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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거부할 것인가 활용할 것인가"
        • eyJjdCI6IjBzWENKeGhMcm5NTWl4NTNNYk05d2JUSDZTblpRUVl5cWQ3K2dyZ00yQlE9IiwiaXYiOiJiMjAwODU2NjQ3ZjJiMTUyMDg1MmZhYTNmOTM5ODIzYSIsInMiOiI3YjRlN2E1N2E1NGFiMDU2In0=| 등록일 : 2026.10.25 |조회수 : 314 |추천 : 0
        • “AI, 거부할 것인가 활용할 것인가"
           
          조성호 교수가 쓴 ‘2027 대한민국 트렌드’라는 책에 보면 AI 일상화 시대가 도래했다고 합니다. 또한 목회데이터연구소의 ‘한국교회 트렌드 2027’이라는 책에서 10개의 키워드를 발표했는데, 첫 번째 키워드가 ‘프롬프트 크리스천’(prompt Christian)입니다. 프롬프트 크리스천이라는 말은 신앙적인 질문과 고민을 AI에게 먼저 묻고 그 답변을 성경 말씀과 공동체 안에서 분별하는 성도들을 의미 합니다. 이런 프롬프트 크리스천이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프롬프트보다는 좀 더 격이 있는 말이 위스프링(Whispering)입니다. 프롬프트는 “종로에 있는 맛집 하나 찾아줘요”라고 한다면 위스프링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내가 우리 부모님께 식사 대접을 하고 싶어요. 그런데 우리 부모님은 저 시골에서 사시다가 집밥이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에요. 그래서 너무 호화로워도 안 되고 너무 싸구려도 안돼요. 우리 부모님께서 즐겨 드실 만한 좋은 한정식집을 찾아줘요.” 이걸 바로 위스프링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AI가 모든 걸 모든 걸 대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AI가 필요하지만, AI만 의존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오히려 내면이 결핍되고 피폐화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요즘은 관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별히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 깊고 친밀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찍이 이어령 교수님은 디지로그라고 하는 책을 썼지 않습니까? ‘디지로그(Digilog)’는 디지털(Digital)과 아날로그(Analog)를 결합한 말입니다. 디지털 기술의 편리함과 아날로그의 인간적인 감성, 관계,지혜를 함께 살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어령 교수는 디지털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의 감성과 문화, 공동체의 관계가 더욱 중요해진다고 예견하였습니다. 그분이 한 15년 전에 이 책을 썼습니다. 얼마나 선견지명 있으신 분입니까?요즘 AI 시대가 발전할수록 오히려 아날로그 영성을 추구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목회자는 성도들에게 관계 목회를 잘하도록 해야 합니다. 성도와 성도끼리의 관계를 잘 맺고 또 하나님과 성도, 목회자와 성도와의 관계를 잘 맺도록 해야 합니다. 이미 AI 시대는 왔습니다. AI를 사용하고 안 사용하는 문제는 각 사람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AI는 수단과 도구에 불과합니다. AI를 잘 다루기 위해서는 우리 안에 저장 되어 있는 데이터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 안에 기억되고 저장된 데이터가 없으면 AI 안에 있는 빅데이터를 제대로 사용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AI는 우리의 모든 삶과 신앙에 전적인 책임을 질 수 없습니다. AI는 다만 우리의 심부름꾼에 불과합니다. 그 것도 우리의 선택과 결정에 의해서 말미암는 것이죠.

          그래서 AI 시대가 올수록 목회자의 필수 역량 1위가 관계 목회를 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성도들이 하나님께 그냥 단순하게 프롬프트적 기도만 하는 게 아니라 세세하고 또 자상하게 고백하고 간구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디지털 기기와 온라인 콘텐츠가 편리하기는 하지만 오히려 성도들이 느리더라도 깊은 묵상과 침묵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깊게 할 수 있도록 목회방향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AI 시대가 올수록 목회자가 아날로그 영성과 생명력을 소유할 때, 하나님과 깊은 관계 속에서 성도들과 아름다운 교제를 누리며 행복한 목회, 부흥하는 목회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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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수저였기에 더 간절했습니다”

      작성자 : eyJjdCI6IlhaOTdqdEpEa3k5a3lVcGdNNzV0MFVJMUJBdGh5dGMwOVNaWmZ5NDVKWUU9IiwiaXYiOiI1Yjk3MTdjMzIzYzIwNjE5NWZjYmMzMDc3NjMzOWFlMiIsInMiOiJmMmE5ZWZiMzU1ZjIzZTc3In0= | 조회수 : 575 | 등록일 : 2025.11.02

