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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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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

          “사랑은 아직 어렵고 / 사람 맘은 여전히 모르고 / 어쩌면 살아간다는 건 / 모름을 깨달아 가는 일...(중략) 한땐 사랑이 날 살게 하고 / 그 이유로 무너져 내리고 / 끓던 마음이 고요해지고야 /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 최근 국민가수 이선희가 발표한 신곡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에 나오는 가사입니다. 우린 살면서 얼마나 사랑으로 인해 행복해하고 또 사랑 때문에 절망하기도 합니까? 그렇게 가슴 속에서 끓던 마음이 고요해지고야 진정한 사랑을 볼 수 있다는 아련한 애상이 느껴지는 노래입니다. 이선희의 깊은 샘물 같은감성과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는 애절한 보이스에 젖어 노래를 듣고 또 들었습니다. 저도 그런 6월의 사랑을 한 것 같습니다. 어느덧 해마다 6월이 되면 진행한 새에덴 교회 참전용사 초청행사가 20주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2007년 LA에서 마틴 루터킹 국제평화상을 받기 전날 전야제에 참석했는데 ‘레리 레딕’이라는 흑인 노병을 만났습니다. 그분이 저에게 다가와 자신의 왼쪽 허리의 총상 흉터를 보여주면서 전쟁 후 한국을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며 울먹이는 것입니다.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저는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그 분께 절을 하며 “꼭 한국으로 초청하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2007년에 제1회 6.25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시작하였는데 올해 20년째 를 맞게 된 것입니다. 참전용사 초청행사는 20년 동안 단 한 번도 멈추지 않고 진행 되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도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초청행사를 가졌습니다. 그만큼 일회적인 이벤트성 행사가 아니라 진심으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보은하는 마음을 담은 행사였습니다.

          그러면 왜 국가기관도 하기 힘든 일을 단일 개교회에서 20년째 하는 것일까요? 첫째, 지난날의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누가 뭐라 해도 민족주의자이고, 애국자입니다. 그러니까 군은 유사시를 대비해 철통같은 국가 안보를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전쟁이 필요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정부는 남북 대화와 교류를 해야 합니다. 특별히 이 일은 교회가 앞장서야 합니다. 서독은 많은 통일 지원비를 서독의 교회에 맡겨서 동독의 교회를 도와주고 협력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통일이 돼버린 것입니다. 정부 대 정부는 대치하고 국가 대 국가는 대립을 하더라도 민간단체들은 서로 끊임없이 교류하고 대화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한국교회가 앞장서서 남북의 교류와 평화협력의 물꼬를 열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러한 신념을 가지고 평양과 개성을 여러 번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북한의 어느 상임위원장과 보위부 간부가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남쪽에서 오신 소 목사님은 왜 미국의 참전용사들을 초청해서 떠들썩한 행사를 합니까? 우리가 다 알고 있습니다. 도대체 우리하고 다시 싸우려고 그렇게 한단 말입니까?” 저는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북쪽에서는 늘 싸우자고만 합니까? 그리고 북쪽에서는 역사를 어떻게 가르칩니까? 우리는 더 이상 전쟁이 없도록 평화를 지키기 위해 이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이 다시 싸워야 되겠습니까? 이런 비극은 다시는 없어야죠.” 둘째, 자녀들에게 보은의 신앙과 보훈의 정신을 교육하고 기억하며 계승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지금은 6.25전쟁의 비참함은 고사하고 그것이 남침인지 북침인지조차 모르는 청소년들이 많다고 합니다. 수치와 고난의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지금도 가는 곳마다 회당과 박물관을 지어서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고 자녀들에게 교육하지 않습니까?

          우리도 수치와 고난의 역사를 기억해야 다시는 6.25 같은 참상이 재발하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경제적 풍요가 있기까지는 참전용사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점점 이런 보훈의 정신을 잊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에덴교회는 5월 10일에 보훈의식 계승예배를 드리면서 자녀들에게 고난과 수치의 역사를 교육하고 보훈의 마음을 계승하였습니다. 셋째, 한미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한 민간외교 차원에서 한 것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는 한미동맹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0년째 진정성을 가지고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하니까 여러 일간지에 소개되고 공영방송에서 다큐까지 제작 방영되어 국민들에게 역사와 사회를 섬기는 한국교회의 이미지를 고양시킬 수 있었습니다. 아마 올해가 해외에서 하는 실질적인 참전용사 행사는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국내 참전용사들은 계속할 수 있지만 너무 고령의 연세가 되셔서 해외 행사는 마지막 행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일 거라는 생각을 하니, 이제야 참전용사 초청행사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가 더 애틋하고 소중하게 보입니다. 참 사랑은 어렵고 모르는 것을 깨닫는 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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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지켜내야 할 것들”

