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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나 간절한 마지막 기도가, 하늘에 닿기를 부디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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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롬,



          존경하는,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께 이렇게 제 개인적인 사정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4평남짓한 작은 원룸에서, 교회가는 것을 저보다 더 좋아하는 귀엽고 이쁘지만 너무나도 속 깊은 장한 어린 딸과 함께 살아가는 젊은 아빠입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예쁜 딸과 함게 너무나도 행복할 것 같던 제 삶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할 줄 알며 어른을 공경할줄 아는 너무나 대견한 딸을 지켜주고 싶어 매일 악착같이 버티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몇년전, 가정과 딸에 무관심했던 아내와의 가치관 차이로 결국 이혼을 택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이혼을 하였습니다.



          이혼을 최종적으로 하며 가정법원에서 돌아오던 날, 어린 딸을 품에 안고 집으로 오며 흘렸던 눈물이 벌써 3년 전의 일입니다..





          그 후로는 저는 소중하고 너무나도 예쁜 저의 딸이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하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부모 없이 홀로 자라 가족의 의미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사는 것이 제 인생의 가장 큰 꿈자 목표였습니다.





          잠시나마 가정을 이루어 예쁜딸도 갖게 되고, 딸과 함께 그 꿈을 이루어 행복할 지 알았지만 가정에 관심이 없던 그여자와 이혼을하며 저는 꿈을 끝내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이혼 후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의 예쁜 딸아이만큼은 저처럼 불행한 삶을 겪게 하지 않으려 하루 15시간 이상 일을 계속했습니다..





          공장을 다니며 퇴근하고는 배달아르바이트를하고, 주말에는 아르바이트까지 몸이 부서져라 일하며 정말 너무나 힘이들고 괴로웠지만, 집에 돌아와 천사 같이 자고있는 아이 얼굴을 보며 다시 힘을 냈습니다..



          너무나 고되고 힘들 날들이였지만 저에겐 이루고 싶은 작은 소원이 있었기 때문에 이겨내며 살았습니다.



          저의 소원은 곧 있으면 클 딸에게 자기 방이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버티며 악착같이 살아가던 중, 얼마 전 비가 너무 많이 오던 날 배달을 나갔다가 큰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날따라 점잖고 늦은밤에도 자기를 혼자두고 일을 나가도 이해해주던 딸이 천둥번개 소리가 너무 무섭다며 나가지 말라고 했지만, 조금이라도 더 벌어야할 생활비 때문에 결국 나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고 후 의사는 많이왔던 비 덕분에 미끄러지며 충격이 많이 줄어 다행이라 했지만, 저는 차라리 눈을 뜨지 않았다면 하는 생각까지 스쳤습니다..





          왜냐하면 또다시 톱니 바퀴 같은 삶을, 너무나도 힘들고 외로운 시간들을, 다시 이 모든 고통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회복하면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건 감사했지만, 몇 일전 잠시나마 행복했던 그 생활은 무너졌습니다..



          이혼하기 전 아내와 빚을 내 마련했던 작은 가게가 코로나와 겹치게 되며 많은손해를 보며 폐업을 하였고.. 그때 생겼던 빚들을 아직 해결을 못하여 계속 조금씩 연체되며 힘들게 갚아 나가고 있었지만, 엎친데 덮친 격으로 다치고 회복하는동안 결국 채무로 인해 통장이 압류되고, 생활비조차 꺼내 쓸 수 없게 된 것입니다. .



          손에 쥔 돈은 5만 원도 되지 않아, 그걸 쪼개며 2주를 버텼습니다.

          저는 거의 굶으며, 아이는 라면 한 봉지를 나눠 먹으며 지내야 했습니다..





          라면 한봉지를 3등분으로 나누어 조금씩 끓여주고 저는 딸이 먹고 남은 국물을 조금씩 먹곤 하였는데 이렇게 산다는게 너무나 비참하고 괴롭웠습니다..



          지금 상황은 도저히 견딜 수 없을만큼 힘이듭니다..