      “흙수저였기에 더 간절했습니다” 지난 화요일 모처럼 명성교회 원로 목사님이신 김삼환 목사님과 오찬을 하였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에티오피아에 갔다 오신 지가 며칠밖에 안 됐기 때문에 제가 교회로 찾아가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해서 교회로 갔습니다. 사실 제가 문재인 대통령 집권 시기에 국가조찬기도회 때 설교를 하면서 김삼환 목사님께서 설립하신 '에티오피아 MCM기독병원'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

      “결국은 B.T.S 4로 돌아왔습니다”

      작성자 : eyJjdCI6IllvT051MjBBc2Rrbm5KTVgyK3ljb0pVcXprQVdSYTdEY1FDa2h3SkZKaU09IiwiaXYiOiJmYjRmY2QzMmI1NmFkYWYyYjc2YWI1NjRhNGRmZDdlNiIsInMiOiIzYmQ1YjY4OWQwMjI3YmVhIn0= | 조회수 : 1007 | 등록일 : 2025.10.26

      “결국은 B.T.S 4로 돌아왔습니다” 요즘 교회에 있으면 예고도 없이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찾아오겠다고 약속을 하고 온 분들도 있습니다. 대부분 그런 분들이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서 오신 분들 입니다. 그래서 청아한 가을바람도 쐬고 가을 잎사귀들이 단풍 드는 모습을 보며 가을 단상을 느껴보기 위해서 며칠이라도 교회를 떠나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수요예배가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주일 저..

      “별들이 풀잎의 미소로 웃어주는 밤”

      작성자 : eyJjdCI6InpydVNpblNVYTRTZkdReFJxSzI0Q0tNSTJCRGd2YkpmN2RzK2hXQW1xZ2M9IiwiaXYiOiIyM2E4OTg1OWI2NDE5NzU0NWM4MDg4ODZlNzZhMWRjZCIsInMiOiJjN2UzZWI5YmZhNTM0NWZhIn0= | 조회수 : 700 | 등록일 : 2025.10.12

      “별들이 풀잎의 미소로 웃어주는 밤”   추석 시즌이 되면 저에게 두 가지 생각이 들어옵니다. 어린 시절 떫은 감을 우려먹고 떡과 송편을 배불리 먹을 수 있었던 소년 시절이 아득하기만 합니다. 보름달을 바라보며 이런 노래를 부르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그런데 목사가 되고 나서는 추석 시즌이 돌아오면 근심에 빠집니다. 대부분 추석날을 중심으..

      “너는 정말 아는가”

      작성자 : eyJjdCI6IktcL3NwK2tiVTBXbktTU1VTaVJsXC96YkhxTTRIMFhDRERRU3hyRlNJTHBIWT0iLCJpdiI6Ijc4ZjI1ZDIyNjI4NjE4NGYyOThjZGE4MGRmMmJhMDk0IiwicyI6ImMxYzNjOTQ0ZmJiMDY2ZjEifQ== | 조회수 : 631 | 등록일 : 2025.10.05

          “너는 정말 아는가” 저는 단국대 병원에서 8일 정도 입원 생활을 했습니다. 물론 한 주는 외출을 하여서 제가 주일날 설교를 하고 왔습니다마는. 우리 장충식 장로님의 배려로 원장님과 교수님, 그리고 모든 간호사들이 저를 VVIP로 배려하고 섬겨주셨습니다. 저는 분당서 울대병원에 VIP 고객으로 등록이 되어 있지만, 어디를 가도 단 국대 병원만큼 대우를 받고 페이션트 퍼스트로 우대받을 수가 ..

      “불면의 밤이 깊은 숙면의 밤이 되게 하소서”

      작성자 : eyJjdCI6IktacVQ3d2ozbTdEM0RkcVdHUk5XMkxyRzVPVEFhZGZxcmJkbUhEVXJLczA9IiwiaXYiOiJhODhmYmM0MmIxYmMxMmRlMjBmZTY1ZWIyZDVjOTgwYSIsInMiOiIwNWFlZjY4ZjA0Zjc0OThhIn0= | 조회수 : 854 | 등록일 : 2025.09.27

      “불면의 밤이 깊은 숙면의 밤이 되게 하소서” 저만큼 열심히 달려온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저의 달려갈 길을 거의 한 번 쉬지도 못하고 달리고 달려왔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한 일은 일반 목회자들의 100배 그 이상으로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우리 새에덴교회뿐만 아니라 한국교회를 위하여 제가 해온 일은 우리 성도들과 주님도 더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일찍부터 스쿠크법을 막아내고 사회적 약자들을 배려하면서..