      작성자 : eyJjdCI6IlVmYjlnMGNYOUJQRHJpcmFMOXcwS2wrNFNRaTZYbDZ1VXE4T3NzZmxOVFU9IiwiaXYiOiJhMjkwZTU3MzBjY2MxMTgzZmJlYjFkZjY0YzgzNmFjZCIsInMiOiI3OWVjYzQxNDE3MDUwMmNkIn0= | 조회수 : 773 | 등록일 : 2024.10.20

      “꼭 지켜내야 할 것들” 지지난주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발표가 났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정말 대한민국 문학계에 큰 경사요 쾌거이지요. 사실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으면 좀 들떠야 되지 않겠습니까? 일반적으로라면 본인이 언론에 나와 기자회견도 하고 들뜬 소회를 밝혀야 되지요. 그러나 그녀는 전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고향에서 잔치를 하려고 하는 아버지에게 “지금 러..

      “독수리는 참새와 같이 날지 않는다”

      작성자 : eyJjdCI6IkM1ZXp6clhBZll2c0NFelVoRUFKS0JYM3JGd3dkN05jUUk5RlJJbHJVUXM9IiwiaXYiOiI3NmQ1ODVlMDQ2OTM1MzgzYWU3NjFkYzI2ZjJlN2JlYSIsInMiOiJlNzFhMzVkYTU3YzU5MTdhIn0= | 조회수 : 778 | 등록일 : 2024.10.13

      “독수리는 참새와 같이 날지 않는다” 저는 교회를 다니며 신학교를 가겠다고 해서 집에서 쫓겨 난 사람입니다. 혈혈단신으로 광주신학교에 갔습니다. 저는 광주신학교를 다니면서 1등을 한번도 놓쳐본 적이 없습니다. 1등으로 입학을 해서 1등으로 졸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저의 상대는 나를 뒤쫓아 오는 동료 신학생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적어도 전남대생들과 경쟁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많이 다니는 서점..

      “하나님의 걸작품, 지구”

      작성자 : eyJjdCI6IkFrdkkwUW9seG1qWnNkcnVHYllTaTV6WDhDOG03NklKVUVmQ2xob0xGSDg9IiwiaXYiOiI5ZGUzYzFlNTgyYmI0Y2IzNTAyYTZmYjc2YWJjMTEwNCIsInMiOiIzZDA3YmFjYTI3Yzg5NGY4In0= | 조회수 : 816 | 등록일 : 2024.08.29

      “하나님의 걸작품, 지구”   저는 요 몇 주 동안 이번 주 설교를 준비하기 위해 많은 책들을 봤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창조와 절대 섭리를 알지 못하는 천문학자들에 의하면 지구는 은하계와 초은하계에서 볼 때 점 하나에 불과하다고 표현한 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크기로 볼 때는 그렇게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지구의 환경과 세계로 볼 때는 절대로 그렇게 말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김동찬 박사님이 쓴 &lsq..

      “걷는 한 절망이 없다”

      작성자 : eyJjdCI6IjQ1cmt2NmFVN29VeXdoUFFHbnVzb1RZWVo5cWFJb2tVU0RURDBuSXJ4WFE9IiwiaXYiOiI0NzkxODYxMjcyMTBmNGZhZmY2MWVjOTdlMjAyYzg4YSIsInMiOiJmNjQ3NGQxMmExODE2NGZjIn0= | 조회수 : 762 | 등록일 : 2024.09.22

      “걷는 한 절망이 없다”   정말 올해만큼 더운 여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제 생에 몇 년 동안 흘려야 할 땀을 올여름에 다 쏟은 것 같습니다. 저는 열대야 기후를 지닌 나라에 가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집회 때문에 가더라도 아예 에어컨을 틀어 놓고 호텔에서 방콕 하다가 돌아오죠. 그런데 올여름에는 가만히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흘렀습니다. 정말이지 에어컨을 틀어 놓고 뭔 일을 해..

      “참된 쉼은 하나님 품에서만”

      작성자 : eyJjdCI6Ik1KdzlSKzdQd2hEcXRJUUtMdlRRcllwY1wvNDNMdmNXR0UyUUhvNW15N2VJPSIsIml2IjoiODJmYzI5M2IxNTA5ZmM4MDhlNDgxOThmYjk1NDUzNGIiLCJzIjoiYTljYWExMDZhMmIxNWM3ZiJ9 | 조회수 : 787 | 등록일 : 2024.09.15

      “참된 쉼은 하나님 품에서만”   제 인생 처음으로 휴식 기간을 가져보려 했습니다. 물론 사역적으로야 해외를 많이 왔다갔다 했고, 부모님을 전도하기 위해 고향을 왔다갔다 한 적은 있지만 진정한 휴식과 쉼을 위해 휴가를 가져본 적은, 성지순례를 제외하고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부교역자들이 다 휴가를 갔을 때도 저 혼자 남아서 교회를 지켰고 모든 사역을 다 감당했습니다. 그런데 여름수련회 이후 지친 몸..

