞습니까? 아니, 싱글을 넘어 어떻게 65타를 칠 수 있단 말입니까? 한번 같이 운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정말 확인하고 싶습니다.” 한 번은 저의 사위이자 아들인 남정한 변호사와도 운동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정한 변호..

      너무나 간절한 마지막 기도가 부디 하늘에,..

      작성자 : eyJjdCI6IlFyUTQ3YUkrZStiY0c1SjQ0UTNRMEJ0YkE1c0NkWDFpT29tbHd3MDF3blk9IiwiaXYiOiI4YTllOTM1MDYwMjRiZGNlYzVhNGNjNWEyZWRjOGZiYyIsInMiOiIwZTE3OWM1MzE5NGZhNDZmIn0= | 조회수 : 139 | 등록일 : 2026.05.16

      샬롬, 존경하는,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께 이렇게 제 개인적인 사정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4평남짓한 작은 원룸에서, 교회가는 것을 저보다 더 좋아하는 귀엽고 이쁘지만 너무나도 속 깊은 장한 어린 딸과 함께 살아가는 젊은 아빠입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예쁜 딸과 함게 너무나도 행복할 것 같던 제 ..

      “연둣빛 숲속에서 첫사랑을 생각하다” (1)

      작성자 : eyJjdCI6InVPMHNZcGd4UUM1Mk1MdG44bWdSZDFhb2R5VlwvVGtqdzNoM3VVRXQ3bnNJPSIsIml2IjoiYjYxYmVhNGMyMDk4MTQ3Zjc3ZDU3YTg0MDYwYzUwYzIiLCJzIjoiYTIxMTcyYzkzYzBiYjZlMyJ9 | 조회수 : 430 | 등록일 : 2026.05.06

      “연둣빛 숲속에서 첫사랑을 생각하다” 지난 화요일 오전에 평신도사역개발원 간사장, 교구 총무들과 함께 광교산 산행을 하였습니다. 과거에는 광교산 산행을 많이 하였지만 요즘은 대지산과 불곡산 그리고 교회 주변에 있는 죽현산을 자주 다녔습니다. 모처럼 오른 광교산 산행은 마치 주님과의 처음 사랑을 떠오르는 듯했습니다. 저는 시를 쓸 때마다 산행을 속세로부터의 엑소더스, 세속으로부터의 구별의 이..

      “제미나이가 본 소강석 목사”

      작성자 : eyJjdCI6IlhmTkpGUzR3YWFCRnZ4XC9NOGFOOUN3YkYrSXJcL0QyOXVrZ0tweFRxUTNGbz0iLCJpdiI6ImJlN2UyY2M3OWJiMWY5MTk0NGQ3ZDFlYmUyMzdhYjA2IiwicyI6IjY1MDJkZjM0NGQyODk5NmQifQ== | 조회수 : 252 | 등록일 : 2026.04.26

      “제미나이가 본 소강석 목사”   우리 교회 대외협력 목사이신 박요셉 목사님이 인공지능 제미나이에게 “소강석 목사가 걸어온 길을 요약해서 정리해 주세요”라고 했더니 세상에 제미나이가 저보다도 더 정확하게 저의 걸어온 길과 행적을 요약해 주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님은 한국교회법학회 이사장과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과 한국..

      “건강한 사역을 위해 운동을 하지요”

      작성자 : eyJjdCI6IkZyUjRGOFdYRlZsSzRVVEF6M1FxZ1A3Q0tCYWo0a0RBV00xMlVWUGtocUk9IiwiaXYiOiJiZTRkOTVjYmU1NDIyZWFlNWFhY2VhZmY4MTc1YzViNiIsInMiOiI1ZTQ4ZDJhYjQyZWIxOTQ0In0= | 조회수 : 367 | 등록일 : 2026.04.20

      “건강한 사역을 위해 운동을 하지요” 한 달여 전, 일본 미야자키에 갔는데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목사님이 저에게 인사를 하러 오셨습니다. “소강석 목사님, 저는 강화도에서 목회를 하는 목사인데 인사드릴 수 있어서 큰 영광입니다. 저희도 장로님들과 함께 골프를 하러 왔는데 제가 페북을 통해 목사님께서 이미 65타, 66타를 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정말 이제라도 운동과 쉼을 갖게 되어서 참 다행으..

      “저는 마지막까지 꽃을 든 목사가 되겠습니..