          딸을 대리고 깁스를 한채로 은행을 가보았지만 당장 압류된 돈을 찾을 수 없고 재판을 통해 회생신청을 하여야 한다고 하는데, 법무사를 통해 회생을 신청하려 해도 150만 원이 넘는 비용을 감당할 길이 없고, 설령 신청한다 해도 몇 달은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어날 적 부터 기관지가 안좋던 딸은, 엎친데 덮친격으로 며칠 전부터 심한 기침과 인후통으로 매일 아파하며 울며 잠을 자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당장 병원에 데려갈 돈조차 가지고 있지 않아 아빠로써 정말 마음이 찢어집니다...





          그저 해줄수 있는거라곤 물을 끓여 조금씩 식혀서 통증을 가라 앉히며 괜찮아지기를 기도하며 기다리는 것밖에 할 수 없음에 가슴이 너무나도 아픕니다..



          이렇게 비참히, 아무것도 할수 없는 제 현실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제 자신이 과연 이 사회에 , 아버지로서 살 자격이 있는지 글을 적으면서도 눈물이 납니다..





          저는 정말 ..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모든것을 내려 놓고.. 저를 위해 만원한장도 쓰지않고 먹고 싶은것 놀고 싶은 것 아무것도 하지않으며 오로지 딸과 행복할 미래를 생각하며 돈이 되는일은 힘이 들고 피곤하여도 나가서 일을 하고 절약하며 작은 방이 딸린 작은 전세집이라도 얻기위하여 절약하며 살아왔지만 현실에 무지하고 언젠간 갚아야할 빚이라고만 생각하며 살아왔던 무지했던 제가 결국은 이렇게 힘든 상황을 맞게 된 것 같습니다..





          어디 말할 가족도, 친구도 없이 이렇게 마지막으로 누군가가 읽어 주기를 바라며 적는 이 현실이, 어느 천사 같은 분이 계셔서 읽어 주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적어가고 있는 제가 과연 이 사회에 살아갈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염치 없지만, 그리고 너무나도 죄송하지만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지금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조금만 도와주신다면, 평생 잊지 않고 반드시 은혜갚겠습니다..



          몸이 회복되고 압류가 풀리면 반드시 갚겠습니다.

          그리고 그 전이라도 몸이 낫는다면 일을 다시 하여 꼭 은혜를 갚겠습니다..



          제 전부이자 삶의 이유인 딸을 걸고 하늘에 약속드립니다..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하늘에 맹새합니다..





          며칠 뒤면 예쁜 딸의 생일입니다.

          라면 대신, 그저 따뜻한 밥 한 끼와 미역국 한 그릇이라도 해주고 싶은 것이 제 마지막 소원입니다...





          얼마전부터 치킨이 먹고싶다며 소원이라던 딸을 대리고 일부러 치킨가게가 없는곳 외진곳으로 걸으며 예쁜 딸에게 치킨가게가 없어 못사준다는 너무나 부모로써 부끄럽고 미안한 거짓말을 하며 돌아오는 길에 딸 몰래 서러워서 울었습니다..





          그날 딸과 돌아오는 길에 하늘에서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으며.. 옆에는 딸의 이쁜작은손이 제손을 꽉잡고있고, 모든걸 포기하고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 작은 손길이 제 마음을 너무나 괴롭고 미안하게 합니다..



          아무것도 해줄수없는 이현실에 여리고 예쁜 딸을 과연 제가 키울 자격이 있는지조차 스스로 의문이 듭니다..





          너무나 힘이듭니다..





          살고 싶습니다. 이겨내고싶습니다..





          너무나 염치 없고 죄송하지만, 지금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부디 .. 부탁드립니다..





          은혜를 주신다면 반드시 갚겠습니다..



          몸이 회복되고 일을 하며, 법적절차를 통해 통장 압류가 풀리게 된다면 꼭 보답하겠습니다.



          통장이 풀리지않아도 몸이 조금만더 괜찮아지고 다리에 깁스만푼다면 저는 그랬던것처럼 일을 매일 해야합니다..



