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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나 간절한 마지막 기도가 하늘에 닿기를 부디 기도드립니다 ...
        • eyJjdCI6Im1WaTYrOE8xZDVocnZXMm1mVnU0ZGlUN1NtNm1mM3F3cTFld1g1NjNBWWc9IiwiaXYiOiJmZGI1MzMxMjg1OTk0MzY3MjNlMzMwODNiY2I3Mjc0YiIsInMiOiIxNTNmZmE1Mzk1ZTgzZjc5In0=| 등록일 : 2026.07.19 |조회수 : 27 |추천 : 0
        • 샬롬,







          존경하는,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께 이렇게 제 개인적인 사정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4평남짓한 작은 원룸에서, 교회가는 것을 저보다 더 좋아하는 귀엽고 이쁘지만 너무나도 속 깊은 장한 어린 딸과 함께 살아가는 젊은 아빠입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예쁜 딸과 함게 너무나도 행복할 것 같던 제 삶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할 줄 알며 어른을 공경할줄 아는 너무나 대견한 딸을 지켜주고 싶어 매일 악착같이 버티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몇년전, 가정과 딸에 무관심했던 아내와의 가치관 차이로 결국 이혼을 택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이혼을 하였습니다.







          이혼을 최종적으로 하며 가정법원에서 돌아오던 날, 어린 딸을 품에 안고 집으로 오며 흘렸던 눈물이 벌써 3년 전의 일입니다..











          그 후로는 저는 소중하고 너무나도 예쁜 저의 딸이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하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부모 없이 홀로 자라 가족의 의미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사는 것이 제 인생의 가장 큰 꿈자 목표였습니다.











          잠시나마 가정을 이루어 예쁜딸도 갖게 되고, 딸과 함께 그 꿈을 이루어 행복할 지 알았지만 가정에 관심이 없던 그여자와 이혼을하며 저는 꿈을 끝내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이혼 후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의 예쁜 딸아이만큼은 저처럼 불행한 삶을 겪게 하지 않으려 하루 15시간 이상 일을 계속했습니다..











          공장을 다니며 퇴근하고는 배달 일을 하고, 주말 에는 마트 일 까지 몸이 부서져라 일하며 정말 너무나 힘이들고 괴로웠지만, 집에 돌아와 천사 같이 자고 있는 딸의 얼굴을 보며 다시 힘을 냈습니다..







          너무나 고되고 힘들 날들이였지만 저에겐 이루고 싶은 작은 소원이 있었기 때문에 이겨내며 살았습니다.







          저의 소원은 곧 있으면 클 딸에게 자기 방이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버티며 악착같이 살아가던 중, 얼마 전 비가 너무 많이 오던 날 배달을 나갔다가 큰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날따라 점잖고 늦은밤에도 자기를 혼자두고 일을 나가도 이해해주던 딸이 천둥번개 소리가 너무 무섭다며 나가지 말라고 했지만, 조금이라도 더 벌어야할 생활비 때문에 결국 나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고 후 의사는 많이왔던 비 덕분에 미끄러지며 충격이 많이 줄어 다행이라 했지만, 저는 차라리 눈을 뜨지 않았다면 하는 생각까지 스쳤습니다..











          왜냐하면 또다시 톱니 바퀴 같은 삶을, 너무나도 힘들고 외로운 시간들을, 다시 이 모든 고통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회복하면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건 감사했지만, 몇 일전 잠시나마 행복했던 그 생활은 무너졌습니다..







          이혼하기 전 아내와 빚을 내 마련했던 작은 가게가 코로나와 겹치게 되며 많은손해를 보며 폐업을 하였고.. 그때 생겼던 빚들을 아직 해결을 못하여 계속 조금씩 연체되며 힘들게 갚아 나가고 있었지만, 엎친데 덮친 격으로 다치고 회복하는동안 결국 채무로 인해 통장이 압류되고, 생활비조차 꺼내 쓸 수 없게 된 것입니다. .







          손에 쥔 돈은 5만 원도 되지 않아, 그걸 쪼개며 2주를 버텼습니다.



          저는 거의 굶으며, 아이는 라면 한 봉지를 나눠 먹으며 지내야 했습니다..











          라면 한봉지를 3등분으로 나누어 조금씩 끓여주고 저는 딸이 먹고 남은 국물을 조금씩 먹곤 하였는데 이렇게 산다는게 너무나 비참하고 괴롭웠습니다..







          지금 상황은 도저히 견딜 수 없을만큼 힘이듭니다..