      작성자 : eyJjdCI6IlJKVm1Xald5ZkVGRVdQYWFGdU9McVFXeHVtbkJlRElwTGpmOTBCb01odEk9IiwiaXYiOiIzOTViZDAwYTllYjU2NzAyZTFhOWFmMDZmYzgzZGQ0OSIsInMiOiI2N2QyY2JhZmM0OGMzMTY3In0= | 조회수 : 638 | 등록일 : 2026.04.11

      “저는 마지막까지 꽃을 든 목사가 되겠습니다”   지난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부활절연합예배에서 환영사를 했는데 처음에는 경직된 분위기였습니다. 사실 저는 환영사를 안 하겠다고 여러 번 고사를 했는데 이영훈 목사님과 엄진용 준비위원장님이 계속 권유를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도 소 목사님이 와야 합니다. 와서 분위기 좀 살려주셔야 합니다. 특별히 대통령 내외분과 여야 대표를 비롯한 ..

      Nature(자연) 위에서 지속되는 여행

      작성자 : eyJjdCI6IkwxMXVyN3BqdHExcnpPbEJxTGFmTXNRemlWeU5xMWZWM09wM01lMUZ0ems9IiwiaXYiOiIxYmIwYWU1NzBkNTZlMGQyNDZmM2FmYzFlMmU1ODg1ZiIsInMiOiI3OGY5YjliZDMzYjU5NGQyIn0= | 조회수 : 434 | 등록일 : 2026.03.28

      “Nature(자연) 위에서 지속되는 여행”   저는 총회장을 하고 한교총 대표회장을 할 때도 교회를 비워본 적이 없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수요예배 설교까지 다 담당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 저를 생각하는 주변 장로님들과 동역자들이 자꾸 권면을 하시는 것입니다. “목사님, 롱 런을 하기 위해서는 좀 쉬실 필요가 있습니다. 운동도 하시고 여행도 하시고 쉼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고 축적..

      “과연 무지개는 어디에 있는가?”

      작성자 : eyJjdCI6IjBvS0sxVWFsNVNSNDUxdnR1WUpyNUZ3dEw3NVpiVU12c3Z4TkhJcWFKd009IiwiaXYiOiIwYjMyYmZiMDQwMDEwMDk4ZjBkYTE2YzJmZjNhZWZhMyIsInMiOiIzMDJiZTYxN2FlZWQwM2ZkIn0= | 조회수 : 309 | 등록일 : 2026.03.22

      “과연 무지개는 어디에 있는가?” 이 세상에서 무지개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제가 어린 시절에 소나기가 한바탕 내린 후에는 일곱 색깔의 무지개가 있었습니다. 제가 살았던 마을을 감싸고 있는 지리산 자락의 장법산 위로 무지개가 떠 있었던 것입니다. 호기심이 많은 저는 그 무지개를 잡으려고 달음질을 하였습니다. 마을 위에 있는 저수지를 넘어 산골짜기 길을 따라 토끼보다 더 빠르게 달려..

      “예수님의 삶을 시로 쓰다”

      작성자 : eyJjdCI6Ik1GUDFNeDdSclwvVkJ5QUJ6V25tRjRoaERZVTY0SHZCUTBNRlFVc21ZOXJZPSIsIml2IjoiN2FiOGRhZDViZmQyYzg1ZWZhMzQwOGU3ZTAzYzkzOWEiLCJzIjoiMzlhZjBmMzI2MDcyODM0NSJ9 | 조회수 : 661 | 등록일 : 2026.03.14

      “예수님의 삶을 시로 쓰다” 몇 년전에 권위 있는 문학지인 문학나무 주간 황충상 대표으로부터 성경인물시를 써 달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 분 은 확실한 불교인이었는데 어떻게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성경인물시를 쓰시게 되면 아마 세계 역사에 유례 없는 시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시를 87편을 연재하였습니다. 그렇게 문학나무에서 연재를 마쳤는데 국민일보에서도 성경인 물시..

      “나는 왜 시를 쓰는가”

      작성자 : eyJjdCI6IlRyVlRDWm1iVm9QNUM4YWt4dU9haldsRXZVWm5tQUQ0WVZuelJXdWMyZm89IiwiaXYiOiI4MWRmNDY1OWExODBkNDEwNGY3ODU0Y2IzODcwZjdhNiIsInMiOiI0ZmU2NDg3MzlkZGI2OTYwIn0= | 조회수 : 443 | 등록일 : 2026.03.01

      “나는 왜 시를 쓰는가” 최근 우리 시대의 언어 오염과 폭력성에 대한 문제의식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세상은 그렇다 하더라도, 깊고 맑은 샘물처럼 우리 시대에 깨끗하고 순수한 언어를 흘려보내야 할 교계 지도자들 마저도 입에 담지 못할 폭력적 언어와 저급한 막말이 언론에 노출되면서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언어의 오염과 폭력적 현상을 보면서, 신년에 했던 문화일보와의 인터뷰가 생각이 났..