          꼭 갚겠습니다..



          제 딸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그리고 그 곁에서 제가 함께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의 평안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도드리며, 너무나 부족한 예쁜딸의 못난 아빠가 간절한 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간절히 부디 기도드립니다..


          새마을 금고 90032 ㅡ 988 ㅡ 259 ㅡ 85 (윤 동 환)




          부디 이 마지막 기도가 ..하늘에.. 그리고 사랑하는 존경하는 가족분들께 닿기를 그리고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부디 이 간절한 마음을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큰 은혜는 평생 딸과 함께 잊지않고 살아가며 마음 깊이 새기고 다시 갚아가겠습니다..
          창밖 세상 속 행복한 사람들, 어느 가족들이 행복하게 대화하며 걸어 가는 모습들은.. 마치 저와는 전혀 다른 세계처럼 느껴지고, 절망 속에서 글을 올리는 지금 이 순간조차 너무나도 참담합니다.



          그동안 눌러온 고통이 매일 저를 짓누르고,이제는 제 마음까지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가 이 세상에 필요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하지만 제 곁에서 아빠 얼른 나아지게 해달라 매일 기도하는 어린 딸을 보며 또다시 버티고 있습니다.





          차라리 제가 없다면 지금 사회복지는 어쩌면 제가 혼자 자랐을 때보다 훨씬 더 좋아졌을테니 제가 없는세상에서 혼자 살아가는 게 어쩌면 무능한 저와 함께 지내는 지금보다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딸이 스스로 설 수 있을 때까지는 힘닿는 데까지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늘에.. 그리고 가족분들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읽고 도움을 주시는 천사같은 분이 계신다면,



          제 딸과 함께 평생 잊지 않고 은혜를 갚으며 살아가겠습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새마을 금고 90032 ㅡ 988 ㅡ 259 ㅡ 85 (윤 동 환)


          가족분들 모두 언제나 부디 주님안에서 모두 따뜻하고 행복하신 시간들 보내시길 하늘에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부디 마지막 기도가 하늘에 그리고 가족분들께 닿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예쁜딸의 너무나 부족한 못난 아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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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된 쉼은 하나님 품에서만”

      작성자 : eyJjdCI6InBTelpMVng5YkgzZVp1Vll6T3NcL2FOUXd3dXh5S1wvWU90TndTTHpOTURpMD0iLCJpdiI6ImI5OGMxZjViZWFjYzc4OTUwY2U3YzY1MGFhNDE1NzhmIiwicyI6IjBmNmI5MGRkMmIwYWVkMzMifQ== | 조회수 : 660 | 등록일 : 2024.09.15

      “참된 쉼은 하나님 품에서만”   제 인생 처음으로 휴식 기간을 가져보려 했습니다. 물론 사역적으로야 해외를 많이 왔다갔다 했고, 부모님을 전도하기 위해 고향을 왔다갔다 한 적은 있지만 진정한 휴식과 쉼을 위해 휴가를 가져본 적은, 성지순례를 제외하고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부교역자들이 다 휴가를 갔을 때도 저 혼자 남아서 교회를 지켰고 모든 사역을 다 감당했습니다. 그런데 여름수련회 이후 지친 몸..

      - 금주 아포리즘은 9월 6일(금) 황순원문학..

      작성자 : eyJjdCI6Im82UUpjV2J2MzdUNjhMNHF0d005UjRickw2RVc0a2JYU29lR3VESEVXZkU9IiwiaXYiOiJkOWIyOTYxYTNiMDJjODAxOWJlNDMyMjdkMTFmN2Y3NCIsInMiOiJkNTE1MTc1NzZjNGQ4NDdlIn0= | 조회수 : 669 | 등록일 : 2024.09.08

      황순원문학상(시인) 수상소감   황순원 문학상 수상 통보를 받고 심장이 멎는 듯하였고, 현기증이 날 정도로 놀랐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팩트였고, 마침내 오늘 수상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일로 제가 정말 올 수 없는 형편이었지만 너무나 오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오면서 상을 받는 기대감도 있었지만, 부담감이 더 컸습니다. “내가 『너라는 계절이 내게 왔다』라는 시집보다 더 등급된 시를 써야 하..