          딸을 대리고 깁스를 한채로 은행을 가보았지만 당장 압류된 돈을 찾을 수 없고 재판을 통해 회생신청을 하여야 한다고 하는데, 법무사를 통해 회생을 신청하려 해도 150만 원이 넘는 비용을 감당할 길이 없고, 설령 신청한다 해도 몇 달은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어날 적 부터 기관지가 안좋던 딸은, 엎친데 덮친격으로 며칠 전부터 심한 기침과 인후통으로 매일 아파하며 울며 잠을 자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당장 병원에 데려갈 돈조차 가지고 있지 않아 아빠로써 정말 마음이 찢어집니다...











          그저 해줄수 있는거라곤 물을 끓여 조금씩 식혀서 통증을 가라 앉히며 괜찮아지기를 기도하며 기다리는 것밖에 할 수 없음에 가슴이 너무나도 아픕니다..







          이렇게 비참히, 아무것도 할수 없는 제 현실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제 자신이 과연 이 사회에 , 아버지로서 살 자격이 있는지 글을 적으면서도 눈물이 납니다..











          저는 정말 ..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모든것을 내려 놓고.. 저를 위해 만원한장도 쓰지않고 먹고 싶은것 놀고 싶은 것 아무것도 하지않으며 오로지 딸과 행복할 미래를 생각하며 돈이 되는일은 힘이 들고 피곤하여도 나가서 일을 하고 절약하며 작은 방이 딸린 작은 전세집이라도 얻기위하여 절약하며 살아왔지만 현실에 무지하고 언젠간 갚아야할 빚이라고만 생각하며 살아왔던 무지했던 제가 결국은 이렇게 힘든 상황을 맞게 된 것 같습니다..











          어디 말할 가족도, 친구도 없이 이렇게 마지막으로 누군가가 읽어 주기를 바라며 적는 이 현실이, 어느 천사 같은 분이 계셔서 읽어 주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적어가고 있는 제가 과연 이 사회에 살아갈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염치 없지만, 그리고 너무나도 죄송하지만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지금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조금만 도와주신다면, 평생 잊지 않고 반드시 은혜갚겠습니다..







          몸이 회복되고 압류가 풀리면 반드시 갚겠습니다.



          그리고 그 전이라도 몸이 낫는다면 일을 다시 하여 꼭 은혜를 갚겠습니다..







          제 전부이자 삶의 이유인 딸을 걸고 하늘에 약속드립니다..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하늘에 맹새합니다..











          며칠 뒤면 예쁜 딸의 생일입니다.



          라면 대신, 그저 따뜻한 밥 한 끼와 미역국 한 그릇이라도 해주고 싶은 것이 제 마지막 소원입니다...











          얼마전부터 치킨이 먹고싶다며 소원이라던 딸을 대리고 일부러 치킨가게가 없는곳 외진곳으로 걸으며 예쁜 딸에게 치킨가게가 없어 못사준다는 너무나 부모로써 부끄럽고 미안한 거짓말을 하며 돌아오는 길에 딸 몰래 서러워서 울었습니다..











          그날 딸과 돌아오는 길에 하늘에서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으며.. 옆에는 딸의 이쁜작은손이 제손을 꽉잡고있고, 모든걸 포기하고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 작은 손길이 제 마음을 너무나 괴롭고 미안하게 합니다..







          아무것도 해줄수없는 이현실에 여리고 예쁜 딸을 과연 제가 키울 자격이 있는지조차 스스로 의문이 듭니다..











          너무나 힘이듭니다..











          살고 싶습니다. 이겨내고싶습니다..











          너무나 염치 없고 죄송하지만, 지금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부디 .. 부탁드립니다..











          은혜를 주신다면 반드시 갚겠습니다..







          몸이 회복되고 일을 하며, 법적절차를 통해 통장 압류가 풀리게 된다면 꼭 보답하겠습니다.







          통장이 풀리지않아도 몸이 조금만더 괜찮아지고 다리에 깁스만푼다면 저는 그랬던것처럼 일을 매일 해야합니다..







          꼭 갚겠습니다..







          제 딸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그리고 그 곁에서 제가 함께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의 평안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도드리며, 너무나 부족한 예쁜딸의 못난 아빠가 간절한 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간절히 부디 기도드립니다..

          새마을 금고 005-5858-8574 (윤 동 환)









          부디 이 마지막 기도가 ..하늘에.. 그리고 사랑하는 존경하는 가족분들께 닿기를 그리고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부디 이 간절한 마음을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큰 은혜는 평생 딸과 함께 잊지않고 살아가며 마음 깊이 새기고 다시 갚아가겠습니다..