      “결코 안주할 수는 없습니다”

      작성자 : eyJjdCI6Ikh0eUpwT25sVlloTXhZMTRqU01zOG5kV1h5dmo2ZUZuNXhVUWdVaEVLTkU9IiwiaXYiOiI5ODUyOGYyMTdiMDU2MDEzYmY2YmI1NmJlYmMyZjUxYiIsInMiOiIwNDRlMjM5ZmZhMzQ1ZGU4In0= | 조회수 : 549 | 등록일 : 2026.03.07

      “결코 안주할 수는 없습니다” 지난주 월요일은 참으로 힘든 날이었습니다. 오전에는 중직자 고로쇠수련회를 인도했고 오후에는 저녁 11시 50분까지 전반기 교역자 워크숍을 인도했습니다. 제가 먼저 강의 를 하고 1교구에서부터 28교구까지 사역보고와 상황, 계획을 발표하는데 저부터 갈등이 오는 것입니다. “전체 교구를 다 할 아니라 그냥 몇 개 교구만 대표적으로 하면 안 좋을까?”하는 생각이 들었..

      “우리의 또 하나의 봄, 감사”

      작성자 : eyJjdCI6Im5LSVwvYnpsMFdMU2JiWktSRHc0QzJ4XC9tdEltZU1ab3NcL1hQUlhxS3ExeEU9IiwiaXYiOiI5YzRjNGU3OTU2NGFkY2EyZWIwOWRmNDMzMzAwZWUxNiIsInMiOiIxZDQ0N2UxY2UwZmNmZTk4In0= | 조회수 : 480 | 등록일 : 2026.02.21

      “우리의 또 하나의 봄, 감사”   설 연휴 때 주일 낮 설교 준비, 수요 예배 설교 준비, 철야 예 배 설교 준비를 마치고 골프장을 간 적이 있습니다. 아직은 겨울인데 내리쬐는 햇살은 분명 봄의 햇살이었습니다. 이따금씩 필드를 지나가는 바람이 조금은 매서울 때가 있지만 그 매서운 바람보다 찬란하게 비치는 태양 빛은 마치 봄볕과 같았습니 다. 마침 주변에 있는 목련 나무가 보였습니다. 저는 그 나무를 ..

      “소 목사의 휴민트(HUMINT)”

      작성자 : eyJjdCI6IjBKZVI0RnlvZnZSMVZkTWM2bmxaVW03MjZRVjZBdEVkdlpCNzZcL3FwREZnPSIsIml2IjoiOTVmZjk1M2JlYWUzYzA2M2VkYmEwMmQzMWI4ZWUwZmIiLCJzIjoiNzA2MmM5NDU4MGMxNjA5OSJ9 | 조회수 : 431 | 등록일 : 2026.02.15

      “소 목사의 휴민트(HUMINT)” 저는 신학교를 졸업하고 부목사로 써주는 교회가 없어서 교회를 개척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신학교에서 교회 개척학에 대해서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교회 개척학이라는 책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신학교를 다니던 시절에 강남에 있는 광림교회에서 세계적인 교회 성장학 교수인 피터 와그너를 초청하여 교회 개척과 성장론을 강의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신..

      “평생 목회, 은혜 목회”

      작성자 : eyJjdCI6ImVDR0NGRFwva3Q2ZlhGbnNjSU5JbUg2KzZ6ZnE1SWd6TWZxeFwvKzU5dFhrUT0iLCJpdiI6IjVkMmM0MTg0Nzc0ZjUwMWI2Yjg0ZDU1ZGE1NjRhNGFjIiwicyI6ImUxOTU0YzRhYzg0ODRhOWUifQ== | 조회수 : 622 | 등록일 : 2026.02.07

      “평생 목회, 은혜 목회”   이 책은 지난주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고 이재기 목사님이 쓰신 책입니다. 이 목사님은 1935년 경상북도 영주에서 태어나셔서 유교적 가풍이 엄격한 아버지 슬하에서 자랐습니다.(그의 책 16페이지를 보면 경상북도 예천군 고문면에서 태어났다는 기록도 있음) 그런데 아버지는 작은 살림을 차려 작은어머니의 자녀들을 편애하였습니다. 이때부터 이재기 목사님은 굶기를 밥 ..

      1

      2

      3

      4

      5

      6

      7

      8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