      “너라는 계절이 내게 왔다”

      작성자 : eyJjdCI6ImpBT283aU1hR2hHb1M2SmdCXC9tYklGZXJZWHJMdktPUGtVV0ZVWmZyT2pFPSIsIml2IjoiZjZiZWViOWY3MThiNmQxMzI3ZTczOGU2MWVkNWU2ODkiLCJzIjoiYjBkMWE0ZDFmNDY4NzYyNCJ9 | 조회수 : 741 | 등록일 :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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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작성자 : eyJjdCI6InA4Y2JFOEJQTU0ydGMwM0NwWlc1eDBnSFBrVnp4V2hESGpxMG9iQXd2b1U9IiwiaXYiOiJiZjRmY2M3ZDdhODUzMjRkMzAxMDU1NjUyYWNhOGU4YyIsInMiOiIwNDYzN2VmOGEzZWNjMDc3In0= | 조회수 : 632 | 등록일 : 2023.12.10

      “아쉽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제가 잘 알고 오랜 지기로 존경해 온 목사님이 계십니다. 그 분은 주중에는 대부분 기도원에서 말씀을 묵상하시고 영적 수련을 깊이 하시는 내면적 영성이 가득한 분이십니다. 저는 그 분을 생각하고 뵐 때마다 부러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저 역시 태생적으로 외향적인 면도 있지만 의외로 사색하며 홀로 있기를 좋아할 때도 있거든요. 그래서 신학교 다닐 때는 여러 사람과 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너라는 계절”

      작성자 : eyJjdCI6InZsenlIVjZ1cmVXaWJKaW1Camt3OENPeFJvQnZpb0FzRlNhOGpUTFB2Qkk9IiwiaXYiOiI2YzJmNWYxNzI2YWYyNzI2OGJkOWU2MTUyMjdiZTZjNyIsInMiOiI3NWY5ZTg1MDcxNTkwM2QwIn0= | 조회수 : 613 | 등록일 : 2023.12.17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너라는 계절”   저는 제 생애 처음으로 북콘서트를 해보았습니다. 사실 북콘서트를 많이 다녀본 경험도 없고, 또 저도 처음이라 많은 부담을 가졌습니다. 물론 제가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샘터사 사장님께서 저의 시집 원고를 받아 보시더니 “목사님, 이번 시집이 너무 좋습니다. 이번에는 북콘서트도 하고 베스트셀러에 오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하시는 것입니..

      “예수님 사랑, 나라 사랑”

      작성자 : eyJjdCI6InlvdEJRZnFRbFQ5MHQ5K1BuTjJtRnlJUUdTOHJzbG5mb0pGNVEwcnlEWDg9IiwiaXYiOiI5NDg5MzA4Y2Q3Yjg2YWUyMjQ1OGRhZGNhMGJlOWNhNSIsInMiOiJiMGEyYzMxZTBmZTU1MzYxIn0= | 조회수 : 619 | 등록일 : 2023.12.24

      “예수님 사랑, 나라 사랑”   언제부터 그랬는지는 몰라도, 저는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 줬던 사람들을 잊지 않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어쩌면 이것은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성품인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도 역대 대통령들이 보내온 선물을 한 번도 뜯어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올챙이 시절에 은혜를 베풀어주신 분들에게 다 보내드렸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나름 품격 있는 삶을 살아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나만의 유레카, 파이팅

      작성자 : eyJjdCI6ImhPK2J3eUdsa1NYMkdtUW1kZ0dYeVFzK1wvbnVWUUZNMzZCa1wva1ZPNjg3bz0iLCJpdiI6Ijg0Mzg1YTlkYjk2YmE2MDVhY2I0ZjMxN2Q3OWJiYmFkIiwicyI6IjMxMjI2Y2RhOWFmODcxODUifQ== | 조회수 : 617 | 등록일 : 2023.12.31