      “신앙에도 유전이 있는가”

      작성자 : eyJjdCI6Imhoc0ttNlRnNWhIOXRrbmc2OTNsU2gxeFpZY3EwN25NajRMemM0UGt5NWs9IiwiaXYiOiIwNWQyNjVjNTJjNmUyNzMzZTljMmQzYWYwMWE2NGJmOSIsInMiOiI3MDk2ZjcyZTA1OGY5OGNlIn0= | 조회수 : 677 | 등록일 : 2025.09.20

      “신앙에도 유전이 있는가” 제가 최근에 전립선비대증으로 소변을 보는데 이따금 장애가 있었습니다. 저희 아버님께서 그러셨기 때문에 유전이겠거니 생각하며 동네 어느 비뇨기과에 가서 처방을 받았지만 큰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CBS 이사회를 가는 중에 연세탑비뇨기과에 갔습니다. 그 병원은 제가 요로결석이 생길 때마다 돌을 정확하게 깨준 병원이었거든요. 제가 원장님 방으로 들어가 기존에 처방..

      “저 푸른 나무처럼, 아직도 노래하는 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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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푸른 나무처럼, 아직도 노래하는 매미처럼” 이미 가을을 맞고 있는데 교회 뒷동산의 푸른 숲은 가을을 맞을 준비를 하지 않고 있는 듯합니다. 아침, 저녁이면 산들바람이 산들 부는데도 그 바람이 지나갈 때도 푸른 빛이 보란듯이 더 여름빛 향기를 더해 주고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쯤 매미 소리가 수그러들지요. 매미는 9월이 되었는데도 앙증맞게 울어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가을엽서로 떨어지고 매미 역시 ..

      “솔리 데오 글로리아(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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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리 데오 글로리아(Soli Deo Gloria)”   제가 어린 시절 남원읍에서 사업을 크게 하시다가 망해 서 야반도주를 해버린 작은아버지가 계셨습니다. 잡히면 무조건 감옥에 가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그러자 집안의 장손되시는 저희 아버님께서 그 기름진 전답을 팔아서 우선 작은아버지의 급한 빚부터 갚아주셨습니다. 그 작은아버지가 어떤 분인지 아세요? 일제 말 일본에 가서 공부를 할 정도로 머리가 좋으셨..

      “가을에는 더 영글어 가게 하소서”

      작성자 : eyJjdCI6IllzTlVGV2xGd3RRXC9zcEtHaWFiN1NINGdSSklKZ000UkdiQ25wV2xEOTNJPSIsIml2IjoiMjYxYTc0YTUxZDM0M2FlYTFmMTFmMjY3MzYxMTFjMTkiLCJzIjoiN2YxM2U2YjRiMzVhOGUxOCJ9 | 조회수 : 957 | 등록일 : 2025.08.24

      “가을에는 더 영글어 가게 하소서” 올 여름은 유난히도 무더웠습니다. 물론 무더운 만큼 곡식들이 영글어 가고 단 과일이 익어가게 하죠. 요즘 은 제가 오른쪽 엄지발톱을 빼서 산행을 못하지만 서재 옆과 뒤에는 푸르른 잎새들의 향내음을 얼마든지 보고 듣고 느낄 수가 있죠. 그때마다 릴케의 ‘가을날’이라는 시가 생각이 납니다. “주여, 때가 왔습니다 / 지난 여름 은 참으로 위대했습니다 / ..

      “심장이 뛰는 한 희망은 있다”

      작성자 : eyJjdCI6InlGS05ha3NSN1hMSGJZWFpnVlluNmpoRHFwRVZPc2JaM1M4Tk9LSWZ0SEE9IiwiaXYiOiJiYTU1ZDQyNzg4MGYxYWEwODc3YmJhY2E3MzRkMmU4MyIsInMiOiJmMDBmMDFkYzBlZmZjMDhlIn0= | 조회수 : 765 | 등록일 : 2025.08.17

      “심장이 뛰는 한 희망은 있다” 제가 여름수련회를 앞두고 심장맥이 빠르게 뛰었습니다. 아니, 여름수련회 중에도 심장이 계속 두근거렸습니다. 물론 코피도 쏟았고요. 지혈이 잘 안되었습니다. 지혈이 되었다가 또 터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병원 응급실로 가서 지혈을 했습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김문기 장로님이 단국대 병원 예약을 해놨다고 빨리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하고 의논도 안 하고 자기 혼자 ..