          창밖 세상 속 행복한 사람들, 어느 가족들이 행복하게 대화하며 걸어 가는 모습들은.. 마치 저와는 전혀 다른 세계처럼 느껴지고, 절망 속에서 글을 올리는 지금 이 순간조차 너무나도 참담합니다.







          그동안 눌러온 고통이 매일 저를 짓누르고,이제는 제 마음까지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가 이 세상에 필요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하지만 제 곁에서 아빠 얼른 나아지게 해달라 매일 기도하는 어린 딸을 보며 또다시 버티고 있습니다.











          차라리 제가 없다면 지금 사회복지는 어쩌면 제가 혼자 자랐을 때보다 훨씬 더 좋아졌을테니 제가 없는세상에서 혼자 살아가는 게 어쩌면 무능한 저와 함께 지내는 지금보다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딸이 스스로 설 수 있을 때까지는 힘닿는 데까지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늘에.. 그리고 가족분들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읽고 도움을 주시는 천사같은 분이 계신다면,







          제 딸과 함께 평생 잊지 않고 은혜를 갚으며 살아가겠습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새마을 금고 005-5858-8574 (윤 동 환)





          가족분들 모두 언제나 부디 주님안에서 모두 따뜻하고 행복하신 시간들 보내시길 하늘에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가족분들께서도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문이라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마태복음에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라는 말씀을 의지해 간절히 구합니다.





          부디 마지막 기도가 하늘에 그리고 가족분들께 닿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예쁜딸의 너무나 부족한 못난 아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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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뛰기만 한다면...”

      작성자 : eyJjdCI6IitWNzJyQ21HYThnMmdWbHlIMlk3dVNLVE5uMlNYb1FNZGpxWGtTd3NZWGs9IiwiaXYiOiI3ZWI2NzViOTM0MzY3YTAwZTgyODRlNGI0YWRmYjI4NyIsInMiOiI5OGQ2Zjk2M2U4MThjOTZlIn0= | 조회수 : 1165 | 등록일 : 20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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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내리면 무조건 시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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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덤으로 사는 인생이라면...”

      작성자 : eyJjdCI6Ik1BdzlnY2R2MTR1Tlp4SU9XR0hCOCt0eWYwSzRpc0lUSkp0Q1J1UW5wNGM9IiwiaXYiOiI4OWY4NmIyYzRjOGFjOWEwMmZjMDdiZjU0YTM1OTM2NSIsInMiOiI0Y2E2NDBmM2Y1NTUzMzVhIn0= | 조회수 : 1086 | 등록일 : 20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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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비우고 낮아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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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비우고 낮아져야 할까요?” “... 얼마나 비워야 하겠습니까 / 얼마나 낮아져야 하겠습니까 / 얼마나 가슴 저려야 하겠습니까 / 아무리 눈물을 흘려도 캄 캄하기만 한 밤 / 언제쯤 그 별빛을 비추어 주시겠습니까 / 평강의 왕으로 오셨던 아기 예수여 / 증오와 분노가 가득한 어두운 이 세상에 / 다시 맨살의 아기 예수로 오셔야 하겠나이다... (중략) 상처와 아픔, 분노와 증오가 가시지 않는 / 조국 대..

      “날아가는 새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작성자 : eyJjdCI6InlIS2NIR2l4bkt3OWFLSzB6a1B1Wm0wR1doK3hZMzUwZjFrd3NUQzVRZk09IiwiaXYiOiIxY2RiZTc1OGU5YWIwOGRhZTJhY2E5MDA5NDU0NDUzMiIsInMiOiJiOWEzNDIzMTBhNmI2ODcwIn0= | 조회수 : 1056 | 등록일 : 20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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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간 앞에서 깨달은 은혜”

      작성자 : eyJjdCI6ImNTRFhBXC9mamVhXC9oSHNRK1JVeTRCZGRUeldzWEU0K0hRYUlzK1ZTb25aWT0iLCJpdiI6ImUyYjE3MjFjZTkzZWI4YjQxM2NmYWU2OTM0YTJiNGRmIiwicyI6ImM5ODEzZWJiMTkyOTAwZGYifQ== | 조회수 : 1065 | 등록일 : 20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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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yJjdCI6InYxajJwYUNJVHE4cllqeSswb1VrVGxqK05WdHNScExZdmFrTmUxeFM0SEU9IiwiaXYiOiJmNDRlZjExNWZkMjJkNGIzN2M5MjI3NmVjZTEwMDkzNyIsInMiOiIyYzQ2YmRlOTdjODU4NjQ4In0= | 조회수 : 1128 | 등록일 : 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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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생을 위해 기도하는 아름다운 모습들”