      나만의 유레카, 파이팅   저는 34년 동안 한 번도 안 빠뜨리고 신년축복성회를 해왔습니다. 초창기에 신년축복성회를 하는데 저의 의욕감이 얼마나 불탔는지 모릅니다. 더구나 어떤 분이 말씀에 은혜를 받고 천만 원을 헌금하신 것입니다. 그때 돈 천만 원이면 지금 우리 교회로서 10억이 넘는 큰 헌신입니다. 그렇게 말씀의 은혜와 헌신의 역사가 일어나면서 처음에는 열정과 패기와 의욕감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

      “설산에 가서, 설산이 되다”

      작성자 : eyJjdCI6IjZ4aFhYeGhIRHpmRnlSaDJoSGsyZnFZN2JhdmJ5NVo0cWRCcmlmaVdxeFE9IiwiaXYiOiJiZmQyNGYyYmY5M2U0YzBiNmYyNGJhNDJhZjcyYjI1ZiIsInMiOiJhYmRmYjk3ZGU5ODBkZTQ0In0= | 조회수 : 609 | 등록일 : 20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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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회함 없이, 물러섬 없이, 아낌없이”

      작성자 : eyJjdCI6IlwvNUhuXC9iREdVTTdJemhpUDlTSk5tUmFEbGJcL1dYUWJmQnorYmxBTUd2M3c9IiwiaXYiOiIyNzhlYmRkNDE0ZjA2Y2YxMWM2ODgxNDJiYTcwZDc0ZSIsInMiOiIzYjY3MTY3OTMyOGIwOTAzIn0= | 조회수 : 620 | 등록일 : 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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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의 페르소나가 되고 싶다”

      작성자 : eyJjdCI6IlVsNHZmSVJMQXhBVTRGRmhlbmV5RVJjYnlERGhTRjVmbmlCNTFnQ0NxYkU9IiwiaXYiOiIwZWZjODQ4YjM0NDViZDUzYzBkYTFhOTA3YjRkNzZiMSIsInMiOiI4MDdhMTZhM2NlY2MxYzBlIn0= | 조회수 : 679 | 등록일 : 2024.01.21

      “성령의 페르소나가 되고 싶다”   지난주는 무척이나 바빴습니다. 광주에서 있었던 전국장로회 모임에서 설교를 하고 대구에 가서 영남협의회에서 설교를 하고 또 대전에서는 전국호남협의회 설교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은 글로벌 에듀 신년하례회에서 설교를 하였습니다. 각기 다른 곳이지만 같은 설교를 하면 안 됩니다. 왜냐면 중복해서 참석한 분도 계시고 또 기자들이 오기 때문에 재탕 설교를 한다고..

      “추억을 재현하면 젊음이 온다”

      작성자 : eyJjdCI6IjZuOUx4VlVjMGpBOHY5ZUdHM3gzT0hBRitFbXRtUUNmUWZpN0lOc09mSVU9IiwiaXYiOiIzOWE4YWE2MTAwOTcwY2IwNGE5MTNhZTBjNzk2YjJhOSIsInMiOiJmOGNjZDhlMGRhM2JiNTVjIn0= | 조회수 : 653 | 등록일 : 2024.01.28

      “추억을 재현하면 젊음이 온다”   추억이란 하나님이 인간에게만 주신 선물일 것입니다. 기억과 추억은 또 다른 차원이죠. 동물도 본능적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러나 동물은 추억의 사유를 할 수는 없습니다. 짐승들에게 무슨 추억의 인문학이나 심리학 같은 것이 있겠습니까? 추억이란 기억보다 몇 차원이나 높은, 뭔가 아름답고 푸근하게 채색되고 윤색되어 있는 차원의 기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

      “역사의 거울 앞에서 외친 유레카!”  