      - 금주 아포리즘은 9월 6일(금) 황순원문학..

      작성자 : eyJjdCI6IndNdUNvM1JwelwvU0Nab0dtajAzWVwvMmpXbjh6WkwxSVo2TWZlUGVkNExDaz0iLCJpdiI6IjA2M2RlODg2YmFlZGYxOTk2NjBiYWY0NmIxOGU5YjU5IiwicyI6Ijk5Yzg1NzNiNjU1NTg1OWIifQ== | 조회수 : 798 | 등록일 : 2024.09.08

      황순원문학상(시인) 수상소감   황순원 문학상 수상 통보를 받고 심장이 멎는 듯하였고, 현기증이 날 정도로 놀랐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팩트였고, 마침내 오늘 수상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일로 제가 정말 올 수 없는 형편이었지만 너무나 오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오면서 상을 받는 기대감도 있었지만, 부담감이 더 컸습니다. “내가 『너라는 계절이 내게 왔다』라는 시집보다 더 등급된 시를 써야 하..

      “너라는 계절이 내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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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라는 계절이 내게 왔다”   저는 지난주 목요일 황순원문학촌을 방문했습니다. 김종회 황순원문학촌 촌장님께서 여러 가지를 설명해 주시는데 제가 이런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교수님, 제가 국문과나 문창과를 전공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그랬더니 김종회 교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어쩌면 목사님께서 그런 전공을 하셨으면 그 틀에 갇혀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아쉽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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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제가 잘 알고 오랜 지기로 존경해 온 목사님이 계십니다. 그 분은 주중에는 대부분 기도원에서 말씀을 묵상하시고 영적 수련을 깊이 하시는 내면적 영성이 가득한 분이십니다. 저는 그 분을 생각하고 뵐 때마다 부러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저 역시 태생적으로 외향적인 면도 있지만 의외로 사색하며 홀로 있기를 좋아할 때도 있거든요. 그래서 신학교 다닐 때는 여러 사람과 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너라는 계절”

      작성자 : eyJjdCI6IkpEMlNNcEN2M2RnT1FUY0gzREF2Q0YzZGZzVmI4cHNrYjVvV3BJYW5iVjQ9IiwiaXYiOiJiMmZlNGNhMjkwMzcyYTdmZDE5ZmMxNGU5NWNiNWYyOCIsInMiOiI3ZDY0Nzc5MmQwNzIwMjdlIn0= | 조회수 : 741 | 등록일 : 2023.12.17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너라는 계절”   저는 제 생애 처음으로 북콘서트를 해보았습니다. 사실 북콘서트를 많이 다녀본 경험도 없고, 또 저도 처음이라 많은 부담을 가졌습니다. 물론 제가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샘터사 사장님께서 저의 시집 원고를 받아 보시더니 “목사님, 이번 시집이 너무 좋습니다. 이번에는 북콘서트도 하고 베스트셀러에 오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하시는 것입니..

      “예수님 사랑, 나라 사랑”

      작성자 : eyJjdCI6ImVlZmMyRmxtQ1l4Tk1EdExGUURLeFc4Y2VEclNRK0p1UG4zVGk2a2tSWjQ9IiwiaXYiOiJjMDBmYzgxOWMxN2IxYjU5YTMyYzc5NTk4YWJhZmE1ZiIsInMiOiJkZThmOWFlMTBhZDEzNjliIn0= | 조회수 : 752 | 등록일 : 2023.12.24

      “예수님 사랑, 나라 사랑”   언제부터 그랬는지는 몰라도, 저는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 줬던 사람들을 잊지 않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어쩌면 이것은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성품인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도 역대 대통령들이 보내온 선물을 한 번도 뜯어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올챙이 시절에 은혜를 베풀어주신 분들에게 다 보내드렸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나름 품격 있는 삶을 살아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나만의 유레카, 파이팅

      작성자 : eyJjdCI6IjRLXC9WMEZ0SW9UT1VyOWRsXC90anY3Rko5OHdNZTBHem9RT1JyN1d4ZXJXRT0iLCJpdiI6ImRhNTRiZTI5YjE0ZTcyMWQ3OGM0YzAyYjYyZGQ4NmI2IiwicyI6ImEwMGZkZDRiYWRkYzA3YTgifQ== | 조회수 : 748 | 등록일 : 2023.12.31