      “주신 은혜 안에서 최선을 다한 여름수련회”

      작성자 : eyJjdCI6Ik1WUU1lOHZxV3NzQXVUSG5UMDB5ZTViUGh5VVpQUXlXSVFQNzZYaVkwYWc9IiwiaXYiOiIyYjQ0OTRjZTI4NmI4MTBmOGM2ZGVhNGQyNDhlMTlkOCIsInMiOiJhMzFjYTAxMzEyNjk5ZjNlIn0= | 조회수 : 743 | 등록일 : 2025.08.10

      “주신 은혜 안에서 최선을 다한 여름수련회” 우리 교회는 전통적으로 8월 초만 되면 여름수련회를 해 왔습니다. 이 여름수련회는 저에게 고통과 희열, 부담감과 사명 의 완수감이 함께합니다. 일단은 여름수련회를 생각하면 준비 과정에서부터 막중한 부담감이 있습니다. 본문을 정하고 전체적 주제를 정한 후에 각 장에서 제목을 뽑는 일이 우선이죠. 그리고 본문을 현대적 언어와 실생활에 적용이 되도록 설교 내..

      국민일보 ‘소강석 목사의 詩로 쓰는 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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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소강석 목사의 詩로 쓰는 성경 인물 <50>’을 게재합니다.> 한나 성전 창문 밖으로 들려오는 외로운 아이의 울음소리에 당장이라도 괴나리봇짐을 싸서 달려가고 싶었지만 달빛 눈물 쏟으며 잠 못 드는 의로운 사사 한 명이 없어 암전되어 버린 시대 아들을 주시면 주의 제단에 바치겠다는 처절한 서원의 기도 그녀의 눈물이 강물 되어흐르던 성전에서의 외롭고 차가운 나날들 누구도 알아듣..

      “별세 지도자를 추모합니다”

      작성자 : eyJjdCI6IjBFSlFCSkpySHlTdktDUm4wUnpkOExGWHZ2bW1nUGcxdW0wWFM2VlZiUlE9IiwiaXYiOiJjOTBlZjE5M2Y4MDY3M2RhNTA4YzZmODVkY2I4YmFjNCIsInMiOiI1NTM5ZjkxZWM5NjEyOTI3In0= | 조회수 : 832 | 등록일 : 2025.07.20

      “별세 지도자를 추모합니다”   존경하는 별세의 지도자 이중표 목사님이 소천을 한지 20년이 되었습니다. 제가 서울 아산병원에서 존경하는 이중표 목사님 앞에 엎드려 하나님께 눈물로 간구하였던 때가 기억납니다. “제가 15년을 덜 살테니까 부디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셔서 이중표 목사님께 15년의 삶을 돌려 주옵소서...” 그만큼 한국교회에 이중표 목사님의 지도력이 중요하였기 때문입니다. ..

      “CBS 라디오 이야기와 행복 스토리”

      작성자 : eyJjdCI6Ik9ncVE1SEs5SGg4Nkt0YWZRc0hVT0FoNlgzRm5sb2JVdDM2MVc0UHNtODQ9IiwiaXYiOiI2YmYyY2EyYWI3YTY4MjQ3YzEyNjJhOTEzNWViYzdmMSIsInMiOiJkYzg0NzI2ZDcxYmRhNmY3In0= | 조회수 : 826 | 등록일 : 2025.07.13

      “CBS 라디오 이야기와 행복 스토리” 제가 광주신학교를 다니며 화순백암교회를 개척할 때였습니다. 저는 매일 저녁 잠들기 전에 CBS 라디오 방송을 들었습니다. ‘라디오 강단’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거든요. 그때 유명한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으며 푸른 꿈을 꾸며 잠들었습니다. “주여, 저도 저런 목사님들처럼 크게 쓰임 받을 줄로 믿습니다” 아마 어릴 때부터 제 고향 남원에 CBS 방송이..

      “평화에 이르는 새 길”

      작성자 : eyJjdCI6IjcwYXZhZTQwdjVPUmpxc1NrVGVHcGdcL0NTVTBQMlpoOHViN3doN2hjVTEwPSIsIml2IjoiNGI1YmRhODg3NmE2MmM5MDFkNGJiNGQxYTRlZTg1NzIiLCJzIjoiYzViNzBjZTlkMThhZjFkNSJ9 | 조회수 : 905 | 등록일 : 2025.06.22

      “평화에 이르는 새 길” 명지대학교 정성철 교수께서 쓰신 ‘국가는 왜 싸우는가?’라는 책이 있습니다. 거기 보면 한반도 평화로 가는 길에 대해서 로버트 저비스의 이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국가는 왜 싸우는가, 사회평론 아카데미) 로버트 저비스에 의하면 나선형 모델(Spiral 모델)과 억제 모델(Deterrence 모델)이 있습니다. 나선형 모델은 안보 딜레마에 기초하여 충돌에 이르는 길을 보여준다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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