      작성자 : eyJjdCI6IkhQNm8ybHM1bDlSZ2ZxQ2hWNm1hc1VUNDhLSUhvdVcxWGtTdEpaYTJBanM9IiwiaXYiOiJlZjRmOTc3YzQzNDI0MTBjNjg0ZmY2MzE1ZjcwMWVhNyIsInMiOiI3YmNmNmE1ZmYxNzJjNWNlIn0= | 조회수 : 642 | 등록일 : 2024.02.04

      “역사의 거울 앞에서 외친 유레카!”   제가 총회장 시절에 저의 행보를 은근히 비판하던 기자가 있었습니다. 저와의 관계를 봐서라도 얼마든지 칭찬 기사를 쓸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칭찬에 아주 인색하였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그 분이 제 총회장 시절의 업적을 웅장하게 찬하하는 기사를 쓴 것입니다. 박형룡 박사와 정규오 목사 중심의 51인 신앙동지회의 역사가 묻힐 뻔했는데, 다행히 ..

      “성도와 목사는 품격을 지켜야”

      작성자 : eyJjdCI6Inl3MVZzUW1jdFBJSGh0S041VzkyMUF1RWRZSVNXMEJIZmhsaDJGV0ZOaE09IiwiaXYiOiIyOTIxODNjZjVjNGU5NjRlYWZmNzA0OWM1ZDBkNzdiOCIsInMiOiJlZmQ1MTk5ZTExNDhiZjgxIn0= | 조회수 : 640 | 등록일 : 2024.02.11

      “성도와 목사는 품격을 지켜야”   지난 월요일 낮에는 이슬비가 내리더니 저녁에는 갑작스럽게 눈바람이 날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눈이 오면 무조건 산행을 하는 습관이 있거든요. 산에 가니까 역시 길에는 쌓이지 않았던 눈이 고스란히 하얗게 쌓여 있었습니다. 벤치에도 눈이 하얗게 쌓여 있었는데, 앉아 보고 싶었지만 눈이 쌓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앉지를 못하고 우두커니 서 있기만 했습니다. 교회 뒷..

      “살아 있기에 글을 쓴다”

      작성자 : eyJjdCI6IlRcL0k2SWlXTVFTN210RDVtSGQ2ejV1YkszRHlTWDJSMEZrcVkxRDFZZlwvUT0iLCJpdiI6IjI0NWU0MmFkZWVmMGVlZWVhMmM3YzBhNzlkYmNiZTA4IiwicyI6IjJkODQ0NjNmYmQ0MmJhNGUifQ== | 조회수 : 621 | 등록일 : 2024.02.18

      “살아 있기에 글을 쓴다”   확실히 요즘은 옛날 총회장 시절보다는 달리 조금 덜 바쁩니다. 총회장과 한교총 대표회장으로 섬길 때는 분초를 쪼개가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마음은 바쁩니다. 마음이 바쁘다 보니까 때로는 불안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존재적 불안은 아니고 뭔가를 준비하지 못하고 미리 할 것을 해놓지 않았을 때 불안한 마음이 찾아옵니다. 예를 들어 설교 준비가 안 ..

      “순수하면서도 광활하렵니다.”

      작성자 : eyJjdCI6IkQ4ZE16aDZndlNpbUxTbUZZV1FPYWpGUTZHWEVMdWtzWHp0cEdxdjlwRE09IiwiaXYiOiJjZTYxMTU4ZWFiYzlhOWM4NTQwOWY2Njc2Yjg1ZjczZSIsInMiOiJlYzk3NDFhMzUxODk5NWZmIn0= | 조회수 : 653 | 등록일 : 2024.02.25

      “순수하면서도 광활하렵니다.”   작년 연말쯤이었던가요? 유럽 코스테 측으로부터 강사 요청 공문을 받았습니다. 저는 송원석 비서목사를 통해 일언지하에 거절을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멀리 비행기를 타고 다녀오는 것도 부담스럽고, 젊은이에게 말씀을 전하는 것도 역시 어색함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몇 주가 흘렀는데 갑자기 코스테 대표이신 한은선 목사님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목소리라도 들어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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