      나만의 유레카, 파이팅   저는 34년 동안 한 번도 안 빠뜨리고 신년축복성회를 해왔습니다. 초창기에 신년축복성회를 하는데 저의 의욕감이 얼마나 불탔는지 모릅니다. 더구나 어떤 분이 말씀에 은혜를 받고 천만 원을 헌금하신 것입니다. 그때 돈 천만 원이면 지금 우리 교회로서 10억이 넘는 큰 헌신입니다. 그렇게 말씀의 은혜와 헌신의 역사가 일어나면서 처음에는 열정과 패기와 의욕감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

      “설산에 가서, 설산이 되다”

      작성자 : eyJjdCI6Ijk1aFR0VnJvM1NYR21ZQ2M4XC9lY0crMFRYNU51dlJQRXExT0J0Uitkc0U0PSIsIml2IjoiM2E2MzJkOTVjNjYzYTZjZWEzYjY5YTBjNjRlZjdlYWQiLCJzIjoiZDNhODlkMDVhM2ZiNzVkNiJ9 | 조회수 : 744 | 등록일 : 2024.01.14

      “설산에 가서, 설산이 되다”   지난 화요일 저녁에 야간산행을 했습니다. 저는 머리가 복잡할 때나 아니면 모든 일을 다 끝내고 나면 산행을 합니다. 그날은 다음 날 있을 수요설교, 그리고 금요 철야기도와 다음주 주일설교까지 다 준비를 하고 아주 홀가분한 마음으로 산으로 향하였습니다. 그런데 산 초입에 누군가가 눈사람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눈이 조금 녹아 흐른 것 같아서 제가 머리 부분에 눈을 ..

      “후회함 없이, 물러섬 없이, 아낌없이”

      작성자 : eyJjdCI6InJzdlZ5ZjdwNXRkaWhYazQwZnoxNE5VcHBtTTdLQlFIUGRreXU5YTdJNkk9IiwiaXYiOiJhYThhY2UxZGQ1YzgzNzkyMGEyYmRjOWZmNDgwZTgyZiIsInMiOiJjYWQ2NDgxOGM3MDkwZGRhIn0= | 조회수 : 766 | 등록일 : 2024.01.07

      “후회함 없이, 물러섬 없이, 아낌없이”   드디어 우리는 새해 첫 주를 맞이하였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성도들은 송구영신 예배를 드려서 새해 첫날을 주님과 함께하였습니다. 그런데 주일로는 우리가 첫 주를 맞는 것입니다. 누구나 할 것 없이 새해 첫날을 맞을 때는 설렙니다. 그것도 성도라면 첫 주일이 더 설레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저는 새해를 앞두고는 엄청난 부담감이 들어옵니다. 그것은 35년..

      “성령의 페르소나가 되고 싶다”

      작성자 : eyJjdCI6IlpHQUNPc3dUbkxWdnkzb1MzaFJtUDNLXC9ZSWc4dlgzZHUzc2N1NlF2VEhRPSIsIml2IjoiM2I5ZjJjYmIxNGI5Yzg0ODJlMWEzZmVkNGNkMDAwM2UiLCJzIjoiM2I5NzhmYmU2MDJmMTkxYyJ9 | 조회수 : 811 | 등록일 : 2024.01.21

      “성령의 페르소나가 되고 싶다”   지난주는 무척이나 바빴습니다. 광주에서 있었던 전국장로회 모임에서 설교를 하고 대구에 가서 영남협의회에서 설교를 하고 또 대전에서는 전국호남협의회 설교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은 글로벌 에듀 신년하례회에서 설교를 하였습니다. 각기 다른 곳이지만 같은 설교를 하면 안 됩니다. 왜냐면 중복해서 참석한 분도 계시고 또 기자들이 오기 때문에 재탕 설교를 한다고..

      “추억을 재현하면 젊음이 온다”

      작성자 : eyJjdCI6IjVFUnpacndzTnFVVFEwVkRWTlhTWGwwUFIrWnl4djR2TGxqRnJuM3E3S289IiwiaXYiOiIzMTI1N2JkZjRiZTcwNDM4NzdlNTFjMDQ5Mjk3YjRmOSIsInMiOiIwOTBhMDJjMWIwYzhjNDcwIn0= | 조회수 : 794 | 등록일 : 2024.01.28

      “추억을 재현하면 젊음이 온다”   추억이란 하나님이 인간에게만 주신 선물일 것입니다. 기억과 추억은 또 다른 차원이죠. 동물도 본능적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러나 동물은 추억의 사유를 할 수는 없습니다. 짐승들에게 무슨 추억의 인문학이나 심리학 같은 것이 있겠습니까? 추억이란 기억보다 몇 차원이나 높은, 뭔가 아름답고 푸근하게 채색되고 윤색되어 있는 차원의 기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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