      작성자 : eyJjdCI6IitIMnpjS1A4eVQ5aGtYSzk2VmtMeXdJMnllWXFnckpNNFNJOGNrcHVuelE9IiwiaXYiOiJlOTRlOWQyMmJiYWI3MTY2ZjZjMDhmMTIzM2EyMmZjYyIsInMiOiI4OTdhMGIwOGM4MTRmNTU3In0= | 조회수 : 1141 | 등록일 : 2022.11.20

      “수능생을 위해 기도하는 아름다운 모습들” 해마다 수능이 임박해 오면 저희 교회 는 100일전부터 금요일마다 수험생 부님들을 대상으로 청지기로서 어떻게 자녀들을 양육하고 기도해야 할지 훈련 받는 시간을 갖고 특별기도회를 합니다. 특히 지난 한 주는 온 교인이 수험생과 자녀를 위한 특별새벽기도로 함께 격려 했고, 주일예배 시에는 수험생들을 위한 안수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지난 목요일 수능 ..

      남산의 추억을 재발견하다

      작성자 : eyJjdCI6IjdWWURqSUJPR3VJMkZzbGlCTWZxTVFjWmhpaDFSOTZkMjFaXC9pUVArSXhVPSIsIml2IjoiZjJkYzFlM2JhMjViNWZlOTA1YjAyMjNkMDI2NjAxNzIiLCJzIjoiMjIxZWE2M2Q1MzcxNDVkOSJ9 | 조회수 : 1070 | 등록일 : 2022.11.13

      남산의 추억을 재발견하다 난 목요일 오후에 서울 장충교회에서 있었던 서울지구 장로회 정기총회에서 설교를 했습니다. 설교 후에 몇 분이 저에게 주변 호텔 커피숍에 서 면담 시간을 달라는 요청이 있었습 니다. 제가 그분에게 “답답한 실내보다는 남산 길을 걸으면서 이야기를 좀 하면 안 되겠습니까?”라고 제안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남산 길을 걸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길을 걷는 도중에도 무슨 ..

      단풍잎에게 길을 묻다

      작성자 : eyJjdCI6IjhsWGpWNUN3SllxSWdpZloyamY2SFlUM2JjYkx5M1NqNTFnR3g2aEc5RWM9IiwiaXYiOiJmODZjZmEzNGE3YjE1NWQ0NzlhNDhjZTdlM2QyM2I0MiIsInMiOiI4NmRjZWU5NTM5ZjM2NzZjIn0= | 조회수 : 1041 | 등록일 : 2022.11.06

      단풍잎에게 길을 묻다 요즘 산행을 하면 온 숲이 붉게 물들어가는 모습을 봅니다. 계절의 신비를 느끼는 때이죠. 겨울에는 죽은 듯 조용하던 나무에서 연한 잎들이 얼굴을 내밀지 않습니까? 가을의 단풍도 신비스럽지만 봄의 연초록 잎들 역시 언제 만나도 신비롭죠. 온 대지는 푸른 생명들 이 스프링처럼 솟아나고 그 푸른 소나타가 온 대지를 푸르르게 만듭니다. 게다가 바람이 부는 들판에서 흔들리며 피는 꽃들은 생명의 아리..

      꽃이 나비를 선택하듯, 나를 선택한 님

      작성자 : eyJjdCI6Ik1RUE51MXlGaG81RUJWZmFBZVRhOUROc1wvbUlQVEdXNGlhTWxURmk0S1lnPSIsIml2IjoiZWNlODdlMTViNzMwYzY1Y2VmYWY2OWFiYzc1YzI2ODEiLCJzIjoiZmY0NTI2YjVjODM1NDZiMSJ9 | 조회수 : 1041 | 등록일 : 2022.10.30

      꽃이 나비를 선택하듯, 나를 선택한 님   저는 지난 주간에 군산지역의 연합 집회를 다녀왔습니다. 코로나의 후유 증과 여파가 있어서 본당 2층까지 완 전히 차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많은 사 람들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제가 집회 를 인도한다고 하니까 군산지역 기관 장들이 모두 참석하였습니다. 대부분 제가 다녔던 군산제일고등학교 후배 들이었습니다. 특별히 도지사께서는 저와 저녁 식사까지 함께하였습니다.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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